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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리노가 좋아하는 노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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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3건 조회 3,421회 작성일 12-01-20 07: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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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이 글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

 

어느날 차 안에서 마르첼리노가  할아버지 나주 성모님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바오로 지부장님이 준 시디를 틀어 줬습니다

여러가지 성가중에서 이 녀석이 특히 잘 부르는 노래는 9번 이 죄인을 무척이나

인데 끝까지 가사를 다 알고 따라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이노래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가사 내용이 꼭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 같고 두번째는 1절 밖에

없어서 기도 시간이면 온갖 주리를 트는 저에게 시간 단축에 도움되는 것 같고 ㅎ ㅎ

그런데 마르첼리노가 실제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성모님 따라 갈래요 때로는

이 노래인데 이 노래가 나오면 되게 좋아 합니다

 

이제 여섯살이 되어서 지는 애기가 아니고 형아가 됐다고 좋아하면서 제법

제 고집도 피우고 지 나름대로 할 말 다하고 지냅니다

 

이 아이를 보면 언제나 율리아 엄마 생각이 저절로 나게 되는데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 애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자라 났으니

나주 성모님을 모를 수가 없겠지요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이 되면 쿨쿨자는 마르첼리노 귀에 입술을 바짝 대고

노문혁 집에 갈 시간인데 율리아 할매 만나고 갈까하고 속삭이듯 말을 하면

완전 잠이 곤하게 든 상태에서도 언제나 고개를 끄덕이고 부시럭 거리다가 투정

한번 안 하고 일어나서 언제 잤느냐 하는 식입니다

 

한번은 자길래 아내가 그냥 업고 버스를 타러 나왔다가 이 녀석이 잠을 깨어서

보니 율리아 할매를 만나지 않은걸 알고는 울고 불고 하는 통에 다시 만남을

하러 들어간 집 사람에게 율리아 엄마께서 아니 왜 또 왔어? 하셨습니다

 

특별한 내용도 없는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고 아이를 갖게 되는 여성이라면 다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으라고 권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천리 만리 먼 곳이라면 한번이라도 와서요

 

꼭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과는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 애미가 남산 만한 배를 가지고서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찾은데 대해 성모님께서 은총을 배풀어 주셨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첫토가 다가 오면 손가락을 꼽으면서 몇 밤 남았다고 세는 마르첼리노를 볼 때

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아이를 주셔서요합니다

 

엊그제는 집에 있는 과자 박스를 보곤 여러가지 들어있는 것 중에서 제일 좋게

보이는 것 하나를 이거는 성모님께 드려야 된다면서 제대위에 계시는 성모님 발

앞에 놓아 드렸는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말 한마디로는 부족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고 나머지는 제 가슴속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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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 애미가 남산 만한 배를 가지고서도
숨을 몰아쉬면서 나주 성모님을 찾은데 대해
성모님께서 은총을 배풀어 주셨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살짜리 마르첼리노가 좋아하는곡이 나 비록 죄인이지만..이라고요?ㅋ

엄마뱃속에서부터, 나주성모님은총을 받은 아이라..정말 다르네요!
첫토를 기다리며 손꼽는 그 손이 떠올라 흐뭇해집니다.

제일 좋은 과자를 성모님께 드리는 그 손과 마음 또한 너무 이쁘네요!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마르첼리노와 같은 마음, 주시길 빌어봅니다 아멘.

오늘도 나주로 불러주신 어머니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뻐하며 찬미하며
지낼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르첼리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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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박하사탕님~!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데
가장 좋고 쉬운 실천의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예비 엄마들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하고 포근한 성모님품 합처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사랑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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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마르첼리노가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귀한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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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이 되면 쿨쿨자는 마르첼리노 귀에 입술을 바짝 대고

“노문혁 집에 갈 시간인데 율리아 할매 만나고 갈까” 하고 속삭이듯 말을 하면

완전 잠이 곤하게 든 상태에서도 언제나 고개를 끄덕이고 부시럭 거리다가 투정

한번 안 하고 일어나서 언제 잤느냐 하는 식입니다

아멘~!
정말 너무 예쁜 마르첼리노이네요~!^^

태교까지는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했었는데
글을 읽고 보니 참 맞는 말씀이네요~!

