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를 발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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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아멘 .아맨 ,아멘.
미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님 향한 사랑의길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붙잡기만 하면 눈물이 뚝! 뚝! 뚝!
어떤 책을 읽었어도 그렇게까지 눈물 흘리며 읽어보기는 처음이었거든요
주님 성모님과 호흡처럼 생활하시는 율리아님은 바로 천사이셨어요.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감사해요,축하해요^^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무너무 좋은 이 은총의 보배,소중한 영적친구, 영적인 스승!
맞습니다! 정말 자주 자주 읽겠습니다.
속속들이 읽을때마다 무릎을 치게되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미카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열심히 님 따라 사랑의 길을 걷겠습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은총의 보화를 발견함 축하드려요.
저도 동감하고 같이 느꼈던 점도 있네요~~
기뻐요.. 방가와요`~^^*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 친히 살아계시고 현존해 계심을 다들 체험하듯,
은총도 살아있어서 그 생생함을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나주의 영성대로 율리아님 본 받으려할때 실제 그 은총의 작용을 생생히 느낀다는 것이지요.
옛날에 어느 신학신부님께서 말씀 하신것이 언뜻 생각나는데
조력의 은총이라던가??~~ 뭐 그런 단어들 라틴어와 함께 말씀하셨는데..
즉 그 덕을 실천할수 있게 하는 실제 은총의 작용에대해 수업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 이론을 생생히 나주에서 경험함은~~ 많은 지식이나 학문을 초월한!!
인격적인 주님 성모님과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초자연적 삶으로 발돋움하게 해 주는 듯,, 그 큰 은총을
너무 쉽게 큰 우리 노력을 많이 요구하시지 않고 안겨주며 거져주시는 그 풍성한 은총에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청할때 바로 주시는 생생한 나주의 은총을 설명하고팠는데 좀 복잡해져버렸어요.
한마디로 은총의 바다라고나 할까요?^^*ㅎㅎ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재미있고 쉽게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가볍지않은 중요한 내용이네요.
정말 때론 성경 말씀 그대로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을 수 있지만
바로 동시대에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것이기에
더 이해가 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의 대화는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직접 예수님과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 또한 예수님과의 대화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어마 어마한 은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은총의 보화 나누어 주어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현실에 생활에서 실천한 삶
또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를 통해
인격적인 주님의 그대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지요.
은총의 보화 감사 !!!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양육되어가는
자매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보화가 무엇이냐면요...
바로..!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님향한사랑의길.. 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하는 미카님 감사해요.
너무 예쁘세요, 모두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카님~
ㅎㅎ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구구절절 아멘. 아멘. 하면서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좋은 글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보화인지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그렇게 우리들이 변화되기를 바라시는대로
아멘 으로응답하여 충실하게 변화되어 가는 아름다운 영혼을
접하는 아름다운 글을 읽고 감동을 크게 받았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일깨워주신글 감사합니다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보화 1.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적 삶인가 알게되다!
보화 2.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은총!
보화 3. 율리아님을 매일, 자주 만나다!
보화 4. 훌륭한 영적 자문 선생님이자 친구가 생기다!
보화 5. 우리가 그렇게 살때, 바로 우리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될 수 있다!
아멘.
넘넘 은총 가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해메는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한몫을 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미카 자매님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저에 딸도 미카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하면 부러움이 앞섭니다
저에 딸은 대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대학교를 나오지 못한 지 애비를 어느때는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아 서운할때도 있지만 저에 자식이라 저에 마음속에 담아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에 딸이 다시 신앙을 회복하여 미카 자매님처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미카 자매님 님향한 사랑에 책을 통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
님을 보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언제나 밝고 친절하며 상냥하고 예의 바르고
어디 하나 나무랄데 없는 아기 수녀님이시기에
님이 나타나면 환하게 빛이납니다.한창 꽃다운 나이에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영성 안에 이미 성녀 다 되었어요 하하하 감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보화를 발견하셨다꼬예 ~에 ? 지도 예~에 (저도 예~에 )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스런 미카님
귀한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시어 더 쉽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성모님께 봉헌된 귀한자녀로 거룩한 신부 되소서
저희도 다시금 새롭게 읽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성녀되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미카님~좋은글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카님 감사합니다 좋은글로 저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십자가의 길 책을 코팅해서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함께 하려고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저희들이 일고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에
늘 감사했는데 님께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말씀해서
너무나 감동입니다.
