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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예수님의 날 ♡ 3월 첫 토, 하느님의 사랑속으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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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27건 조회 1,622회 작성일 18-03-08 16:25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실 엄마께는 영혼 육신 치유
되시는 약이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naju_mountain.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사랑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나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물론이요, 불쌍한 사람을 보고도
마음의 미동이 거의 없는...ㅠ 받기만 좋아했던...!
사랑을 실천했다 해도 다 저를 위함 이었던, 저...!

 

그런데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
장애인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그렇게나
많이 사랑하셔온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보며, 그리고

엄마의 지극하신 사랑과 저를 위해 봉헌해주신 고통들

덕분에 저도 조금씩 변화되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번 3월 첫 토요일,
3월 3일, 예수님의 날! 성모님 동산 기도회에
참여했는데, 십자가의 길 전, 너무너무 부족한
제게 한 아이가 맡겨졌어요. 넘 안쓰러운 거에요ㅠ...
상처가 많은 아이였어요.

같이 걸어가는데 서로 아무 말이 없었지만,
그 아이를 사랑하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그 아이가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십자가의 길 책이 한 권 밖에 없어서 불편했지만
편하게 들고 있는 셈치고, 봉헌하며 같이 보고있는데,
나중에 누군가가 책을 안 보시겠다고 저를 주시는 거에요.

깜짝 놀랐어요.
부족하지만 5대 영성 실천하려 노력할 때,
사람을 통해서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졌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집중도 잘 안 되구, 발도 아프고~~~~
'아유 내가 이렇게 부족하네...' 하며
'이런 내가 엄마의 사랑을 어떻게 전하지?'
하며 걱정도 들었지만...

저의 그런 부족함들 마저도,
아픈 발의 고통과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옆에 있는 그 아이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
주님께 바쳐드렸어요.

발을 맞춰가며,
그 아이가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똑 닮아
일치된 삶 살아가기를 바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또 두려움 없이, 망설임 없이 손도 잡아주며 함께 가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마음도 기뻤고요

그리고 계속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는데
갑자기 문득,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는거에요.
그 사람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그 사람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은 내 머릿속에 없고,
그러기에 힘든 것도 모르고,
다만 그 영혼에게 다 맞춰주고 싶고...!

그 자체가 이미 나의 기쁨이고,
나의 행복이 된 것이더라고요...!

그 처럼 엄마께서도, 제게 주셨던
이제까지의 사랑들은... 힘든 것은 아예 다 잊으신 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너...' 하시며
오직 제게 맞는 방법으로 당신을 맞춰주신
그런 사랑 이시더라고요.

미래에 제게 필요한 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아시고 엄마를 통해
필요한 사랑을 그 고통중에
쏟아주신 것이었고...!

또한 그것은 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진정 순수한 참 사랑이셨음을
깨닫게 되었어요ㅠ_ㅠ...!

'와... 하느님의 사랑은 위대하시네...'
하며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께서 차를 타고 오시는데
마침 딱 만난거에요~! 얼른 쫓아가서 차에서
내리시는 엄마를 뵈었는데 와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드렸어요ㅠㅠ!!! 그리고 그 고통
중에도 저를 향해 활짝 웃어주셨어요ㅠㅠ


IMG_7809.jpg

쓰러지려하는 중에도 미소 잃지 않으신 율리아님


엄마 말씀 때는
마귀의 공격... 예전보다 더 실감이 나는 거에요.

좀 무서워지기도 했는데... 그런 제 맘을 아시는 듯,
"느그들이 바로 멍텅구리다!" 하신
승리하시는 엄마의 아들, 딸들인 우리!

저도, 마귀가 저를 괴롭힌다고 생각될 때,
구마경을 힘차게 외치며 마귀의 뺨...을...

마구 때...리며 쫓는 상상을 해봅니다...
(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ㅠ)
'나는 이제 주님의 것이야.' 하신 엄마의
말씀도 떠올리며...

그리고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엄마께서ㅠㅠ 이제는 주님께 당신 자신을 바치시며
'저를 데려가십시오' 하는 기도 안 하신다고...!!!

 

그리고 천국에 가셨을 때, 그 천국도 뒤로하신 채,

고통밖에 없는 이곳 지상으로 다시 내려오심도

나를 위함이라 묵상하니 그 사랑이

엄청난 사랑 이시더라구요ㅠ!

엄마께서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엄마가 안 계시는 이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ㅠ

그리고 엄마께서 당신의 고통을 통해

'1,000명을 구원해주시라'고 기도 하셨는데

주님께서 바로 들어주셨다고 하셨죠!
진짜 울 엄마 최고 최고-♥♥♥ 잘못 하던 저는 또 다시
엄마 덕분에 용서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죄에 떨어지지 않도록 굳게 굳게 노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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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도 너~무 예쁘고

너~무 아름다우셨던 엄마 )

 

"아구 우리 엄마 귀여워오오... 귀여워오오..."

엄마 도와주시는 수녀님께서 엄마 엉덩이를

살짝쿵씩 두드리시며 하신 말씀...

엄마를 더욱 알게 해 주신 말씀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님이라고 생각 하세요.

