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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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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2,893회 작성일 11-12-05 06: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과학과 메스콤이 발달되어 세속의 영화와 기술과 생활의 즐거움이 모두 세속에 맞추어

져 있기에,전통의 신앙관마저 세속에 변질 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신앙을

보존하기란 참으로 어려워 집니다.

 

과학자들이 과학을 통하여 그 안에서 작용하는 창조주 하느님의 위력을 깨달으면 좋으

련만,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신에대한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말 미국 우주선이 달에 갈 때,우주선에 탄 사람들이 창문에 불쑥 나타난 달을

보고 경악을 하며, 엄청난 신의 존재함을 모두 느껴, 그 후 그들의 인생관이 바뀌게 됩

니다.

 

그러나 대학 실험실이나 기업체의 연구실에서 수준 높은 과학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거의 신을 느낄 수 없겠지만 ,그들도 우주밖으로 나가 체험을 해 본다면 신의 위대하심

을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기계를 만들어 내고 운영할때, 그것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전기 입

니다.그것은 이 우주 안에 가득 차 있는 에너지 원이고, 창조주 하느님의 숨결임에도 그

것을 모릅니다.전기 없이 움직이는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없습니다.

 

+ - 의 실체가 무엇인가?

이것이 어떻게 생겨 났는가?

 

아무도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무슨 무슨 발명품들을 자랑하지만, 그것들이 없는 것에서 만들어진 것인가?

이미 이 세상에 다 존재하는 것을 짜맞추어 만들어 냈을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

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에너지의 원천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간 안에는 각종 전자파들이 가득 차 있어서, 우리는 핸드폰, 스마트

폰, 인공위성에서 정보를 받아 차에 네비게이션으로 우리의 목적지까지 안내를 받기도

하고,TV영상매체,각종기기들이 작동하게 합니다.

 

들에 자라나는 한포기의 식물 안에 작용하는 생명의 에너지도 똑 같습니다.

또한 물 속에 잠재되어 있는 생명수의 신비도 그렇고, 우리가 하루라도 태양 없이 살 수

없듯이, 태양의 빛과 열의 에너지가 바로 생명체 이며,이 모든 것들은 하느님에게서만

이 발원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지구를 특별히 운영하시는데,거기에는 당신 스스로 만들어주신 인간

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는 인간의 도움이 필요치 않으신 분이시나,아주 특별하게

인간을 만드실때 누구에게나 박아주신 자유의지를 통하여, 인간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

보고 스스로 다가와, 하느님이 얼마나 고맙고 훌륭하신가를 알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찌기 인간들이 너무나 빗나갈 때 타이르기도 하시고, 견책도 주시고,

벌도 주셨음을 성경의 노아의 방주나, 바벨탑이나, 소돔과 고모라 같은 멸망을 보게 됩니다.

 

문제는 하느님께서 현대를 보시고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 했다고 하신 점입니

다.

 

그리고 세상을 벌 하시려, 들고 계신 의노의 잔이 흘러넘침으로써, 지금 세상 여기저기

에 부분적인 재앙이 내려지고 있으며, 그 잔이 다 쏟아질 경우에는 상상도 못할 멸망의

때를 맞게 될것입니다.

 

하느님의 의노를 멈출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 6월 30일에 한국 나주에 오십니다.

한국은 2만명의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정원이라 하시며, 이미 일찌기 양육해 오신 주

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린아님이 나주에 살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 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서울이나 부산에 사셨다면 성모님은 물론 그곳에 가셨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사제를 택하지 않으시고,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을 택하신 것은, 우리의 신앙

의 자세는 어느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신부냐 수녀냐 소녀냐 주교냐가 문제가 아니

고,주님께서 하신 일을 의심없이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이란 그런 것으로 저울질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모

든 것을 단순하고 순수하게 믿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물론 하느님께서 성직자들을 통

하여 일을 추진 했더라면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편법을 사용해야만 될 수 있는 분이신가?

