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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콕! 찍어 불러주신 나주성모님 (12/3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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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32건 조회 2,853회 작성일 11-12-05 09:05

본문

사랑의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읽는 우리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꽃을 피워, 성령의열매 맺게 해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 감사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꾸우벅!

 

행복한 12월의첫토기도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도, 은총과 축복 가득 내려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순례에 처음오신 아가다님(예전에 한번 다녀가심)이, 순례차안에서

성호경을 긋고 기도하는 순간에 흑흑 흐느껴우셨습니다.

 

순례차안에서 저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사랑이 다시 느껴지며, 

저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엄마의사랑은 얼마나 지극한가..

 

회개의은총을 간절히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고픈 열망을 담아, 보속의마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기도하던중 12처에서, 갑자기 많은 기침과 함께, 구토까지

나오는 .. 주님, 제안의 나쁜모든것들 모두 빠져나가, 새롭게 해주소서!! .. 아멘!

 

갈바리아동산에 도착하였는데, 이번에 처음오신 아가다님이,

예수님의발을 만지고 내려옴과 동시에 엉엉 흐느껴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예수님의사랑...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사랑..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내사랑을 알아다오...하시는 주님사랑이 느껴져 저도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성모님을 모시고, 율리아님께서 입장하시고, 온몸에 향유를 가득내려주시며..

입장하신 성모님을 보는순간, 엄마가 이토록 온몸을 또 다 짜내주시며, 사랑을

주시는구나를 생각하니, 엄마사랑에 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율리아님의말씀시간. 그리고 치유기도..

극심한고통을 며칠동안이나 받으셔서 너무 힘든가운데도, 우리를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죽을힘을 다해,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님..

 

성모님께서 이리저리 옮겨다니시며, 주님께서는 머리둘곳이 없다 하실만큼..

슬프고 힘든 나주의현실에, 저도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언제쯤..많은사람들의 감사와 환영을 받으시며, 합당한 상경지례를 받으실지..

 

율리아님은, 실망과 낙담은 마귀에게서 오는것이니, 절때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새로 시작하자고 하셨고,

 

또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바로 내탓이다. 하시며,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다짐도 다시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가 시작하자마자,

기침이 심하게 나오고, 곧바로 눈물이 쏟아졌는데,

 

평상시에, 나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떠올랐는데..

성모님께선, --네가 그의 걸림돌이다... 하시는 마음의소리..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엄마의마음을 느끼며..

회개의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모님..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시고, 회개하여, 마음을 고치고 살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엄마의사랑보다 더 강한것이 있느냐..하시는 엄마의사랑을 강렬히 느끼며

엄마사랑에 내 자신을 다시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기로 다짐해드립니다. 아멘

 

신부님강론말씀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콕!찍어 불러주신~어머니사랑.

엄마사랑의품에 안겨,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쏟아주시는 그 사랑에..정말..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해서..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찬미팀의 아름다운 찬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찬미예수님~우리주~~"

그때는 정말 일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었습니당 --영원히 찬미받으실 주님,성모님~!!

 

집으로 돌아와서 한잠 자고 나니, 전에 함께 나주에 오셨던, 수녀님께서

12/8일날 나주에 갈래요~*   하시는,  전화가 와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저희를 콕! 찍어, 나주에 불러서~영적보화 -메세지,5대영성-보물을 주신~

어머니께 더더욱!!!진정으로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극심한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하자고 늘~외치시는 사랑의전사

율리아님께도 사랑과 감사의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엄마 뽀오~~~~~!!!!!!!!

힘내세요~!!!!!!!!

 

마음을 고치고~! 생활을 고칠것을~! 다시 다짐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성부.성자.성령님. 그리고 사랑하올 어머니께 모두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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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나주에서 사랑과 은총 체험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전번에

엄마꺼님과 함께 하신 자매님께 나주 순레하실때마다 꼭 모시고 순례함께

할것을 굳게 약속 드렸는데 저에 사정이 여이치 않아 약속을 지켜드리지

못해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자매님 여러 어려움중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

하시는 마음 지극 정성에 저 감동 받았는데 예측하지 못한 사연으로 당분간

그분을 모시고 갈수 없음을 알려드리면 엄마꺼님 항상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마음  본받아 저도 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아 가려 노력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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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네 잘 알겠습니다, 다같이님,
직장에 다니시게 되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같이님의 지극정성의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오신다하여, 서울봉사자님께
이미 부탁을 드렸습니다.

감사드리고, 성모님과함께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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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 모두 성모님품에 꼭 안겨서
지내다가 마지막 날에 우리 주님을 뵙기로 해요.
감동이 넘치는 은총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히 읽고 백배 동감하며
물러갑니다.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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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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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희를 콕! 찍어, 나주에 불러서~영적보화 -메세지,5대영성-보물을 주신~
어머니께 더더욱!!!진정으로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까지 진하게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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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례 때마다 필요한 은총 많이 받으시는 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저 역시 그냥 돌려보내주지 않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o(^-^)o

