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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거처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2006.10.13 - ②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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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36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10-13 15:06

본문

 

blood_1.gif(2)

 

2006년 10월 12일  밤 10시 10분경쯤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의 이불을 관통하여 성혈을 내려 주시고

요에도 많은 양의 성혈을 발견하고 나서도 계속 내려 주셨는데

성혈이 내려 오신 모습을 함께 한 모든 협력자들이 목격하며 놀라움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요 위에 덩어리로 내려주신 성혈을 함께 목격한

모든 협력자들 앞에서 가위로 잘라 작은 병에 담아 두었는데

성혈이 액화되어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을 모두가 목격하였습니다.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


또 다시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샘물이 솟듯 동시에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분무기로 뿌리듯

동시에 막 쏟아져 내리는 모습을 모두가 목격하고 감탄하여 눈물을 쏟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14일 오전 11시 30분경,

13일에 내려 주셨던 율리아 자매님의 침대 머리 부분 나무 위에 부풀어 오른

큰 덩어리의 성혈을 발견하였는데, 같은날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 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 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침대 갓쪽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침대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또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 덩어리의 성혈이 내려오신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요셉 고센스 신부님들께서도 목격하셨는데

12시 30분경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두 군데의 성혈을 각각 따로 케이스에다 담으셨습니다.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은 케이스에 담았는데 성심 모양의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채취한 2개의 성혈을 보관하였는데

오후 1시쯤 다시 보니 케이스에 담아 둔 2개의 성혈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가 되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모두들 놀랐습니다.

 

10월 12일 병에 담아 둔 성혈과

10월 14일 케이스에 담은 침대 갓쪽 나무 위에 내리신 성심 모양의 성혈을

검사하기 위해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요셉 고센스 신부님,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은

나주종합병원에 갔습니다.


첫번째, 10월 14일 성혈을 오후 1시 30분경 검사하였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되어 케이스에 흥건히 고여 있었기에

혈액 검사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검사결과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두 번째로, 10월 12일 성혈을 오후 1시 35분경 검사하였는데

검사시 필요한 양이 적어 임상병리과 의사는 스트롱으로 피덩어리를 짓눌러 짜서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이 성혈도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성혈검사를 마치고 나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오자

신부님들께서 쥬리아의 혈액형은 뭐냐고 물으시어 율리아 자매님도 혈흔을 채취하여

검사했는데 O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은

율리아 자매님의 피가 아님이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10월 12일 내려주신 성혈이 검사시 혈액을 채취하기 위해
짓눌려 작게 찌그러졌던 작은 성혈인데 다시 크게 부풀어 올라 숨쉬며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모두 보고서 너무 놀라워 감탄하였습니다.

DSC09142_2.jpg

 
10월 13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10월 14일)

DSC09571_2.jpg

(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DSC08715-2.jpg

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IMG_7535_3.jpg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 주신 피덩어리 성혈을 가위로 잘라 채취하는 모습

 IMG_8061_2.jpg

 채취한 성혈을 작은 병에 담아 놓았는데 응고되었던 성혈에서 피가 천에 배어 들었고
피덩어리 성혈이 더 부풀어 커져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이 목격함

 DSC09250_2.jpg

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고인 모습(병 밑부분에서 촬영)

DSC09016_2.jpg

10월 13일 요 위에 샘물이 솟듯 아주 많은 양의
선홍색 성혈이 동시에 짝 뿌려져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몇몇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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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침대 50cm 정도의 높이에서 요 위로
많은 양의 성혈이 후두둑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여러명이 목격함

DSC09008_2.jpg

10월 13일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동시에 막 뿌려지는 듯
쏟아져 내려오시어 성심 모양을 이루는 것을 목격함

DSC08719_2.jpg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10월 13일)

DSC09142_2.jpg

 10월 13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10월 14일)

DSC09227_2.jpg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으시는 모습

DSC09239_2.jpg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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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을 보고 모두 놀라워함

DSC09405_2.jpg

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성혈을 내려주심
(성혈 가운데에 하얀 거품의 방울이 보글보글 이는 것을 몇몇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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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옆으로 퍼짐