혹 주위에 그런 분 계시면
권해드려야겠네요~!^^

마르첼리노가 너무 이쁘게 잘 크네요~!^^
박하사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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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아이를 보면 언제나 율리아 엄마 생각이 저절로 나게 되는데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 애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자라 났으니

나주 성모님을 모를 수가 없겠지요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태어난 아이는 축복인것 같습니다

나주에 가시는 분중에 임신을 하신 분이면 꼭 율리아님께 기도 받고

태교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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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수님의 귀염둥이를

우리가 볼수 있고, 가까이 있을 수 있고
더군다나 우리를 안아 주시니
이 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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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엊그제는 집에 있는 과자 박스를 보곤 여러가지 들어있는 것 중에서 제일 좋게
보이는 것 하나를 이거는 성모님께 드려야 된다면서 제대위에 계시는 성모님 발
앞에 놓아 드렸는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글 감사해요
귀여운 마르첼리노를 통해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너무 어두워 이제는 아주 어린아이들까지
온갖죄악에 물들어 버린 모습을 뉴스를 통해 접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음에 어제는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까지 났었는데
이렇게 희망이 생기는 글을 보게 되어 힘이 납니다!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은 아이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리 믿습니다! 아멘!!! 아,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마르첼리노처럼 순수하고 귀엽고 착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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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르첼리노! 넘 예쁜 아가! 참 사랑스럽습니다! 노문혁 마르첼리노! 주님 성모님 은총 가운데 무럭 무럭자라서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 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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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첫토가 다가 오면 손가락을
 꼽으면서 몇 밤 남았 다고 세는
마르첼리노를 볼 때 마다 “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

뱃속에서 부터 순례를 다닌 아이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네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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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노문혁 마르첼리노  쉽게  머리에  외우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여운 아가이군요..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셨었군요 그럼  그렇지...
제 주위에도  기도받고 낳은 아기들은  완전히 보통 아이들과는 달라요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주신  하느님 그리고
사랑하올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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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첫토가 다가 오면 손가락을 꼽으면서 몇 밤 남았다고 세는 마르첼리노를 볼 때

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아이를 주셔서요” 합니다

 

엊그제는 집에 있는 과자 박스를 보곤 여러가지 들어있는 것 중에서 제일 좋게

보이는 것 하나를 이거는 성모님께 드려야 된다면서 제대위에 계시는 성모님 발

앞에 놓아 드렸는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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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귀엽고
넘 사랑스런 마르첼리노!
엄마와 함께 태아 때부터

기도받으며
나주의 찬미를 자주 접했던 아기
참 신통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분명 율리아님의 만남과 기도는 엄청남을
알기에 님의 소중한 은총글로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하고 감사드리지요.

넘 행복한 가정을 보면서 미소가 기쁨이
절로지어집니다.
과자봉지 그대로 성모님 발앞에 있는 모습 또한

모두 참 예쁘고 귀엽기 그지없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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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먼저 주님을 생각하고 있음은 큰 은총이네요.~

제 마음도 왜 이리 좋은지 입가에 미소가.....

사랑하는 마르첼리노!~^ ^*
넘 이쁘구나!~

신앙 교육(나주의 영성)을 잘 시키면 커서도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잘 봉헌 하지 않을까요.~

박하 사탕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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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따라 갈래요. 아멘!

나도 마르첼리노와 함께 성모님 딸라 갈래요 ㅎㅎㅎ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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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꼭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과는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 애미가 남산 만한 배를 가지
고서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찾은데 대해 성모님
께서 은총을 배풀어 주셨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첫토가 다가
오면 손가락을 꼽으면서 몇 밤 남았다고 세는 마르첼리노를
볼 때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아이를 주셔서요”
합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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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아이를 보면 언제나 율리아 엄마 생각이 저절로 나게 되는데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멘~!!!

