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장로, 羅州 예수님께 속죄가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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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 羅州 예수님께 속죄가 살길!
<MB정부의 ‘공정사회‘ 퇴보 죄, 한국 평화지수 68위 죄>
*글/정호선 공학박사 15대 국회의원, 통일당 총재
http://blog.naver.com/hosun5115
오늘 아침 조간신문(2011.12.9)에서 “국민 65%가 우리사회 부패, 한국평화지수 68위로 지난해보다 16계단 하락”, “檢 정권실세.친인척비리 정조준, 靑, 레임덕 가속화할라 속앓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이 연루된 사건으로 청와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기 1년2개월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국정을 마무리해야 할 청와대로서는 한나라당의 난파선 까지도 책임져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명예로운 퇴임을 위해서 유일한 길은 이명박 장로로서 전라남도 나주(羅州)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속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개신교 신자로서 천주교와 화합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신앙의 대상으로서 같은 예수님, 같은 성모님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 것이다. (www.najumary.or.kr)
프랑스 남부 가톨릭 성지(聖地)인 성모 발현(發顯)의 마을 루르드(Lourdes)처럼 나주에서도 ‘기적의 샘물’로 침수를 할 수 있으니 찬물로 침수한다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 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따뜻한 어머니의 미소로 몸을 닦아 주시리라 생각한다. 필자는 나주가 고향이며 1998년 국회의원 시절 나주성모님께서 지어주신 아브라함이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았으며 나주 성수로 몹시 아픈 왼쪽 눈의 치유은사도 받았다.
프랑스 루르드 성지에는 지난해 한국에서만 3만5000명이 이곳을 찾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600만 명, 매주 10만 명의 순례 객들이 찾아와 ‘기적의 샘물’도 마시고 몇 리터씩 담아가기도 한다고 한다. 필자도 1976년 프랑스 유학시절 프랑스 친구를 따라 이곳 성지에 가서 물을 마신 적이 있다. 실제로 성모 발현 동굴 위에는 환자들이 치유가 된 후 집고 다녔던 목발이 무수히 많이 쌓여 있었다.
루르드 성지 역사를 살펴보면 1858년 2월11일부터 7월16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의 가브강변 마사비엘동굴에서 144㎝의 작은 키에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약했던 14살의 신심 깊은 베르나데트 앞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었다. 마리아는 소녀를 향해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됐다”고 하면서 소녀에게 “샘에 가서 마시고 씻으라”고 했고, 이 물을 마신 이들 가운데 불치병 등을 치유하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기적의 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녀는 모두 18차례 성모 발현을 경험했으며 성모 발현 이후 수난도 당했지만 신심을 잃지 않고 수녀원에 들어가 조용히 살다가 35세에 임종했다. 1862년 교황청이 성모가 베르나데트에게 발현했음을 공인함에 따라 루르드는 ‘기적의 땅, 치유의 땅’으로 유명해졌다. 베르나데트에게 성모가 던진 메시지는 자유주의 사상이 팽배해 지식층이 교회를 떠나는 시기에 회개를 촉구하고 신앙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서였다.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물질만능주의와 자유방임주의로 화려한 겉모습에 치우친 나머지 영성을 잃어가는 것이다. 오늘날 목회자와 신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여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 주었다.
나주 율리아 자매가 모시고 있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 밤 11시 55분경에 처음으로 눈물이 흘러 내렸다. 죄인들의 회개와 불쌍한 이들을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는 도중 성모님의 볼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맨 처음 눈물 흘리신 곳은 ‘정미용실’이었다. 그 뒤 ‘수강아파트’에서 그리고 현재 모셔진 경당 성모님의 집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셨으며 1992년 1월 14일까지 700일 동안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우리들을 안타까이 부르셨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셔서 나주를 방문하신다면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합하는 것은 물론, 나주도 프랑스 루르드처럼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받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 객들이 올 것이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아래 메시지는 금년 두 차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아주 중요하기에 전체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2011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전문>2011년 3월 10일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하였다.
십자가 상 예수님을 바라보니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맺혀 조금 흐르고 옷자락에도 흘리신 진액이 방울져 맺혀 있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안타깝게 그러나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로 말씀 하셨다.