극심한 고통 중에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처럼
그 사역을 잘 감당해 내시며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순례자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율리아님의 모습 속에 주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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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첫토순례기 !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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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평상시에, 나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떠올랐는데..
성모님께선, --네가 그의 걸림돌이다... 하시는 마음의소리..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엄마의마음을 느끼며 회개의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머꺼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머꺼님...은총의 순례기 축하드리며~감사합니다
24일에 오셨던 수녀님8일에도 오신다니 기쁨니다 6월30일에
오셨던 어느수녀님도  8일에 오신답니다 꼭 오실수 있기를 우리
함께 두분수녀님을 위하여 기도봉헌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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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성모님 동산을 좀 옮겨다놓을수 없을 까요 ?. 저으집 뒷동산으로 ㅎㅎㅎㅎ  매일 이라도 기도 드리려 가고 싶은데....왕복 1,500리길 ,
\너므 멀다, 자매님 많은 은총을 받고 오셨군요, 축하 드립니다,앞으로도 성모님의 사랑이
철,철,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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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모님..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시고, 회개하여, 마음을 고치고 살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아멘
수녀님이 오신다고 하시니 너무 반갑고 기뻐요
나주성모님 께서는 한영혼이라도 붙드시기 위해서 얼마나 큰 사랑을 보여주시는지 ㅠㅠ
아가다 님도 그렇고 저희 순례차에도 첫순례 하시는 분이 타섰는데
 다시 성모님집을 찾기를 바라며 기도 드려야 겠어요
기쁜 소식 올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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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첫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저희들 모두에게 내려주셨던
은총들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한사람 한사람 모두 사랑해 주시어
나주를 불러주심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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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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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에 성모님께 향한 감사와
사랑이 너무나 잘 베어있습니다
님의 글을  통해서 성모님의 사랑을
다신 한번 느낍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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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

사랑하올  엄마꺼님의

열성과  사랑이 느껴져요 언제나 .. 글속에서

나주로 불림 받으신 님  ~~~
축하드려요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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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은총에 글 올려 주심 감사드림니다
님의 글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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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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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리저리 옮겨다니시며,
주님께서 머리둘곳이 없다 하실만큼..
슬프고 힘든 나주의현실에, 저도
마음이 슬퍼졌 습니다. 언제쯤..
많은사람들의 감사와 환영을
받으시며 합당한 상경지례를
받으실지...아멘...

저도 하루속히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교회로 부터 대환영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도로 조심 해야 겠어요.

첫토 순례기 올려 주신 엄마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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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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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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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저희를 콕! 찍어, 나주에 불러서~영적보화 -메세지,5대영성-보물을 주신~

어머니께 더더욱!!!진정으로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진정 부요한 자들이지요.아멘
 

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도로 조심 해야 겠어요.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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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첫토 순례기 참으로 감사합니다.
님의 나주성모님 사랑이 넘쳐 흘러 제게로도 쏫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번 첫토 순례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정신부님 말씀대로 어머니의 "콕" 찍은 모성의 사랑으로
나주순례를 거의 7년 가까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 나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있구나 ...
마음 가득 차오르는 든든함이 기쁨으로 서서히 ~~~

겸손하시고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존재를 새삼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순례를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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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실망과 낙담은 마귀에게서 오는것이니,
절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새로 시작하자고 하셨고,
또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바로 내탓이다. 하시며,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다짐도 다시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와 함께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함께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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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요즘 엄마꺼님을 뵙기가 힘드네용 ㅠㅠ
자꾸 어긋나게 자리를 앉나봐요 ㅠ
이렇게 나마 엄마꺼님의 글을 읽을 수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 또한 엄마꺼님의 글을 읽고 덩싱덩실 춤을 추고 싶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주님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엄마꺼님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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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언제나 열심이신 엄마꺼님.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지요.
좋을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아멘.
8일에 봐요.무염시태 성모님 축일에 비번이라 서울에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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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방가~

늘  나주소식을 먼저 전해주시는 엄마꺼님의 노력과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가지 못했지만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고 느끼게 하는 엄마꺼님의 순례기의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한해의 마지막을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엄마와 함께  잘 마무리하고  새로이 시작하고
힘차게 힘내는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 되길  두손모아 바래봅니당~~~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들모두도  축복안에 행복하시는 성가정 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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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리저리 옮겨다니시며, 주님께서는 머리둘곳이 없다 하실만큼..


슬프고 힘든 나주의현실에, 저도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26년간을 성모님께서 이리 저리 옮겨 가시다니...정말 너무나 서글퍼지네여ㅜㅜ
2011년 한해두 이제 한달 남았네여 내년에는 꼭 인준받기를 바래며
사랑하는 엄마꺼님 귀한 순례기 감사해여 우리 생활의기도로 더욱더 깨어기도하여
주님과성모님 위로드려서 주님과성모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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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마음을 고치고~! 생활을 고칠것을~! 다시 다짐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성부.성자.성령님. 그리고 사랑하올 어머니께 모두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좋은 은총 함께 읽으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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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집으로 돌아와서 한잠 자고 나니, 전에 함께 나주에 오셨던, 수녀님께서

12/8일날 나주에 갈래요~*  하시는,  전화가 와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저희를 콕! 찍어, 나주에 불러서~영적보화 -메세지,5대영성-보물을 주신~

어머니께 더더욱!!!진정으로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아이고 엄마꺼님
구구절절 은총과 사랑이 넘치고 또 넘치는 글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가득 은총 받으시고 표현도 그리 잘 해주시는지 감동을
떡~! 하니 먹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엄마꺼님
엄마꺼님의 글을 읽노라면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차 잇음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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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꺼님  ^^
회개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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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한 영혼을 모시고 와서 봉헌해 주시니
성모님이 무척 위로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이트에 님처럼 글도 잘 쓰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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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실망과 낙담은 마귀에게서 오는것이니, 절때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새로 시작하자고 하셨고,

 

또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바로 내탓이다. 하시며,

나로 인해 남이 죄를 짓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다짐도 다시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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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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