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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손길로, 제 40, 41회 명동 길거리 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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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30건 조회 2,959회 작성일 11-12-06 02:36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마리아꿀룸이에요~ 

10월, 11월 막토 홍보 후기에요~ 

(넘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벌써 12월인데..>_<) 

다음부턴 아마 바로바로 후기가 올라올 거예요~ 

홍보 후기 올리는 사람이 바뀔 거거든요~ ^^

그래서 제가 올리는 후기는 아마 마지막이 될 거 같아요~ 

제가 누구냐구요~ 비밀이에요~ ^^ 

그리고 다음 번부터 후기 올릴 사람도 명동마리아꿀룸일 뿐이에요~ 

그렇게 저희 청년은 하나로 일치되어서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 

그러니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로 많이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가 누군지 알면.. 후기 왜그렇게 늦게 올렸냐구 혼내실까바 무서워요~_ㅜ..) 

(그리고 사실, 제 앞에도 후기 올렸던 청년이 세 명 있어요~ 6^^)

 

나주성모님 동산에 젊은이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건 홈님분들의 기도 덕분이에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해요~ ^ㅇ^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분들의 모든 자녀와 가족까지도 모두 성모님 손 꼭잡고 함께 하늘항구에 가길 기도해요~ ^^*

 

10월 홍보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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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 자매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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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카 자매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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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데스 형제님과 베드로 형제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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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형제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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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프란체스코 형제님이에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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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니모 & 대건안드레아 형제님~ *^^*     베드로 & 안드레아 형제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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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홍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고한다고 어떤 할아버지께서 캔커피를 일곱 캔 정도 사주셨던 점이에요~ 

요즘 이 할아버지께서 홍보 때마다 오셔서, 기적수를 받아가세요. 

동네 연로하신 분들께서 눈이 침침한데, 기적수가 침침한 눈에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로당에 가져 가신다면서 정말로 매번 오세요. 

홍보가 언제, 몇시에 하는지 어떻게 아시는지.. 저흰 말씀 드린 적 없는데;; 

(귀신인가 바요-_-;; 히히.. 농담이에요~) 

나주성모님 동산에도 꼭 한 번 오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경로당 분들 다 모시고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ㅇ^♥

 

11월 홍보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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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안드레아 & 미카엘 형제님~*                       그리구         베드로 형제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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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님께서 받아가실 때면 늘 정말 기쁘고 보람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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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카 자매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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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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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데스 & 베드로 & 미카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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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형제님~*                                                                       예로니모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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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1, 2, 3, 4.. ... ^^ㅋ

언젠가..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실 분 1, 2, 3,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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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코 형제님~*                                         이얍~!! 바통~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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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나 & 마리아 자매님~*                                                소피아 & 모니카 자매님~*

                                    미카엘 형제님~*

 

11월 홍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홍보가 끝나갈 무렵에.. 어떤 꼬마아이가 말이죠~

지나가던 중에..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서 그자리에 주저 앉더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같이 있던 어머니께서 가자고 일으켜 세웠더니 뿌리치고선.. 

판넬 앞까지 뛰어와서 성모님 피눈물을 손으로 만지는 거예요. 마치 닦아드리는 것처럼,,,

어머니가 끌고 가자, 끌려가면서도 피눈물을 손가락으로 계속 가리키며 징징대는 거 아니겠어요~

그 장면을 보고 저흰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다들 혀를 내두르며 입을 모았어요. 

'저 아인, 장래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신부님이 될 거야~!!!' 

후후후.. 부디 꼭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당~ ^ㅇ^*

 

요번 후기는 쬐꿈 날림으로 작성하는 거 같기도 해요.

그치만, 요점만 간단명료하게..!!! (절대루 핑계 아니에요~ ^^ㅋ 헤헤..)

 

약 1년 반동안 홍보 후기를 올리면서.. 나름 재밌었고, 또 은총도 더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아마, 후기 올리는 거 아니었으면.. 나주 홈에 평생 안들어 왔을지도 몰라요.

평생은 조금 과장일 수도 있지만, 거의 그럴 거예요~ 

은총글이 이렇게나 많고, 은총글로 인해서 은총이 몇 배로 흘러 넘치는 이곳을 하마터면 모를 뻔했어요.

그래서 너무나 소중한 기회였고, 정말로 감사드려요.

 

또, 홍보를 하면서도.. 지금도 매번 하기 전까진 너무 걱정되고 긴장되고 두려워요. 

그리고 이게 정말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누군가 질문했어요. 

'홍보는 왜 하는 거야? 그게 어떤 의미가 있어? 효과는 있어?' 

설득력 있는 답변을 못했던 거 같아요. 게다가 저도 자신이 없었거든요. 

정말로.. 홍보는 왜 하는 거지..?? 

홍보 백 날 하는 거보다.. 언론에서 재조명되고 방송 한 번 타면 대박인데..!!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했어요. 그러면서 인터넷으로 홍보하고.. 제보도 했구요.

그러면서 또한 수도 없이 마음을 다잡았어요.

제목의.. 사랑의 손길로.. 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요.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서.. 손과 발이 되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은.. 

저희가 사람들에게 미소로 다가가서 손으로 마음으로 직접 사랑을 전하는 일이에요. 

방송보다도 더 소중한.. 성모님께서 친히 사랑의 손길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듯이.. 

저희 또한 이웃에게 나주성모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사랑으로 전할 때만이 오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오는 효과는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믿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요. 

비록, 지금은 효과가 미비해 보일 수 있지만.. 

반드시 큰 효과와 파장을 불러 올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온전히 의탁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 

주님 성모님께선 길거리 홍보하는 일을 매우 좋아하신다는 걸 몸으로 마음으로 분명히 느꼈어요. 