님말씀 모두 다 맞습니다.
생활속에 힘든 모든 상황들이 올 때 보화같은 귀중한
책안에 다 들어있기에 힘을 얻고 새로 시작할 수있는
은총의 책이며
생명의 책이며
부활의 책이라생각되어집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소중함과 귀중함을 자세히 올려주신 그 사랑이 함께
느껴저 저도 님께 깊은 감사와 함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미카님 정말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제가 어떻게하면 주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가슴깊이 영혼깊이 개달음을 얻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얻을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율리아님의 삶을 매순간 묵상하도록 노력해랴함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미카님~~~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하세요~~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미카님~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왜 혼자 고민하고 답답해만 했을까요? 저도 남향한사랑의 길 을 영적지도자로 ,성모님예수님께 가는 통로로 삼고 다시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맞아요 미카님
구구절절 맞습니다.
성모님이 시집 갈 (예수님께) 딸에게 주신 지참책!
코린토 전서 13장 (사랑장)을 살아내는 사랑 참고서!
이제 어려운 성경 말씀, 성인들의 삶에서 적용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던 아이에게 주신 영성 참고서!
은총의 보화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삶을 살아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미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 모자란 것을 늘 느끼거든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품속에서 늘
기쁘게 감사하며 지내셔요.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제가 너무 모자란 것을 늘 느끼거든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품속에서 늘
기쁘게 감사하며 지내셔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한 은총을 오목조목 짚어서 잘 써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님향한 사랑의 길을 정독하여 더욱 성덕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하셨던
예수님 메시지 말씀처럼,저는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는 길,그 길이 바로 성덕의 지름길,
다른 길은 돌아가는 것이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저히 모두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매순간 찾아오는 분열마귀의 장난을 능히 이겨내고 성덕의 지름길을 곧장 갈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사랑의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을 느끼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너무 너무 감동의 글 감사 감사해요
저도 님 향항 사랑의 길을 읽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요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읽히려고 줬는 데 받아와서 다시 읽어야겠네요
이 시대의 보화로 율리아님을 매일 만나겠어요~*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전혀 안 부족하고 너무 훌륭한 글 감사히 잘 보았어요. ^^
님향한 사랑의 길에 대한 독후감을 정말 멋지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미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님향한 사랑의길을 정독하고 항상 함께 해야 겠어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보화 맞아요
근데 저도 한번 읽고 책장에 넣었는데 한번씩 기도 모임때 들여주시는 말씀 들으면
저런 애기도 있었나 너무 와 닿기에 다시 봐야겠다 생각하고 안했는데
지금 덕분에 다시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님향한 길을 저도 다시 즐겨 읽어 볼께요.
그래서 많은 보배를 얻어야 겠어요.
나누어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정말 너무너무 엄청난 보화이죵^^
역시 미카님^^
주님과 성모님께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를 양육하고 길러주시고
구원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계십니당^^
저희들,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가용..^^
율리아님과 함께 할수있음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미카님! 사랑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영적 보화 발견!!! 참 감사합니다! 우리도 영적 보화를 발견하기!!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어떤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은혜로운 글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길을 보며 저또한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요.
저 또한 율리아님처럼 살고자 다짐하고 기도하였지요.
정말 저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미카님 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인 님향한 사랑의 길은 제가 무지 아끼는 책이지요.
저도 늘 곁에 두고 영적 자문을 구하고 있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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