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토,장부께서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가 삽질하는 장면을 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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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이에게는
유익이되어성령의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 획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직자 수도자들이 성화되게 해 주소서.아멘!!
장부(시몬베드로)께서는 저와 함께 2년째로 나주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영세한 지도 얼마되지 않을 뿐 아니라 불교 사상이 몸에 베어 쉽게 적응이 잘 되지 않는 분입니다
하지만 저의 권유로 열심히 순례를 따라오긴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은총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함께 기도하며 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동안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감사드리지만 더 많이 성장되기를 욕심내어 봅니다
12월 첫토에는, 시몬 베드로의 바위와 같은 굳은 마음이 활짝 열려, 율리아님의 말씀이 마음안에 녹아내리게
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리고 강한 믿음을 위해서 시몬베드로에게 징표를 주십사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는가 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들이 신장을 수술하느라 고개를 까딱 까딱하며 삽질한다고 하셨는데
그 때 그 장면이 그대로 화면처럼 앞에서 보이더래요
은색빛의 사람보다 작은 천사 두사람이 보였대요^^ 네사람이라고 했는 데 두 사람은 어디가고...
누가 뭐래도 내가 믿으면 은총이며 기적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의 시몬베드로에게 필요한 은총 내려 주시어 당신께 쓰임받게 하소서.^^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날 아름답게 예쁜 천사의 삽질 모습을 보신대로 율리아님께서
재현해 주셔서 그 모습이 예쁜 천사의 모습이다라고 생각했지요.
장부 베드로님을 위해 간절한 님의 기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려요. 베드로님
그리고 은총글 올려주신 마리안나님 사랑해요.
두 분 예쁜 사랑 감사드리며 자주 홈에서 뵈어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언니 진심으로 축하해~!
나도 율리아님의 예쁜 천사의 삽질 모습 말씀을 들을 때,
율리아님께서 천사들의 동작을 그대로 재현해 주시니,
너무 재미있게 들었는데,
은색빛의, 사람보다 작은 두 분의 천사를 보셨다니
형부께서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
강한 믿음을 위해 징표를 주십사는 언니의 간절한 기도~!
주님, 성모님께서 들어주셨네~!^^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언니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더욱더 기뻐고,
나도 힘이 돼~!
두 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들이 신장을 수술하느라 고개를 까딱 까딱하며 삽질한다고 하셨는데
그 때 그 장면이 그대로 화면처럼 앞에서 보이더래요
은색빛의 사람보다 작은 천사 두사람이 보였대요^^ 네사람이라고 했는 데 두 사람은 어디가고...
누가 뭐래도 내가 믿으면 은총이며 기적입니다. 아멘
우~~~ 와! 참 신기한 체험하셨네여 ^^
저두 아멘. 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리안나님~
앙~ 저는 천사 무지 좋아하는데
여태 한번도 못 봤어여.ㅎㅎ
형제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셔요.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추카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때 그 장면이 그대로 화면처럼 앞에서 보이더래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말씀해주신 그 예쁜천사를, 보셨다니,
와 축하ㅡ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주신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 축하 축하
사랑의 주님 ! 마리안나와 장부님으로부터 찬미찬송 받으소서.아멘.
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영광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마리안나 장부님을 무척 사랑하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우~왕!~
저도 천사를 보고 싶은뎅!!!~
보신 분들의 증언으로만 들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글 읽자마자 감탄이 나오네요~
저도 천사 너무 보고싶어요~ㅋㅋ
기도 열심히 하시는 이모, 이모부를 위해서 보여주셨나봐요~
부러워용
은총 많이 받으시고 첫토때 뵙겠습니다^^
저도 안빠지고 열심히 나가야겠어요~ㅎㅎ
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와~ 너무너무 부럽네요 ^^
이모, 이모부 축하드려요^^
kimmose님의 댓글
kimmose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대단한 은총입니당 ^^
저는 말씀으로 듣고 믿었을 뿐인데
누구에겐 직접 보여 주시기까지 ㅎㅎㅎ 축하드려요.
한 천사이건, 두 천사이건, 혹 네 천사이건
천사님이 오셨다는 사실 한 가지만 하더라도 보배입니다.ㅋ
마리안나님, 사랑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와 아멘
진짜 천사가 있다는 걸을 눈으로 보여주섰네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천사를 직접 보셨으니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듣고 싶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뭐래도 내가 믿으면 은총이며 기적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의 시몬
베드로에게 필요한 은총 내려 주시어 당신께 쓰임받게 하소서.^^아멘~!!!
축하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안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서옫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님의 바램이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대단한 은총임니드어 ~! 추카드려요 ~ ! ^^* 일찌기 ? 공간이동을 경험한 저로서는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삽질하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어요
실제 천사들의 삽질하는 모습을
직접봤다면 정말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린 모두그대로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모니카, 예로니모, 모세, 고마워~~
신경써서 댓글도 달아주고 부모님께 순명하는 자세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주님 성모님께 사랑 듬뿍 받고 훌륭한 주님의 사도가 되기를 기도할 께.아멘!!!
나주에서 만나. 많이 사랑해**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들이 신장을 수술하느라 고개를 까딱 까딱하며
삽질한다고 하셨는데 그 때 그 장면이 그대로 화면처럼 앞에서 보이더래요
은색빛의 사람보다 작은 천사 두사람이 보였대요^^ 네사람이라고 했는 데
두 사람은 어디가고...누가 뭐래도 내가 믿으면 은총이며 기적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축하드리며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정에 가득하시여
가정이 성화되고 가족들이 모두가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와 ~~너무 부러워요
예쁜 천사는 어떤모습일지
그날 재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동으로 듣고 있었거든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
언니!!
진심으로 추카해^^
언니도 예쁜 작은천사인데~~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축하드려요~~~
그 삽질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장부님은 정말 복되시네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 사랑해용^^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야 ~~~ 세상에
제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옮겼습니다
장부님께서 받으신 은총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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