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마리아에 대하여 재발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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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빠진 개신교에 깊은 영성 없듯이,성모님 사랑하지 않는 곳에 아무리 가톨릭이라
하여도 영성은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만한 능력의 지혜를 주셨거늘, 그 지혜를
사용하여 하느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신가를 알아야 하고, 성모님 또한 얼마나 귀하
신 분이란 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런 지혜는 죽은 지혜나 다름 없습니다.
성경에 어느 부인이 예수님을 찬미하며 이르기를 `당신을 젖먹여 키운이는 복되십니
다.`라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그 뜻을 준행하는 자는 더욱 복된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후로 제자들이 성모님을 극진히 모십니다.그리고 성모님의 장례식때
는 늦은 토마스 한 사람만 빼고 모두 모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말끝마다 `내 아버지 하느님은...`이라고 하셨습니다.그
러나 살아계실때 마리아를 일컬어 `내 어머니 마리아는...` 이라고 기록한 말은 없습니
다.
하느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당신의 구원사업을 이룩하시는 것이 첫째 목적이
었기 때문입니다.`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라고 하셨
지, 내 어머니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이다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흘러감으로써 교회에서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의 존재가 점점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또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세워주신 일곱성사의 뜻이 바로 구원계획의 핵심이며, 이는
기름부어 축성된 사제만이 집행할 수 있는 권리임을 깨닫고 정리해 나갑니다.
그리하여 점점 반석위의 가톨릭의 모습이 들어납니다.
무엇이나 정립이 되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또한 마리아의 위상이 들어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하여 교회에서 성모님 호칭기도를 만들었고, 마리아에 대한 더 할 수 없을 만큼 그
위대성을 찬미하도록 하였습니다.우리의 교부들이 제대로 보시고 제대로 된 기도문을
만드신 것입니다.
성모님 호칭기도에는 50개의 놀라운 호칭이 나오는데, 그 하나 하나를 해설하자면 한
개만 가지고도 한권의 책이 될수 있을 만큼 뜻이 깊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지혜를 잘 사용하여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그리고 마리
아가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현대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제 말끝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
의 여왕이시며 나와 공동구속자시다` 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의 협조자시며 내 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
도 이시다` 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니를 일컬어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다. 라고 하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마리아에게 모든 권한을 주십니다.그
러기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성모님의 모습은 아주 당당하시며 권위가
흘러 넘치십니다.
그리고 사제가 나주를 찾아오실 때, 성모님은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기
적을 보여 주십니다.성모님은 바로 성체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성모님의 이 허락이 없었다면 인류구원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점 하나만 보더라도 성모님이야말로 하느님에게는 가장 귀한 분이십니다.
거의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성모님에 대한 인식이 여기에서 멈추어집니다.
그리하여 마리아가 하느님께 순종하였다 하여 툭 하면 그것을 다른 곳에 사용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더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신 하느님이, 마리아의 태중에서 육신
을 취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왜 생각이 그렇게 모자란가?
그것이 어디 예사로운 일인가?
하느님께서 몸을 낮추어,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살과 피를 이어받으며, 생명까지도
온전히 맡기신, 하느님의 성체와 율리아님의 몸이 하나라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하느님의 제2위이신 상자께서 마리아로부터 육신을 취하시고, 세상으로 태어나셔서도,
어머니 마리아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시며, 어머니의 젖을 먹으며 자라시는 이 깊고도
깊은 뜻을 어이 모르는가?
그 후 죽을 때까지 함께 하신 그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과 위대성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
며, 그래야 주님이 누구신가도 더욱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에 대해서 잘 모르니 하
느님에 대해서도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누가 여기에 대하여 올바른 대답을 할 수 있는가?
누구나 다 대답은 가능 합니다.만일 하느님의 실체와 성모님의 실체에 대하여 정확히
안다면, 매일 하느님 앞에 부복할 것이며 성모님께 최상의 공경을 드림을 기뻐할 것입
니다.
성체를 툭툭 던져주듯 하거나 아예 개인이 갖고가서 먹도록 하는 행위들은 하느님을 잘
모른다는 행위입니다.성모상을 치우거나 묵주기도를 하지 않는 자들은 성모님을 모르
며 사랑하지 않는다는 행위 입니다.
문제는 하느님을 잘 모르고, 성모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영성이 너무나 빈약할 수밖
에 없으며,그런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모습이 거룩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허약한 신심에는 깊은 영성이 자랄 수 없으며,성화된다는 것이 요원할뿐입니다.