우리의 참다운 신앙의 모습은 하느님이 누구를 선택하던 오직 믿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누가 감히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가지고 육적 세속적으로 저울질 할 수 있다고 생각하

는가?

 

그러기에 바로 코 앞에 세계 최대 큰 예언녀가 존재 한다는 사실이 존재함에도 볼 수 없

는 것은 바로 교만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들어내시기 위하여, 향유를 흘려주시고, 장미 향기를 뿜어내 주시고,

참젖을 흘려 주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이 특별히 선택하여 양육해 오신 율리아님의 몸에

서도 향유가 흐르고, 장미향기가 뿜겨져 나오고, 참 젖이 흘러 내림으로써, 주님과 성모

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과 능력을 위임 받고 있는 분이, 바로 코 앞어도 보지 못하는

것은, 교만이라고 했지만, 또한 죄가 됩니다.

 

그것은 충분히 알아볼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능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그런 율리

아님의 신장에서 새로운 물질이 나온다하며 비난에 써 먹는 자료로 둔갑시키는 지독한

교만이 어찌 죄가 되지 않는가?

율리아님은 그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 했으나,주님과 율리아님의 사이를 끊어 놓으

려는 마귀가 기어코 일을 저질르고 맙니다.그것이 얼마나 사람들의 판단력 까지 훼손할

중대한 소재가 될것을 율리아님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아이러니 하게도 주

님께서는 허락을 하셨는데,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줍

니다.

 

이 또한 어찌보면 주님께서 그런 일들을 허락하신 것으로 보여지며, 나주를 아예 궁지

로 빠뜨려 더 갈데가 없을데 까지 내 몰아, 더 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서야 승리할 때,

그 영광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강원도 산골에 살다가 성모님이 너무 좋아 나주로 이산온지,6년째 인데 곧 7년이

됩니다.

 

나는 그때부터 거의 매일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유심히 살피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것

은 성모님이 그동안 내게 베풀어주신 은총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많고 컸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성모님으로부터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는 것을 봐 왔던 것입니다.

성모님의 모습은 때때로 변합니다.기뻐할때도 ,슬퍼할 때도 , 아파할 때도, 걱정스러운

모습이거나 위엄이 넘칠 때도,

 

이마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나주에 오기전에는 성모님의 양손에 성체가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어제 성모님의 모습을 보고, 요 며칠 사이에 다리가 더욱 굽혀 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러다가 무릎이 아예 굽혀져 무릎을 꿇는 장면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허리가 뒤틀리고 몸도 기울어져 ,첫토요일에 성모님 입장하실 때, 율리아님과 율리오님

이 성모님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세우려 했을때, 쩔쩔매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초췌할만큼 여위었으나 두 눈 만은 생생히 살아있으며 위엄

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는 어서 인준의 시간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모습같아 보입니다.

인준은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지만, 가능한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하는 다급함이

있습니다.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26년 동안이나 하느님의 성부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고 있음을 경고해 오고 또 경고 하고 또 경고해 왔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타락이 되었으면 저러실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주님을  그리고 성모님을 그렇게 학대하고서 우리가 어찌 평화스럽기를 바랄 수 있는

가? 우리들은 벌을 받아 마땅 합니다. 그동안 주님에게 멸시와 조롱과 천대와 박해를

해 왔고,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얼마나 욕되게 했는가 그러고도 우리가 어찌 안전하기

만을 바랄 것인가?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 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 합니

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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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를
멈출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아멘.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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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 때 입장하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향유를 흘리시고 무픞은 주저앉은 모습으로
아 !...

오늘도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12월 철야
기도회를 위해 봉헌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함과
송구스런맘이였습니다.

지난 26년의 세월동안 잠만 자고 계신 윗분들
악성 유언비어로 비수를 대고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들을
맘껏 하신 모든 행위들...

