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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피정 때 받은 은총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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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8건 조회 1,861회 작성일 18-03-24 23:51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시켜주시는 약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naju_mountain.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피정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이기에,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산에 많이 살고 있어요. 그 분들을 초대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하기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날짜는 다가오고... 마음이 조마조마 해졌는데
기적적으로!
어느 날, 제 맘이 확 굳어지면서
'이 기회가 마지막 일 수도 있다.
율리아 엄마께서 부산까지 가시는데...!!!'
하며 엄마 기도봉헌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
그 사람들을 봉헌했습니다.

(사실상 엄마와는 상관없는 남남들이잖아요...
그런데 뜨겁게 기도해주셨을 엄마ㅠ_ㅠ...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 영혼들을 봉헌하고나서
'만나면 무슨 말을 하지?'
'한꺼번에 몰려오면 어떻게 다 만나지?'
'반대하는 말들을 하면 나 어떡하지?'
등등의 걱정거리들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들에 사로잡히게 되는 시간들...

잘 지내오던 제 맘에 어두움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며 전화 하기도 두렵고,

깨어있지 못해 마음의 평화가 와장창창 깨지며 막막했어요.


그 런 데 !

부산지부 피정 당일,
기적은 그 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피정 장소에 도착을 하고 그 분들을
기다리는데, 너무나도 놀랍게도 제가 곤란하지
않도록 그룹별로 따로따로 오는거예요!
'대박! 예수님 최고!'
주님께서 미리 안배를 해 주셨어요!

한 그룹은 저의 할머니와 사촌동생들이었는데
보는 순간! 달려갔어요! 너무 반갑고 사랑스러운 거예요.!!!
헉... 예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과거의 저는 안 그랬거든요...!

나주성모님을 모르시고 절을 운영하시며
집에 불상이 있는 할머니가 너무 걱정이 되고...!

그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시면... 장담 못하잖아요...ㅠ


이제 꿈을 펼쳐볼 나이인 동생들은
불 확실한 미래를 안은 채... 그 속에서
그냥 그것이 '최선의 행복'이라고 생각할 것 아니예요.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동생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나주에 오면 다 해주실텐데...
그리고 진짜배기 행복도 느끼게 될 텐데...!!!'

IMG_8163.jpg

'내가 율리아 엄마 대신이다!' 하는 맘으로
단 한 사람도 대충 만나시는 법이 없으시고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사랑해주시는 엄마를 떠올렸어요.

 

저는 부족하지만, 매우 보잘것 없지만,
저를 통해 성모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되어
그 사랑이 그리워서라도 나주로 꼬옥~ 찾아오기를 바라며

확신을 갖고 사랑을 주고 또 성모님을 전하게 되었어요.

손도 잡아주고 얼굴도 쓰담쓰담 만져주고~!
성물도 구입하여 주면서 은총과 기적도 전했는데
냉대할 줄 알았고 분명히 믿지 못할 그들이지만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져 주셨어요.
다들 제 말에 다 막 빨려들어가듯이 "응, 응..." 하면서
다 받아가더라구요... 넘 귀여웠어요!

친구들도 왔는데요.
나주 성모님께 처음 온 친구도 있었는데
엄마 말씀 시간에 맞춰서 오라고 했는데
진짜 그 때 온 거예요! 와서 엄마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어요. 그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크신!!!
은총을 받은 것인지 그 아이가 훗날 뼈저리게
깨닫게 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했는데
"나는 못 믿겠다. 그냥 다 이상하게 보인다." 고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반대의 말들인데, 그 때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친구가 그냥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제가 두려움 없이 전했더라고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살아 계신다"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진짜 살아 계신다"고.
마귀도 있다고 알려주면서 이 기적 성수로

그 마귀들을 쫓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줬더니 웃으면서
"그렇게 할게~" 하더라고요! 심지어 "다음에 더 많이 갖다줘!"

하는거예요~! 주님의 놀라우신 기적의 연속.

생활의 기도도 알려줬는데
마침 어떤 꼬맹이가 와서 옆에 있는 자판기에 돈을
넣는거예요! 주님께서 보내주셨음을 얼른 캐치하고!
"예를 들어~ 이렇게 돈이 들어가잖아? 우리도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라고, 널 힘들게 하는 그 상사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라고 기도 할 수 있어!"
하고 알려줄 수 있었어요!