성모님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2011년 4월 22일어제 밤부터 계속된 고통으로 몸부림 하던 중 머리에서 피가 주르르 흐른 것 같아 만져보면 피는 나오지 않았다. 늦어도 오늘은 오후 2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3시가 넘어서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통은 극심하게 시작되었는데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가시관 상처에서 더 많은 피가 줄줄 흘러내려 앞을 볼 수가 없게 되자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십자가의 길을 오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을 위함과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하며 또한 그곳에 모인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며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졌다.
제 3처에서 넘어질 때 가시관의 가시에 깊이 찔렸지만 편태고통이 워낙 극심했기에 그 고통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12처에서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죽음을 직감하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다.
성 부 :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시며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쳐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정신이 돌아왔는데 하늘의 검은 휘장이 걷히고, 기도하는 이들과 성모님동산 전체에 찬란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왔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눈을 뜨자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다.
* 진충갈력(盡忠竭力) : 충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바침, 온 힘을 다해 노력함을 이르는 말.
* 소혼단장(消魂斷腸) :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괴로움을 비유하는 말.
* 고심혈성(苦心血誠) :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 파부침선(破釜沈船) :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불인견(慘不忍見) :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예전 메시지에 나왔던 낱말)
* 심열성복(心悅誠服) :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 비방수호(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 탕 요(蕩 搖) : 흔듦 또는 흔들림
* 대오철저(大悟撤底) :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 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 배수차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속담 : 달걀로 바위치기)
* 엄이도령(掩耳盜鈴) : ①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②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독선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글/정호선 공학박사 15대 국회의원, 통일당 총재.hosun5115@hanmail.net http://blog.naver.com/hosun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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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정호성 공학박사님의 외침이
이 나라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울려퍼지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이 사랑과 경고의 메시지를 읽는이는 모두 나주에 ㅎ녀존하시며 살아역사하시는 주님 성모님앞에
진심어린 회개은총이 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 에언의 말씀이있으신 다음날 3.11일
일본 쓰나미.
원전파괴.
방사선누출
이 무서운 재앙이 경고임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언제나 힘내소서^^ 싸랑해용 많이용~~!!!
정도령님도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수있도록'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회개의은총의 긴 시간을 할애 해주셨습니다
더이상 기다리게 해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여 한사람이라도 회개하는데
우리 작은 기도가 보탬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수있도록'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회개의은총의 긴 시간을 할애 해주셨습니다
더이상 기다리게 해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여 한사람이라도 회개하는데
우리 작은 기도가 보탬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만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셔서 나주를 방문하신다면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합하는 것은 물론, 나주도 프랑스 루르드처럼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받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 객들이 올 것이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아래 메시지는 금년 두 차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아주 중요하기에 전체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브라함 정도령님 !
멋지십니다. 옳은 말슴 하시니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언론에서 이슈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감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짝짝짝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
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정도령님...글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 모아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정도령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정도령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재앙이란 지진 해일 쓰나미 가뭄 기근 홍수 전쟁 등이 해당되겠지만..
한명의 위정자 잘못뽑아 정경 사회복지 외교남북관계 엉망되고 부패가 만연하고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것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아마 내년은 대부분 살림살이 더 힘들어질듯. 자연을 파괴하고 복지를 소홀히하고 빈부격차를 유발시키는 사대강 에프티에이같은걸 과연 나주성모님께서 원하실지...마음 비우고 기도해봅시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정도령님 감사드려요.
홈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얼마나 님께서 맘이 아프실까요
저의 장부도 정말 이대통령
너무나 잘못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표현은 이렇게 하지만
너무 심하게 표현을 해요.
그것은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의 잘못이 너무
컸기에 그럼을 알지요.
진정 크리스찬이라고 하시는 분이셨는데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받아들이신다면 나라가
바뀌고 회개로 구원의 길로 가실텐데...
정의로움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계시는 정도령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나주사랑님의 댓글
나주사랑 작성일
정말 후련한 글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기위한 지침서가 됐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이곳 나주가 정치가뿐만아니라 모든사람들의 영혼의 안식처요 보금자리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정도령님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이명박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셔서 나주를 방문하신다면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합하는 것은 물론, 나주도 프랑스 루르드처럼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받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 객들이 올 것이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셔서 나주를 방문하신다면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합하는 것은 물론, 나주도 프랑스 루르드처럼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받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 객들이 올 것이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의 정의와 사랑이 소멸되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믾은 사랑과 겸손을 청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정도령님!
늘 주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충실한 사도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도령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진정한 회개로,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복지의 나라가 실현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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