그런자들에게는 세속의 유혹이 쉽게 찾아오게 될것이며 그 영혼은 점점 피폐해질 것입
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
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지금 나주만이 홀로 독야청청하듯 굳건히 서 있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교회는 재건 될것
이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하여 더욱 성화될것입니다.지금 그런절
호의 기회를 막고 있는 곳이 한국 교회 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의 높은 위상을 찬미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 아닌가 !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 哭 (곡 ) 하넹 ? 아임니이드어 . 오늘 갑니드어 ! I go ! 어딜 ? 나주 엄마집에예~에 ~ !!! ^^*
實(실 )은 저의 어머님께서 12월 3일 첫토 ! 그날 세상을 ...집사람은 동산까지 갔다가 빠꾸 back ! 三日葬 . 가서 이바구 드리것심다 ^^*
쫌있다 지울끼라예~에 ... 헤헤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에 사랑은 이른 봄에 아지랑이 피어 오루는 따스함이지요
성모님에 사랑은 쨍쩅 쬐는 햋빛속에 밭을 매는 여인에 얼글에 스치는 미풍이지요
성모님에 사랑은 한여름에 녹음속에 숨겨진 맑은 물 흐르는 계곡입니다
성모님 사랑은 오색 단풍속에 풍성함을 주는 계절이 주는 수확입니다
성모님 사랑은 겨울에 포근한 함박눈과 함께 저희들 마음안에 소리없이 내려 오신 사랑입니다
주님 함께님 올해도 성모님 사랑이 함박눈과 같이 풍성한 사랑이 저희들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에
눈과 귀를 간지렵히면 내려 오시어 어르 만져 주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땅만 바라보지
않고 하늘을 쳐다 보면 사뿐히 내려 않는 함박눈에 사랑을 기다리면 살아가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주님과 성모님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교회는 재건 될것이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하여 더욱 성화될것입니다...아멘!!!
지금 그런절호의 기회를 막고 있는 곳이 한국 교회 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어머니의사랑과은총 가득받으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
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인자하신성모님님의 댓글
인자하신성모님 작성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몸을 낮추어,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살과 피를 이어받으며,
생명까지도 온전히 맡기신,
하느님의 성체와 마리아님의 몸이 하나라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아멘.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
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
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의 높은 위상을 찬미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 아닌가 !아멘!!!아멘!!!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
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의 높은 위상을 찬미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 아닌가 !아멘
.
알아야 믿든지 공경을 하든지 할텐데
이 글을 많은 이 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현대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말끝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에 모후이시며 우주에
여왕이시며 나와 공동구속자이다," 라고하십니다,아멘!!!
위대하신 하느님을 낳의신 어머니의 높은위상을
찬미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아닌가!아멘!!!아멘!!!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성모님께서는 더욱더 공경받고 찬송 받으셔야 함이 마땅합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우리가 연옥에서 정화될때 성모님께서 정기적으로 연옥을 방문하면 연옥영혼들이 일제히 동시에 환호를 하면서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또한 연옥영혼들이 큰, 고통을 받는것을 보시고,가슴이 아파서 뒤로 얼굴을 돌린다고합니다,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빨리빨리 나주로 오시어 직접 살아계신 주님,성모님의 끝없는 호소와 사랑을 체험하세요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제게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아멘 으로 응답하지않으셨다면....
위대하신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의 높은 위상을 찬미하는 날오늘....
어머니 찬미 찬양받으시고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소서...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빠진 개신교에 깊은 영성 없듯이,성모님 사랑하지 않는 곳에 아무리 가톨릭이라
하여도 영성은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만한 능력의 지혜를 주셨거늘, 그 지혜를
사용하여 하느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신가를 알아야 하고, 성모님 또한 얼마나 귀하
신 분이란 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런 지혜는 죽은 지혜나 다름 없습니다.
성경에 어느 부인이 예수님을 찬미하며 이르기를 `당신을 젖먹여 키운이는 복되십니
다.`라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그 뜻을 준행하는 자는 더욱 복된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후로 제자들이 성모님을 극진히 모십니다.그리고 성모님의 장례식때
는 늦은 토마스 한 사람만 빼고 모두 모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호칭기도에는 50개의 놀라운 호칭이 나오는데,
그 하나 하나를 해설하자면 한개만 가지고도 한권의 책이
될수 있을 만큼 뜻이 깊습니다.아멘
구원사업에 함께하시며 순명으로 인하여 죽음에서
부활이 시작된 너무나 엄청나고 뜻깊은 그 사랑은 님말씀처럼
성모님 호칭기도안에 있는 뜻깊은 많은것이 있음을 믿습니다.
또한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면,그 영혼은 점점 성화될
것이며 온갖 마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성모님을 온 세상 사람들이 바로 안다면!!!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이룰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주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신 어머니가
나주에 오셨습니다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당신자녀들을 치유해주시고 살려 주시고 구해주시러.....
어머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주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신 어머니가
나주에 오셨습니다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당신자녀들을 치유해주시고 살려 주시고 구해주시러.....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교회는 재건 될것
이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하여 더욱 성화될것입니다.지금 그런절
호의 기회를 막고 있는 곳이 한국 교회 입니다."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와 공동구속자시다` 라고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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