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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4 주간 목요일 ( 아담과 하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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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5-12-24 09:28

본문

1224Creation%20of%20Adam.jpg

 

Creation of Adam-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510.Fresco, 280 x 570 cm.Cappella Sistina, Vatican

 

창세2,7-8

7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8 야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creation.jpg

 

The Creation and the Expulsion from the Paradise-GIOVANNI di Paolo

c. 1445 Tempera and gold on wood, 46,4x52,1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창세3,9-24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농사를 짓게 하셨다.

 

9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12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13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 먹었습니다."

14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16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17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 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18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 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 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 가리라."

20 아담은 아내를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하와라고 이름지어 불렀다.

21 야훼 하느님께서는 가죽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끝없이 살게되어서는 안 되겠다" 고 생각하시고

23 에덴 동산에서 내 쫓으시었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짖게 하셨다.

24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내신 다음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 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1224Sant%20Adamo.jpg

 

 

◎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

○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께서는 말씀하시나이다,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거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당신께서 앗아 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1224adam.eve.jpg

 

축일:12월24일

시조 아담과 하와

ADAM and EVE

Sant’ Adamo Primo uomo

Sant’ Eva Prima donna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창조자 하느님께 불순명한 죄로

하느님께서는 아담은 이마의 땀을 흘리며 노동하면서 살도록 하셨고

하와는 아이를 낳을 때 해산의 고통을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흙으로 빚은 그들의 몸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성인 성녀이시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아담. Adam

’사람’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인류의 원조를 지칭하는 이름.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고(창세4장).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명함으로써 원죄를 범한 첫인간 아담은 `미래의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교회헌장 22)이요 `장차 오실분의 원형’(로마 5:14)이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골로 1:15)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둘째 아담 또는 새 아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죄인이 되어 죽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로마 5:12-21)

 

하와 Eva.Eve

’생명’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원조 아담이 자신의 아내에게 생명을 지닌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붙여준 이름 (창세 3:20).

불가타(Vulgata)에서는 이를 Eva(에바)로 번역하였다.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 종함으로써 아담과 더불어 원죄를 범하였으며 이레네오를 비롯한 교부들은 성모 마리아를 `둘째 에바’라고 불렀다.

즉 "에바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 주었고 처녀 에바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 "고 하며,

에바와 비교하여 마리아를 `산 사람들의 어머니’라 부르고, 가끔 "에바를 통하여 죽음이 왔고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다."고 주장한다.(교회헌장 56)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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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권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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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무엘기 하권 7장에 실린 나탄의 예언은 메시아 사상의 근원이 된다. 다윗이 하느님께 집을 지어 드리려는 마음을 품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오히려 당신께서 그에게 집안을 일으켜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왕조는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이 태어났을 때 즈카르야는 계약에 충실하신 하느님을 찬미한다.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하느님께서는 다윗 집안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신다(복음).
제1독서
  • <다윗의 나라는 주님 앞에서 영원할 것이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1-5.8ㄷ-12.14ㄱ.16 다윗 임금이 자기 궁에 자리 잡고, 주님께서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셨을 때이다. 임금이 나탄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나는 향백나무 궁에 사는데, 하느님의 궤는 천막에 머무르고 있소.” 나탄이 임금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가셔서 무엇이든 마음 내키시는 대로 하십시오.” 그런데 그날 밤,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나는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웠다. 또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쳤다. 나는 너의 이름을 세상 위인들의 이름처럼 위대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곳을 정하고, 그곳에 그들을 심어 그들이 제자리에서 살게 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다시는 전처럼, 불의한 자들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곧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판관을 임명하던 때부터 해 온 것처럼, 나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겠다. 더 나아가 주님이 너에게 한 집안을 일으켜 주리라고 선언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7-79 그때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이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가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무일도를 바치시는 분들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아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성무일도』에 실린 즈카르야의 노래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를,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은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로 옮겼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태양일까요, 별일까요? 그리스 말 어휘는 태양도 별도 아닌 ‘아나톨레’, 곧 ‘떠오름’이라는 단어입니다. 하늘에 떠오르는 별이나 태양을 가리킬 수 있고, ‘동쪽’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아나톨레’에서 별을 보고 찾아옵니다. 『성경』에서 이 단어를 ‘별’로 번역한 것은, 며칠 전에 묵상한 발라암의 신탁에서처럼 (12월 14일 독서와 오늘의 묵상 참조) 별이 하느님의 상징이며 임금의 상징으로서 메시아의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로움의 태양”(말라 3,20)도 메시아를 가리키는 표현이므로, ‘태양’도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태양과 별, 우리에게 그 의미는 매우 다르게 느껴지지만 상징의 의미는 동일합니다. 하느님께서 이제 바야흐로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때가 되었습니다. 구약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기다림이었습니다. 그 기다림이 헛된 것은 아니었는지, 뚜껑 닫힌 상자는 과연 빈 상자가 아니었는지, 즈카르야는 지금 그것을 확인합니다. ‘아나톨레’가 지금 그의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 밤 우리도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아나톨레’를 우리 눈으로 보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깨어 그 밤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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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담과 하와 시여!
인류의 조상! 하느님 친히 창조하신 분!!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인류구원의길을 열어주시니
꼭!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인류가 구원의 길로 가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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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담과 하와이시여~~!!

하느님 친히 흙으로 빚어 만드신분..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게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건강회복이 빨라지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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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는
광명의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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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성탄 축하드려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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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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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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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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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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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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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나주 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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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탄신을 진심으로 경축드리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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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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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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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담과 하와 시여!
인류의 조상! 하느님 친히 창조하신 분!!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인류구원의길을 열어주시니
꼭!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인류가 구원의 길로 가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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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담과 하와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들어주시어
그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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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담과 하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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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담과 하와이시여!
이름만 불러도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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