 

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들이고 한가족이에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적우침주.. 그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세 명 밖에 되지 않더라도 나주성모님은 끊임없이 전할 거예요~ ^ㅇ^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율리아 님과 저희 모두 언제나 함께 해요~ ^~^♥ 

청년 마리아꿀룸과 홍보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홈님분들 모두모두 정말 많이 사랑해요~♥♥♥ 

                                                   I ♥ U 

 

(마지막이라고 말이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_~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의 복합적인 은총&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해요~!!! ^ㅇ^)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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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수고많이 하셨어요.
메시지 말씀 더욱많이 읽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알고나시면 더욱 힘차게
일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언제 어디서나 가슴속에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면
천국을 누리실거예요.
잘 하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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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고많이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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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성모님의 전사들이여 !
지금의 언행 하나하나의 시간들이
하늘에 모두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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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홍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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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세 명 밖에 되지 않더라도

나주성모님은 끊임없이 전할 거예요!  아멘!!!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모두 아름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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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바람불고 추우 날씨라도 성모님의
망토로 막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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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든든합니다. 우리의 나주 젊은이들!!
사랑해요...홧팅!!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큰 상급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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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지막 후기 작성이라니 아쉽네요~
그래도 그 다음분이 이어서 더 잘 해주시겠죠?^^

언제나 기다려지는 청년 마리아 꿀룸의 후기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꿀룸청년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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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청년분들의 아름다운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적우침주의 진리를 마음깊이 새기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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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수고한것 보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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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그리고 열정으로
좋은 열매 백배, 천배로 열리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하여 주셨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해여~*
너무나 소중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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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의 참 일꾼들이요 전사들 입니다.

수고 많으셨고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 내려주실겁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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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서.. 손과 발이 되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은..
저희가 사람들에게 미소로 다가가서 손으로 마음으로 직접 사랑을 전하는 일이에요.
저희 또한 이웃에게 나주성모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사랑으로 전할 때만이 오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글을 써주신 분께도 감사~!

지금은 미약해보일지 모르나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이 일이
나중에 반드시 주렁 주렁 열매를 맺으리라고 꼭 믿어요.
왜냐면 메시지 말씀에서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1991년 9월 17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1991년 8월 27일(1)


라고 분명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후기는 마지막이지만 성모님을 위한 사랑의 활동은 쭉 이어 해주실거죠?
성모 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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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에공 넘 예쁜 젊은이들이시여!
님들이 계셔서 든든하옵니다.

사진 한컷, 한컷을 보면서
아는 얼굴을 보니 더 기쁘네요.
모든분 열심히 하신 그 사랑과 정성들이

모여 인준또한 빨라지리라 믿어요.
할아버지께서 기적수를 받아가시며 매달 꼬박오시는
그 분께도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지시길 빌며

그날 받아가신 모든 분들께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꼭 전해지길 빕니다. 모두 넘넘 수고하셨구요.
님모습 보니 힘이 팍팍납니다. 사랑합니다.

명동마리아꿀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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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세 명 밖에 되지 않더라도
 나주 성모님은 끊임없이
 전할 거예요...아멘...

글을 읽다가 너무 웃었더니
아픈 머리가 다 맑아졌네요

명동마리아 꿀룸 올해 넘 많이
고생 했어요.

명동 마리아꿀룸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충성을 해주셔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무척이나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셨을 꺼에요.

그동안 멋지게 글 올려 주신
청년님 감사드려요.

명동마리아꿀룸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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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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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세 명 밖에 되지
않더라도 나주성모님은 끊임없이 전할
거예요~ ^ㅇ^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젊음그자체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주성모님 사랑을 열심히전하는 님들의 모습 ~흐뭇하고
저절로 힘이 납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수고해주신 회원님들의 그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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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았어~!
그동안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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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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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글을 올리신분 누구신지 좀 얼굴 좀 드러내세요
정말루 혼 내지 않을께요 ㅋ ㅋ
말투로 봐서는 자매님? 같기도 하구 형제님 같기두 하구?
아~! 정말 모르겠네
암튼 글을 아주 잼나게 잘 쓰시는군요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고 전국의 나주성모님 을 따르는 청년들은
우리나라 교회의 희망이기에
성모님께서 무쟈게 사랑하실겁니다.
청년들 정말 무지 수고하셨고
대구에서 올라오신 요안나 마리아 자매님 지친 몸을 이끌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 청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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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뽀요 ㅋ
수고하셨슴당^^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율리아 님과 저희 모두 언제나 함께 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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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언제나 나주 성모님 사랑에 사로잡힌 형제님들 보기만 해도

마음 뿌듯해요 서울지부 형제님들 토요일 십자가 기도하실때

무릅끓고 기도 하면 오루시는것 저 보고 저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서울지부 형제들님처럼 맨 무릅 끓고 기도 바칠 용기가 없어

아직도 나주 성모님안에서 많이 부족한가 바요  서울 지부 형제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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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모두 수고하셨어요.
추운날씨에 기쁘게 성모님 소식 알리느라
수고한 만큼보다도 더 몇천배 몇만배의 축복을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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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온세상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어

뜨거운 사랑으로 응답  하는 그날까지

불림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사랑으로 응답하는 삶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충실하게  위로 해드리도록  해요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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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든 상처와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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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12월 언제 명동에서 홍보하십니까 근처가게되면 들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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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미래에 한국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교회의 꿈과 희망이기에
더욱더 소중하고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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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약 1년 반동안 홍보 후기를 올리면서.. 나름 재밌었고, 또 은총도 더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아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더욱 큰 은총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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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모든 손길에 은총 가득!! 전하는 발길에 기쁨 가득!!
모두의 맘속에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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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뿌린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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