지금 당장 실천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5대 영성,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크신 은총인지! 또 훗날 뼈저리게 깨닫게 되리라 믿어요!​

또 저희 친 할아버지도 오셨는데
예전에 기적수가 있으면 가차없이 버리시고 다른 물
드시던 할아버지. 나주는 다 안 받아 들이시고
저를 밉다고 하셨고 저도 그런 할아버지가
미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오셨을 때 멀리서 불편하신 다리를
절뚝거리며 오시는 걸 보는 순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얼른 달려가서 안아드리고 부축해드리며
함께 안으로 들어왔어요.

이미 자리가 꽉 차있었는데 마침 한 자리가

딱 비어있는거예요~!!! '역시 예수님!' 얼른 앉혀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면서 스카풀라를 목에 걸어 드렸는데
순한 양 처럼 얌전히 계시는거예요.!
예전같으면 막 "빨리 집에 오라"느니
"너는 불효하는 거다" 느니... 그러셨을텐데요-!

IMG_8158.jpg

엄마 말씀 시간이 되어서,
사랑하는 또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엄마께서 나오셨는데
"저 사람 누구냐?"고 물으셨어요.

 

"응... 옛날부터~ 불쌍한 사람, 가난한 사람
다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선택한 분이셔요~!" 했더니 할아버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리셨어요...!

기획부장님 강의, 나주 징표 영상,
엄마 말씀까지 다 들으셨고~
미사도 드리셨지 뭐예요~!!!

 

그런데 만남하러는 절 ! 대 ! 안 가신다고
끝까지 버티시고 뒤돌아 가셨는데 나중에 엄마를
만날 기회를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거예요.


다리가 불편하신 할아버지께서 그 때 바닥에 앉아
계셨는데, 더 힘드신 엄마께서ㅠㅠ... 망설임 없이
몸을 확!!! 숙이셔서 할아버께 뽀뽀를 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할어버지를 봤는데
웃고 계시더라고요ㅠ_ㅠ...!!! 아멘~~~!!!
'이제 할아버지의 마음도 녹기 시작했다~~~!!!'


그 날 다 끝난 후에 저는 거의 방전이 되다 시피 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첫 토요일마다 그 많은 영혼들... 심지어는
전 세계 영혼들을 다 안고 계신거잖아요. 그 십자가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요...ㅠ...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온전히
사랑으로 기쁘고 아름답게 이뤄내오고 계신 엄마...!

 

진정 존경합니다.

그 날, 엄마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생애 처음으로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정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도 주님께서 주심 덕분에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는 그저 너~무 너무 교만하고 더러운 죄인일 뿐이예요...!​

 

​또한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예요-!

저는 절 대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변화될 수

있었음에 엄마께 무한 감사 올려 드려요...​

두려움까지도 극복하게 해주시는
사 랑 저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제 맘 다해 사랑합니다 ♥♥♥♥♥♥♥

더욱 엄마를 닮기위해,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 내소서!!! ♥♥♥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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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1982년 8월 1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 - 51.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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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사랑의 사도 역할을 하셨군요..!!!
와... 정말 감동의 물결이 흑흑 너무나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시고 흐뭇하시고
또 위로가 되셨을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 친구분들도 나주성모님을
알기를 바라는 그 간절하고도 애타는 마음, 공감 백배 그 이상 됩니당ㅜㅜ

그분들도 분명 언젠가 꼭 나주 순례에 다 오시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무지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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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덕분에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안배해주시고
기회를 마련해주심이 느껴져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그날 뿌린 사랑의 씨앗들이
주렁주렁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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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1982년 8월 1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님 향한 사랑의 길 - 51.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아멘!!!
사랑하는온마음을 다하여님!
피정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살항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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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두려움까지도 극복하게 해주시는
♥ 사 랑 ♥ 저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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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다 나네요.
은총글을 읽으며 제 맘도 함께하여
온 몸에 전율이 오는 감동이 가득~~

한 영혼이라도 나주를 알리시려
애쓰시는 님의 맘이 진하게 느껴져
감동의 연속입니다.