마르첼리노, 너무 귀엽고 믿음이 남다르네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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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세상 어떠한 태교 보다도
어머니가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굳은 신앙 속에서
한 기도와 찬미들이 그리고율리아님의 기도와 달고 단 말씀 등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르첼리노가 더욱 사랑 안에 성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 되어 드리는 사도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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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고
아이를 갖게 되는 여성이라면 다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으라고 권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태교가 중요함은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어른들은
다 알고 있는데 사실 젊은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마르첼리노는 좋은 태교를 받아서
거룩한 사람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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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엊그제는 집에 있는 과자 박스를 보곤 여러가지 들어있는 것 중에서 제일 좋게
보이는 것 하나를 이거는 성모님께 드려야 된다면서 제대위에 계시는 성모님 발
앞에 놓아 드렸는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너무나 예쁜 아이네요^^
아이들이 과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보이는 과자를
성모님께 봉헌했으니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예뻐하실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 먹고 자라나 주님과 성모님께,
또한 율리아님께 기쁨과 사랑이 되어드리는 사랑스런 작은 영혼 마르첼리노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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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죄인을 무척이나 기다리셨던 어머니~
나 비록 죄인이나 용기내어 왔어요~언제나
나를 기다리셨던 나주에 어머니~이죄인
부르신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마르첼리노의 예쁜모습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찬미책에 있는 9번 나 비록죄인이지만~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아기들은 찬미를 들으면 참좋하지요
순례다니는 아기천사들도 은총이고 축복임을 또다시 느낍니다
꼬마천사와 함깨 가족모두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
가족단위로 순례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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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하 사탕님 저는 아직 결혼한 저에 자녀들도 없는데 손자까지 보셔서

줄거움을 누리시니 부러운 마음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박하 사탕님

듬직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는 박하 사탕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 가족이 평화 사랑 가득 받으셔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부러움 대상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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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손자 손녀 교육은 나주가 쵝오 !  알았지예 ? ^^* 큰내기는 떡잎부터 달라요 .참 부럽심다 ~ !  난 언제 ? 은제 ? 손자녀석를 딜고 성모님동산에 가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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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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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특별한 내용도 없는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고 아이를 갖게 되는 여성이라면 다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으라고 권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천리 만리 먼 곳이라면 한번이라도 와서요

아멘^^
꼭 애기를 가져야 하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분들은 검사를 해봐라 약을 먹어야 한다는둥  애기들 하시지만
어떻것 보다도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엄마 말씀 처럼 자연 법칙으로 운동하고
태교  엄마 기도 받으며 성모님 음악 듣고 그 것 말고 다른 어떤것도 필요 없는것 같아요

와 역시 틀리네요
벌써 어린아이가 예수님 성모님을 알아보는것 같아요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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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리첼리노가 자라 사제가 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어려서 부터 달라보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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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특별한 내용도 없는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고 아이를 갖게 되는 여성이라면 다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으라고 권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천리 만리 먼 곳이라면 한번이라도 와서요
 
꼭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과는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 애미가 남산 만한 배를 가지고서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찾은데 대해 성모님께서 은총을 배풀어 주셨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아멘!!!
ㄲㅑ^^
사랑스러운 마르첼리노! 이렇게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며
율리아님께 양육 받아서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든든한 성심의 사도, 일꾼 되어주렴~^^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글을 읽고 있는 저도 함박미소 가득~~ 지어집니당^^

역시 나주 순례하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자라난 아이들은 달라도 다르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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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인지를 알리려는 것이고
아이를 갖게 되는 여성이라면 다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으라고 권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천리 만리 먼 곳이라면 한번이라도 와서요.
아멘.

마르첼리노가 너무 귀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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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스런 마르첼리노에게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도구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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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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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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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무엇과 바꿀수 없는  성모님께서  직접  태교  하셨네요    .우리 아들은 태교 때부터 상처 투성입니다 .저는 기도 드립니다  성모님의 뱃속 보다 더 편하고  평화로운 장소는 없으니  모든 상처를 치유 시켜주소서 아멘     

나주의거룩한 장소는  성모님 뱃속이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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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태중에서부터 양육되어졌나봐요^^*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마르첼리노 예쁘게 예쁘게 잘자라서 주님 성모님의 일등사도되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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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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