DSC09449_2.jpg

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벽쪽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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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고정 설치하여 두었는데 카메라에 많은 양의 성혈이
몇차례 내리시는 모습이 찍혔으며 성혈이 내리시며 침대 거울위와
침대 바닥으로 튀며 번져 크고 작은 성혈이 굳게 된 것을 여러사람이 확인하게 되었음

DSC08969_2.jpg

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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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큰 피덩어리 성혈이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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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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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성심 모양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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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담은 성심 모양의 성혈이 오후 1시쯤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상태를 보고 혈액이 용해되는 신비에 모두 놀라워 하며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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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 30분부터 나주종합병원에서 2006. 10. 12 에 채취한 성혈과
10월 14일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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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은 2006. 10. 14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를 하여
AB 형으로 나옴. 아래부분는
2006. 10. 12 채취한 성혈을 검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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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아래부분은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며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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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가운데는 2006.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여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맨아래 피는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 검사로 O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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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성혈을 채취하신 신부님들께서 모든 검사과정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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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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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위의 성혈과
이날 내려주신 성혈을 닦은 솜을 함께 밀폐병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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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응고 되어있던 성혈에서 피가 배어나와 요조각과 솜을 흠뻑 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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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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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오후 신부님들과 많은 이들이 나주종합병원에서
검사과정을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실장이 검사를 위한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하여 핀셋으로 성혈 덩어리들을 짓이겨 쥐어 짜내며 채취하고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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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종합병원 검사 관계자들과 신부님들과 함께 모든 검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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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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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져 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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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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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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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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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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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7시 30분경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이 가운데서부터 양이 많아지며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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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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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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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preciousblood_20061012_15_2.htm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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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와~ 몰랐던 내용인데 넘 신기하네요!!!
정말 신비롭고 경외로워요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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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찢긴 주님의 성심을 기워갚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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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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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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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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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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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예수님의 성혈이 모든 사제, 모든 죄인들에게 흘러들어가
모두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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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님의 성혈 한 방울만이라도
온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으신데,,,
은하수와 같이 쏟아주신 주님의 성혈
이 엄청난 주님의 사랑을 쏟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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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의 성혈 한방울로도
세상의 모든 죄 없애주시오니
저희들의 모든 죄와 잘못들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어
깨끗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을 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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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 주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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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큰 피덩어리 성혈이 내려오심
아멘!!!

이 놀랍고 크신 주님 사랑!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고통들로 점철된 그 높으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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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거룩한 주님의 성혈이시여 저희들의 모든 죄와  나쁜것 다 씻어주시고
새로이 깨꿋한 영혼 육신 태어나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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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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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이 은총글을 읽으며 댓글을 작성하고 올리는데 계속 장미향기가 납니다.
신기해서 다시 이 글을 클릭하니 또다시 장미향기가....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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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아멘 아멘!!!
저도 살아있는 성혈을  목격했는  셈 치고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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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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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검사결과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나눔share님 감동의 율리아 엄마의 거처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은총의 사진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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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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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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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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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의 메시지 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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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봉헌된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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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나 - 좋네요 !!!
그냥 모르고 오늘을 흘려보낼수도 있었는데 ㅠ
이렇게 올려주신 사랑으로 덕분에 이 위대한 날 !!!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묵상해 볼수 있었습니다 !!!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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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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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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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채취한 2개의 성혈을 보관하였는데
오후 1시쯤 다시 보니 케이스에 담아 둔 2개의 성혈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가 되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모두들 놀랐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랍네요~~@@
주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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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채취한 2개의 성혈을 보관하였는데
오후 1시쯤 다시 보니 케이스에 담아 둔 2개의 성혈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가 되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모두들 놀랐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랍네요~~@@
주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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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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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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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직접 성혈을 채취하신
신부님들께서 모든 검사과정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계심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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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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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귀하온 성혈을 내려주심은
너무도 급박하고
너무도 사랑하시기때문이신가요...
자녀를구하고픈 예수님.성모어머님 마음
가장 고귀하온 성혈까지 이렇게 주시며
마음을 나타내시니
참으로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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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눔share님...감사합니다
감동의 율리아님의 거처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은총의 사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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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성혈을 모두 믿으며 주님께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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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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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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