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더 나은 님이 어디 있어요?"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자!"는 엄마의 말씀이
더 깊이! 와닿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다짐이 되었어요! "할 수 있다!!!" 외쳐주시는 엄마
보면서 제 맘에도 할 수 있다는 용기로 채워지며
기뻐졌어요!!!^0^ 나의 기쁨이신 엄마

 
엄마 만남 후에는,
제 몸에서 장미향기가 나는 거에요~
한 동안 제 몸에서 계속 났어요!
너무 좋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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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간다는 것은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든지,
몇 일씩 단식기도를 해야한다든지,
이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그러면 엄마도 닮아가고,
예수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도 행복하고 천국이 가까워지고!
심지어 나만 천국 가는거 아니라
많은 영혼들 함께 데려가고

나주를 순례하며 끊임없이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고,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저는
무지무지 행복한 영혼입니다
절대 잊지 않게 해 주셔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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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자네는 그렇게도 시어머니에게 다 주고 싶은가?”
“그럼,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 정말 별일이야, 남들은 더 못 가져와서 야단인데
먹을 것도 못 먹고 아프면서 친정어머니가 애써 해다 주신
곡식까지도 다 갖다 바치다니 원...” 하고 혀를 찼다.

“그래도 나는 젊으니까 괜찮지만
자녀들이 많은 시어머님은 더 못 잡수신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 내가 먹을 수 있어야지. 그래서 내 가 먹은 「셈 치고」 ,
가진 「셈 치고」 무엇이든 다 드리고 싶어!”

이 말에 친구는 “아이고 못 말려, 먼지까지

다 털어서 시어머니께 갖다 드리게.

천성이야, 천성.” 하는 것이었다.

- 5대 영성 책 "셈치고"의 영성 중

'먼지까지 다 털어서 시어머니 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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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1984년 8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 114.  입원한 나를 방문해온 두 자매)

 

 엄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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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를 닮아간다는 것은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든지,
몇 일씩 단식기도를 해야한다든지,
이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그러면 엄마도 닮아가고,
예수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도 행복하고♥ 천국이 가까워지고!
심지어 나만 천국 가는거 아니라
많은 영혼들 함께 데려가고♥

나주를 순례하며 끊임없이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고,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저는
무지무지 행복한 영혼입니다
절대 잊지 않게 해 주셔요

아멘!!!
은총글 대박대박 너무너무 죠아요ㅎㅎㅎ
엄마의 사랑속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글 읽으니 넘넘 행복하네요~ ^^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우리엄마♡ㅎㅎㅎ
오늘도 내일도, 엄마와의 일치를 향해
나아가고 또 나아가렵니당!!! 아멘!!!

저 자신을 잊고 엄마를 위해 !!! /^0^/♡♡♡

온 마음을 다하여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안에 사랑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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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러면 엄마도 닮아가고,
예수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도 행복하고♥ 천국이 가까워지고!
심지어 나만 천국 가는거 아니라
많은 영혼들 함께 데려가고♥

꺄ㅡ 아멘 아멘 아멘!!!
빨려가듯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o^

엄마가 저희를 위해 다 내어주시며
사랑해주셨던 그 마음을 느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정말 너무나도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그 마음이 글로 전해지네요ㅠㅠ 흑흑
감동이어요...!!

너무나도 부족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당...
무지무지 소중한 은총 함께 진솔되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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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데 감동의 눈물이 ㅠ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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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 처럼 엄마께서도, 제게 주셨던
이제까지의 사랑들은... 힘든 것은 아예 다 잊으신 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너...' 하시며
오직 제게 맞는 방법으로 당신을 맞춰주신
그런 사랑 이시더라고요.

아멘 아멘.. 깨닫고 느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엄마의 훌륭한 양육방법에 온전히 신뢰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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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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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를 닮아간다는 것은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든지,
몇 일씩 단식기도를 해야한다든지,
이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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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5대영성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저도 변할 수 있다는 체험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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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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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이날 엄마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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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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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엄마를 닮아간다는 것은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든지,
몇 일씩 단식기도를 해야한다든지,
이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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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날 기쁜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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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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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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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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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을 나의 님이라고 생각 하세요.
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더 나은 님이 어디 있어요?"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

엄마를 닮아간다는 것은
광야 생활을 해야 한다든지,
몇 일씩 단식기도를 해야한다든지,
이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며, 무장 되도록 노력하는 것...

그러면 엄마도 닮아가고,
예수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도 행복하고♥ 천국이 가까워지고!
심지어 나만 천국 가는거 아니라
많은 영혼들 함께 데려가고♥

나주를 순례하며 끊임없이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고,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저는
무지무지 행복한 영혼입니다
절대 잊지 않게 해 주셔요 ♥

너무도 마음에 와 닿는 은총글이예요.
저도 님이신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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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을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하여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신 분!!
감사합니다!
우리도 닮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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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는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득에 도달할수가 있겠느냐!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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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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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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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메엔~♡
넘 은총 가득해여ㅠ___ㅠ
저도 은총 받았써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리구 함께 올려주신 5대 영성 말씀도 넘 좋아요ㅠ
저런 보물같은 글이 있었다니
정말 엄마 책은 읽을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히히 엄마 감사합니당♡
온 마음을 다하여 님! 감사하고 사랑해여 ♡ 엄마의 사랑에 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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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엄마 닮아가려는 노력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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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들과 함께
님의 예쁜 사랑이 제게도 전해져
행복함이 함께합니다.

달콤한 은총들 주절이 열려
기쁨과 설레임이 방그레 웃네요.

엄마의 소중하고 중요한 말씀들  느끼시고
올려주심 또한 고맙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님이라고 생각 하세요.
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더 나은 님이 어디 있어요?"
하신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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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드립니다~~~^♡^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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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그 사람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은 내 머릿속에 없고,
그러기에 힘든 것도 모르고,
다만 그 영혼에게 다 맞춰주고 싶고...!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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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본받아
사랑 실천해 보아요 ^^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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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아름다운 은총의 글이네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과 성모님을 똑닮으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
저도 부족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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