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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체 봉사자 총회에 불러주신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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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3건 조회 2,896회 작성일 12-01-20 09: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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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체 봉사자 총회에 불러주신 날

먼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인터넷 팀으로 초대해 주셨어요.

 

베드로회장님께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하여

조목조목 여러 가지의 말씀을 들려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말씀은

한 사람의 뛰어남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팀 안에서의 일치가 중요 하다하신 말씀이었어요.

 

그 말씀을 들을 때

저는 속으로 그래 맞아!

한 사람의 뛰어남은 교만해져서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라는 생각을 하니

제 마음 안에 맑은 샘이 흐르듯 기뻐왔어요

 

2012년 한해

공동체 안에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시는 풍성한 은총도 내려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는 인터넷 팀에도 와 주셨어요.

기도봉헌에 대하여서도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기도봉헌 하는 것마다 율리아님께서는 기도해 주시며

사랑의 댓글로 답을 주시는데, 기도봉헌한 후의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어머니의 심정으로 궁금해 하심을 표현하기도 하셨어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며 댓글을 달아주실 때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도 하나의 공로가 되는 구나느끼는 시간도 되었죠.

그리고 인터넷 팀에서 모니터링 할 사람을 추천받게 되었는데

자청해서 수고 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지명해 주셔서 할게요.” 하고 응답했는데

처음에는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해 주시며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하던 지요

제 단체 봉사자 총회의 날,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심에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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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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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012년 한해
공동체 안에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시는 풍성한 은총도 내려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아멘!!

크고 넓은 그릇에, 가득가득 받으시고, 어머니의위로와 기쁨이 되시길 빌어요.아멘
봉사자피정, 인터넷팀에 참여하시고, 함께 나눈 내용과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해요!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주겠다. 아멘!!"  9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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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정말 은총 가득한 날이였지요?
그날 참석하신 분 모두 한결같이 필요한 은총을 받았다 하심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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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저는 지명해 주셔서 할게요.” 하고 응답했는데
처음에는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해 주시며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하던 지요.  아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나주 인터넷 홈피의 모니터가 되신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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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마자요! 엄마와 함께님!! 우리모두 은총속에 주님 성모님께 의지하며 이끌어주심을 믿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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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해낼수 있을 자신이 없어  시선을 아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
평소에  인성이  저와는 너무 다른  그래서 참  존경스럽기 까지 하신분이

'해보시죠' 하고 추천해 주셔셔  아멘  으로 응답하게 되었습니다
힘닿는 대로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맑고 맑은  물처럼  맑은  영혼과 정신과 마음을
글에서 도  읽을수 있어서  참 ~ 좋습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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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 가득한 피정이셨네요~~~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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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 가득한 피정이셨네요~~~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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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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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했던 제단체 총회에서 좋으신 말씀들
감사드리며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또한 감사
드리며 부족하지만 우리 서로 노력해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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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공동체 안에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시는 풍성한 은총도 내려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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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 라는 생각을 하니

제 마음 안에 맑은 샘이 흐르듯 기뻐왔어요

아멘~!

마음도 예쁜 엄마와 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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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한 사람의 뛰어남은 교만해져서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 라는 생각을 하니
제 마음 안에 맑은 샘이 흐르듯 기뻐왔어요.

아멘!!!~

마음도 이~쁜 엄마와 함께님!~^ ^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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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베드로회장님께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하여
조목조목 여러 가지의 말씀을 들려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말씀은
한 사람의 뛰어남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팀 안에서의 일치가 중요 하다” 하신
말씀이었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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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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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한 사람의 뛰어남은 교만해져서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마음으로 쓰신 글 감사드려요.
엄마와 함께님의 글처럼 겸손으로 무장하여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길이겠지요.
2012년이 이런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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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한 사람의 뛰어남은 교만해져서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

좋은 글, 은총의 글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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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해 주시며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체험하고,
대속고통으로 영적 육적 치유도 받고 영적으로 양육되어
쑥쑥쑥 성장하고 수많은 은총을 가득가득 받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나날들을 허락해 주심이 얼마나 은총인지요!
율리아님을 보내주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 불태워주신 엄마와 함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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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오늘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에 볼일 보고 돌아

