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아빠 저희들 석고대죄도 다 받아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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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성모님+++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족한 저희들 뭐 그리 이쁘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공짜로 태워주시고
죄인으로 용서를 비는 저희 석고대죄 다 받아주시고
눈물 콧물 옹아리 다 들어주시고
목청높여 울부짖는 통곡소리 다 들어주시나이까
" 십자가의 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맨발로 동행해주시고
뾰족한 자갈위에 성혈 뿌려주시고 저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신 예수님
당신이 뿌려주신 그 성혈위에
저희들은 죄인으로 무릎굻고 엎드려 통곡하나이다.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고통을 드린
그 세월들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이 가여운 저희들 뭐 그리 이쁘다고 보속의 삶 ... 시간도 허락해 주시나이까!
신부님의 강론처럼
귀엽다고, 이쁘다고 눈길 멈추지 않으시고
우리의 삶위에 엄마의 눈길을 흩뿌리시고
첫 토요일 밤 그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시나이까!
신부님의 강론처럼
이시대 마지막 은총을 다 내려주시면서 발현하시는 나주 성모님을
가두어 놓은
이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은 석고 대죄 드리면서 죄인으로 십자가의 길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나이다........아멘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모든 죄를 끝없이 용서해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크리스마스님,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맨발로 동행해주시고
뾰족한 자갈 위에 성혈 뿌려주시고 저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신 예수님
당신이 뿌려주신 그 성혈 위에 저희들은 죄인으로
무릎 꿇고 엎드려 통곡하나이다.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고통을 드린
그 세월들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새 하얀 흰 눈으로
포근한 사랑과 자비로 오신 나의 주님!
온 세상의 죄와 저의 죄를 씻어 주시고
늘 엄마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다가
마지막 날에 아버지를 뵙게 하소서.
무엇보다고 나약하고 부족한 저를 용서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 ! "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저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신 예수님....사랑합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고통을 드린
그 세월들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크리스마스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시대 마지막 은총을 다 내려주시면서 발현하시는 나주 성모님을
가두어 놓은 이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 아멘
부족한 저희들 님 말씀처럼 뭐 그리 이쁘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공짜로 태워주시고 죄인으로 용서를 비는 저희들 다 받아주시고
눈물 콧물 옹아리 다 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 쏟아내는 소리 들어주시어 각자에 맞는 은총들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니 그 감사, 그 찬미, 그 영광 노래해봅니다.
십자가의길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신 크리스마스님 축하
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족한 저희들 뭐 그리 이쁘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공짜로 태워주시고
죄인으로 용서를 비는 저희 석고대죄 다 받아주시고
눈물 콧물 옹아리 다 들어주시고
목청높여 울부짖는 통곡소리 다 들어주시나이까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신부님의 강론처럼
이시대 마지막 은총을 다 내려주시면서 발현하시는 나주 성모님을
가두어 놓은
이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은 석고 대죄 드리면서 죄인으로 십자가의 길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나이다........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저희들은 석고 대죄 드리면서 죄인으로 십자가의 길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나이다........아멘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같이 석고 대죄 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 수많은 저에 불충울 하느님에 끝없으신
사랑과 자비로 저를 용서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뭐가 이쁘다고.....
하하하 이쁘죠,
성모님의 눈에는 걍 다 이븐거지요 하하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맨발로 동행해주시고
뾰족한 자갈 위에 성혈 뿌려주시고 저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신 예수님
당신이 뿌려주신 그 성혈 위에 저희들은 죄인으로
무릎 꿇고 엎드려 통곡하나이다.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고통을 드린
그 세월들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시대 마지막 은총을 다 내려주시면서 발현하시는 나주 성모님을
가두어 놓은 이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저희들은 석고 대죄
드리면서 죄인으로 십자가의 길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십자가의 길에 엎드려!! 석고대죄!용서 청합니다!아멘아멘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고통을 드린
그 세월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이 시대의 모든 패륜을 용서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한 그 많은 시간들을 보속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크리스마스님
동감이예요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불러 주셨을까? 하고 생각할때가 드문 드문 날때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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