그 간절한 기도와 염원들이 함께 이루어져
모두 다 은총 받고 돌아가셨음을 믿으며
너무 수고하셨어요.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엄마의
희생적 기도와 엄청난 고통의 사랑
들이 이렇게 봇물처럼 흘러 은총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피정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예쁜맘 예쁜 글솜씨로 울고 말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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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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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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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거부하시던
할아버지께서도 오시고, 와~ 만남을
안하시려 했는데, 어떻게 율리아엄마의
아프신 다리에 뽀뽀도 받으시고,
와~~ 정말 이렇게 큰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쓰신 글 내용 다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렇게 은총을 나눠 주심으로써 저도
다시 용기를 갖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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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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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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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주님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사랑받을 일을 많이 하셨네요 제가 봐도
기특하고 사랑스러운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예뻐하시겠어요
많은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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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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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글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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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마음 다하여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완고하신 분 들의 마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면서 봉헌하였을것
같은 맘들이 전해집니다
엄아의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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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날, 엄마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생애 처음으로
실감이 났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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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 날, 엄마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생애 처음으로
실감이 났습니다...♥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부산지부피정에
많은 분들을 함께 은총받도록 동분서주
하시며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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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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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 날 엄마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생애 처음으로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정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도 주님께서 주심 덕분에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는 그저 너~무 너무 교만하고 더러운 죄인일 뿐이예요...!​

​또한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예요-!
저는 절 대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변화될 수
있었음에 엄마께 무한 감사 올려 드려요...​♥

두려움까지도 극복하게 해주시는
♥ 사 랑 ♥ 저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제 맘 다해 사랑합니다. ♥♥♥♥♥♥♥

더욱 엄마를 닮기위해,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 내소서!!! ♥♥♥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온마음을다해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ㅇ^♡

가족, 친구분들에게 엄마 사랑 찐~하게 전하시고,
그분들도 은총 가득히 받고 돌아가신 것 같아
제 마음도 너무나 기쁘네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의
그 따뜻한 사랑 실천 배워갑니당!>ㅇ<

매일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D

온마음을다해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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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생애 처음으로 실감이 났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해님...부산지부 피정에 많은분들을
초대하셨군요 초대에 아멘으로 달려오신 가족과 친지분들
그리고  친구분들 ㅎ ㅎ ㅎ 너무 멋져요 그분들에게  필요한
은총들  한가득채워 주셨음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의기도 감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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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신피정에 초대하시어
사랑으로 정성을 쏟아주셔서
잘 받으들이신 모습에
저도 기뻐지네요

얼마나 마음졸이고
사랑으로 전하셨을런지요~

축하드리고
은촐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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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향기가 되어 그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전하고 끝내 방전까지 된
기특한 모습 참 좋네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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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예요-!
저는 절 대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변화될 수 있었음에 엄마께 무한 감사 올려 드려요"

아멘!!!
초대하신 많은 분들이 오시어
은총 가~득 받심 추~카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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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부산지부피정
후기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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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

아멘!

눈물나고 행복하고...ㅠㅠㅠ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율리아 엄마 생각나서 엄마 영가 따라 불러 봤어요...
엄마를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지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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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가족, 친구들까지도 친히 불러주셨을까요?..
지부피정에 온 것만으로도 크신 은총임을
더욱 느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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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
ㅋㅑ~♡ 엄마의 사랑으로 일어난 기적들이 너무나 놀랍고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너무 행복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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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 이뽀영~♡

활짝 웃으시는 모습만 뵈어도 은총인데
말씀을 통해 그리고 기도 봉헌을 통해
수 없이 많은 은총들을 받고 있지여~♡
엄마를 통해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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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정말 모든 것을 안배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마음껏 축하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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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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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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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으로! 모든 것이 순조로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해 주십니다! 믿으신 분!
축하! 은총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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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마음 다하여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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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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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오신 분들이 모두
잘 받으들이시고 주렁 주렁 열매 맺으셨네요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을지요
온마음을다하여님,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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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얘쓰셨네요...
사랑의 열매가
가득 열리리라 믿어요...

은총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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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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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위 분들에게서
사랑과 은총의 열매가 열리리라
믿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수고많으셨네요!
은총 가득한 성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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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초대하셔서 오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전해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제 마음까지 기쁨으로 차오르네요.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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