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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기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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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3,422회 작성일 11-06-28 21: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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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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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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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경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였다. 십자가의 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 상의 모습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되셨다. 성모님께서 두 손을 벌려 파란 망토를 펼쳐 드시자 나주 순례자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어 그 안에 들어가 기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시며 모두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셨다. 그러나 갈까 말까 망설이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순례자도 있었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 쪽에서 환한 빛이 비추어지기에 바라봤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 왔다. 그 때 예수님상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빛이 파바박~파~박~ 여러 번 퍼져 나왔는데 그 아름다운 빛살은 순례자들에게로 쏟아져 내렸다. 그 모습은 표현할 수 없이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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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물리쳐 주시기 위하여 빛으로 오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온갖 만물의 근원이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부족한 저희들이 어찌 감히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오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하여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은총의 빛을 함께 하고자 하여도 참여 하지 못한 자녀들과 반대자들에게도 똑같이 내려 주시어서 회개의 은총으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라나이다.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헌신짝 버리듯 버리면서 체면이나 자존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세우는 이 박해의 시대에, 부족한 저희들이 받아내는 고통이 참으로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에 합하여져 주님과 성모님께 위안이 되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오며, 박해 받고 있는 저희들의 고통이 당신께 온전히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 때 아주 다정하게 그리고 사랑 가득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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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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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1.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2.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3.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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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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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눈물 흘리신 26주년을 앞두고
(2008. 6.30)주신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6월 30일 목요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오셔서
주님,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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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율리아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감동시키셨네요
율리아님의 그 온전한 봉헌을 따라
저도 매사의 작은 것들도,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봉헌하며 가렵니다

늘감사의삶님, 6월 30일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기념일에 은총 가득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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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주님!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성소 지원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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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늘 저희와 함께 하여주시는 주님과 성몬ㅁ께 모든 것 맡겨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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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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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이렇게 좋을수가~~ 아멘!

늘감사의삶님. 6월 30날에 뵈어요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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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아멘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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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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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좋은 글 올려주신 늘 감사의 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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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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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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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저에 모든것 다바칠수 있도록  저에 영혼에  주님에

사랑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에 자아안에 갇혀있는  주님께

나아가는 불필요한것들을  걷어내어 주시어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저에삶에 주인이 되시고  저에 모든 희망을 주님안에서

찾게하소서  늘 감사에 삶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안에서

평화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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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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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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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더욱 정성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사랑을 드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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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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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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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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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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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

감히 엄마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피난처
되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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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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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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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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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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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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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하니까요~~~

빛의 자녀로 성심의 사도로써,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용맹히 전진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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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
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이기 때문이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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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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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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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자유의지마저 온전히 주님께 종속시키시는 율리아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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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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