다니다 보니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시간도 막다른 길로 접어 드는

시간이 되어 미처 달지 못한 댓글을 달기 위해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글을

보기 위해 게시판을 열어 보니 아주 많은 은총에 글이 올라와 있어 댓글을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되는데 하며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저에 안에서 저를 유혹

하였지만 쉬고 싶은 마음 쉬었다고 셈치고로 봉헌 하며 엄마와 함께님  글까지 올라와 인사

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 예리한 분석력과 인지 능력에 엄마 함께님을  존경에 눈으로  바라 보았지요

엄마와 함께님 그 먼길 마다 하지 않시고 경제적 시간적 육체적 다 나주 성모님꼐 봉헌 하시면  순례하시는

열정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 보실까요  저는 엄마와 함께님과 ㅇ함께

인터넷 팀이 되었다는 자체만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저희 모두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 가며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하느님께 나아 가게요 엄마와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엄마와 함께님 가정안에서 활동 하시어 가정 성화와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주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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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한 사람의 뛰어남은 교만해져서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힘을 모은다면

하나의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세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 거야” 라는 생각을 하니

제 마음 안에 맑은 샘이 흐르듯 기뻐왔어요


소식을 전해주시어 감사해요
서로 일치를 이루는 인터넷 모임이 되시어 봉사하게 되셨군요 추카추카 ^*^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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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여간해선 나 혼자 속을 썩이고 끙끙거렸으면 끙끙거렸지 기도봉헌란에 엄마부탁해요 하고 응석부리진 않았어요 .퍽이나 내성적이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라 ..ㅎ 부탁했던 일이 잘 풀리면 글로서 or 만남 때 고맙심다라는 인사를 드리는줄로 알고있었지요 .근디이 모두모두 부탁은 허벌나게  ㅋ
그 결과는 강원도포수 , 함흥차사 , 입을 싹 딱았뿌드라는 말씀을 듣고 ...어딜가도 우리 조센징은 조센징흔적을 남기는구나 했지예 .. ㅎ
한마디로 싸가지가음다 !  ^^  워디갈때급하지볼일보고나만 .. 타는 목마름을 해결하고나만  그 샘 물맛 억쑤로 없구나이잉~!  하면서
욕하고 퉤퉤 침 밷고 ...( 물론 인터넷팀분들이야 그럴지 없지만 )  이제부턴 일이 잘 풀리면 .." 이자에 이자를 더해 값아야만 쓰것지예  맞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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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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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일꾼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할 일들이 너무나 많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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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넘나 좋은 글 감사해요
우리 모두 일치...!!!
나눔을 통해 은총 받네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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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봉사를 해도 아름답게 할때  수정같이 반짝 반짝 빛나는 은총 ...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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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 사람의 뛰어남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팀 안에서의 일치가 중요 하다” 하신
말씀이었어요.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설 명절에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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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런 무수한 은총들을
저희가 거저 누릴 수 있음은 주님과 성모님의 얼마나 크신 사랑과 선물이온지요..^^
율리아님은 선물 이셔요 선물, 맞지요? ^^ㅎㅎ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함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튱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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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나주 홈피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세상 다른 홈피를 둘러봐도 이렇게 사랑 넘치는 공간이 없어요.
이곳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느끼죠.
감사드려요.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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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해 주시며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하던 지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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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겸손하고 조용함이 참 보기가 좋앗는데 역시나 글도 아주 겸손하고 단아한 자태가 묻어나는군요~!
주님성모님 은총 사랑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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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012년 한해
공동체 안에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시는 풍성한 은총도 내려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아멘!!!
늘 큰~그릇으로 은총 가득 가득 담아오시어
예쁘게 나누어 주시는 엄마와 함께님의 사랑에 감사해요~~~

님의 예쁜마음 닮아 주님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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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은총 가득한 피정 순례기 감사드려요.
저도 그 날 너~~무나 가고 싶었는뎅..
힝~

그래도 이렇게 홈님들의 은총의 글을 읽으며
저도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넘 좋아요.^0^
아주 그냥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무쟈게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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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야무진 엄마와함께님
축복과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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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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