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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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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319회 작성일 11-06-15 1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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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onna of St Vitus Cathedral in Prague - UNKNOWN MASTER, Bohemian
c. 1420.Tempera on wood, 89 x 77 cm.National Gallery, Prague


축일:6월15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ST. VITUS, Saint Modestus and his nurse Saint Crescentia
San Vito Adolescente martire

Died :boiled in oil c.303 in Lucania, Italy
Mazara del Vallo (Trapani), III sec. – Lucania, 15 giugno 303
Vito = forse forte, virile, che ha in sé vita, dal latino
= perhaps strongly, it turns them, that she has in himself lif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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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어두운"이란 뜻이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성 비토는 시실리의 어느 원로원의 외아들로서
12세때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개종과 기적들이 시실리의 총독 발레리안에게까지 알려지자,
총독은 그를 불러 신앙을 포기토록 하였지만, 성공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성 비토와 그의 가정 교사이던 성 모데스또
그리고 종이던 크레센시아가 루까니아로, 그 다음에는 로마로 끌려갔다.

성 비토는 로마에서 황제 디오클레시아노의 아들을 악령에서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희생바치기를 거절한 비토에 대하여
마술로 속인다는 죄명으로 갖가지 고문을 하였다.
그러던 중,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신전이 무너졌을 때,
한 천사가 그들을 구하여 루까니아로 데려갔고, 그들은 여기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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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성 비또의 기행록에 나오는 설명문이며, 여기에 소개되는
유모 크레센시아가 바로 크레센시아 성녀이며, 성 비또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비토 공경은 특히 독일에서 활발하고, 그의 유해는 삭소니아로 이장되었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성 비토는 폭풍우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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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Thomas Aquinas and Flavian, Sts Peter the Martyr and Vitus-LOTTO, Lorenzo
1508.Oil on wood, 155 x 67 cm (each panel).Pinacoteca Comunale, Recanati


성 비토, 그의 유모 성녀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성 모데스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 매우 적으나 그들에게 대한 공경은 중세기부터 상당히 행해진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년 비토는 14인의 구난성인(救難聖人) 중의 한 분이시다.

그들은 4세기 말경,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그리스도교도에 대해 로마 제국의 마지막 박해를 행한 시기의
사람이었고, 비토의 태생지는 시칠리아 섬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히라스로 우상교를 신봉하고 있었으나 유모인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면서 친절 유화한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비토는 어린 마음에도 깊이 느끼는 바가 있어
스스로 원해 그들의 손에 남몰래 거룩한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성 플라비아노 주교 순교자 축일:2월18일
*베로나의 성 베드로 순교자 축일:6월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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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유모 부부와 합심해 열심히 그리스도교를 신봉했는데, 산 위에 세워진 마을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의 마음씨나 행위는 특별히 눈에 띄게 되어, 결국 자식이 그리스도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히라스는
열화(烈火)와 같이 대노해 기필코 조상의 종교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어떤 때는 감언이설로 꾀고,
또 어떤 때는 괴롭히기도 하는 등 갖은 수법을 이용해 배교를 강요했다.

그러나 한 번 뜨거운 진리의 빛을 받은 이상 결코 암담한 이교의 암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비토가 정성을 다 들여 배교의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니, 아버지는 점점 분노하며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는 불효 자식, 그러한 불효의 처지에서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하고
자기 아들을 사교도로서 관헌에 고소했다.
그래서 비토는 형장에 끌려나가 법관 발레리아노에게 여러 가지로 훈계도 받고 고문도 당했지만
절대로 마음이 변치 않으므로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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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는 관헌의 능력으로도 자식의 마음을 돌리게 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우 낙심해, 이번에는 여자로서
세상의 쾌락을 누리게 한다면 귀찮은 그리스도교를 버리게 되리라는 신념 하에 일부러 예쁜 젊은 여성을
그에게 가까이 하도록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한 유혹에 빠질 비토가 아니었다.

히라스의 간계는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고 비토는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고 마침내 유모의 부부와 상의해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고,
배로 대륙을 향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금의 살레루노만(灣)의 부근에 상륙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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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잠시동안 거기서 남의 눈을 피해 가며 고요히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곧 주위의 우상교도들에게 교발되어 재차 법정에 나서는 몸이 되었다.
비토가 하느님께 기도하자 여러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태자의 병도 그의 덕분으로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나, 그래도 법관은 엄중히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우선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때는 303,4년경으로 추측된다. 비토의 나이 겨우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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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토의 상본은 흔히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가마 속에 있으면서 천사께 수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먼저 것은 그가 순교의 승리를 획득한 것을 의미하고 나중 것은 불가마의 형을 받아도 무사했다는
기적의 전설에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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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말씀의 초대
  •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선행을 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넘치도록 은총을 베푸신다. 그러면 오히려 모든 면에서 부유해져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주님의 축복은 우리가 베풀수록 몇 배로 커져 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올바른 자선과 기도, 그리고 단식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는 숨은 기도와 행동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신앙의 태도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9,6-11 형제 여러분,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그가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내주니 그의 의로움이 영원히 존속하리라.”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마련해 주시는 분께서 여러분에게도 씨앗을 마련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여러 곱절로 늘려 주시고, 또 여러분이 실천하는 의로움의 열매도 늘려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부유해져 매우 후한 인심을 베풀게 되고, 우리를 통하여 그 인심은 하느님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침마다 늘 신문을 한참 동안 보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수십 년째 아침이면 신문을 보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자이셨습니다. 그분이 신문을 보시기 시작한 것은 아들이 혼인하고부터입니다.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 자신이 문맹자임을 감추시려고 아침마다 신문을 읽는 척하셨던 것입니다. 글을 모르는 아버지를 부끄러워해서 아들은 늘 아버지 앞에 신문을 가져다주었고 아버지도 자신과 아들의 체면 때문에 아침마다 신문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문맹자임을 밝히시고 수십 년 동안 글을 배우셨으면 한글만 깨우치셨겠습니까? 그런데도 힘들게 신문을 읽는 척하시며 세월만 보내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 체면치레와 겉꾸밈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부끄러워하셔야 할 것은 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을 꾸미고 사시는 위선적 태도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는 척, 가진 척, 잘난 척, 있는 척…… 그야말로 우리 모습에 척을 가져다 붙이면 척척 들어맞습니다.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 살 수 있는 명품이라고 불리는 상품들이 왜 불티나게 팔리겠습니까? 이 좁은 땅에서 왜 대형 고급 차, 고급 아파트에 사람들이 몰려듭니까? 성형 수술이 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까? 주관이 없고 삶에 중심이 없을 때 온통 겉꾸밈에 의지하며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살면 이렇게 겉꾸미는 행동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 눈길을 두고 삶의 중심을 잡으면 참으로 자유로워집니다. 그 방법을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과 만남을 이루는 내밀한 기도, 보이지 않는 자선, 그리고 자신을 비우는 단식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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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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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아멘!!!

성 비토와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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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온 가족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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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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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만 눈길을 두고 삶의 중심을 잡아보겠습니다. 아멘!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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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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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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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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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비토와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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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비토와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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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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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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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허락하소서.
용서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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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에서 위선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그나 인정받기를

원하다는것은  바꾸어 생각하면  인정받기위해 과장한다는것이다

인정 받는다는것은 다른사람과 차별화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세상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자기자신을 치장하여 과시하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에 숨은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돌보아주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희들이 세상에서 삶은  위선적삶이 아닌 진솔하게 산다는것은 녹록하지 않다는

것에 괴리감을 같고 있다는것이다  그러함에도  주님 제가 위선에 과장속에 살기

보다 하느님 안에서 진솔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매일 복음말씀을 올려주시어  묵상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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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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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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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와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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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비토와 성모테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글과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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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비토와 성 모테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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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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