율리아님의 아프신 그 맘을 생각하니 지금도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인준을 위해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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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를 멈출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 6월 30일에 한국 나주에 오십니다.
한국은 2만명의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정원이라 하시며,
이미 일찌기 양육해 오신 주님의 충실한 도구이신 율린아님이
나주에 살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 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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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 주님의 그 고통에
제가 더 고통스럽게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며 늘 죄송하고
게으르고 부족한 저를 봅니다.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며 작으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죄인인 저희와  한국의 모든 사제들에게도
임하시어 사랑이며 참이신 당신뜻을 실천하게 하소서.
빛으로 오실 주님!
저와 제 가정에도 당신빛을  비추소서.
그리고 자비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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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 간절히 바랍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실천하며 성모님의 손을 꼭잡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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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특별히 불림 받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함께 일치를 이루며 일하시는 주님함께님도 사랑합니다.

저도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영원까지 한길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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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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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주님함께님 
정말로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고  기가막힌 좋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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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스티븐호킹 이라는 영국에 20세기 유명한 물리학자가 창조주 없이도

우주는 생성될수 있다 하고  또 다른 물리학자  리처드 도킨스라는

학자 이름으로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내어 도서가에 베스트 셀러로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오한 사람들은 물 만나

피리 새끼들 처럼  물리학자가 자신들에 구세주가 된것처럼 선전을 하면

거품을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물리학에 대해서 물자도 모루지만

스티븐 호킹에 말에 빗대자면 물리적 원인이 없이도 우주가 저절로 생성될수

있다  무에서 원인없이 스스로 생겨났다 과학자가 분명 해서는 않될말이 과학적

지식을 지녔다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했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아니고 무엇이 겠습니까  과학은 원인 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나주에

오셔서 여러 기적들에 대해 원인 분석하여 발표를 낸다면 어떤 발표문이 나올까요

나주도 우연적으로 향유가 훌러 나올수가 있다 하고 발표문을 낼수 있을까요 학자에

자존심에 관해  그들은 침묵으로 답하겠지요 이 한마디  원인없이도 향유는 흐를수 있다

하고 말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이 세상에 지식으로 하느님에 세상을 드려다 볼수 없습니다

그들은 꼬끼리 다리  만지는 맹인과 같습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주님 함께님 시티븐 호킹은

자신에 불구에 불행한 몸 때문에 하느님을 증오한 한사람에 무신론자에 불과하고 도킨스 그또한

범 신론자로서 하느님을 증오하는 궤변가에 불가한 사람이라고 저는 봅니다 한때 미국서 유명세를

인도 힌드교와 불교 사상인 동양사상의 받아 들인  사상에서 영향을 받아 하느님을 부정한 흐름이

널리 미국서 지식층으로 부터 널리 퍼져 성행하던때가 있었는데 그 영향속에서 도킨스 같은 사람이

유명세를 탄것 같습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을

켜자 계신교계 순복음교회 유명교회 목사들과 탈레트 국회의원 정계에 속한 계신교계에 모두 연루된

추악한 사건이 터져 나와서 읽어 보았는데 원 포도 나무에 붙었있지 않고 떨어져 나간 포도 가지에

종말을 본듯하여 씁쓰름함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 입으로 부터

저주에 말로 폭력을 받을실것을 생각하니 저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 하루되시고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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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는 빨리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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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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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라도 빨리 인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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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함께님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수님을 뵙는 것처럼요
주님함께님의 마음에 언제나 주님성모님께서 살아계시니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에도 주님성모님 사랑이 구구절절 묻어납니다.
반성도 하게되고 배우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주님함께님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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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인준되는 그날을 바라며 희망속에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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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로 많이 배우고 또 묵상해봅니다.
귀한글 감사해여 늘 성가정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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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지금이 바로 그 때 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늘 좋은 글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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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며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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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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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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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26년 동안이나 하느님의 성부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고 있음을 경고해 오고 또 경고 하고 또 경고해 왔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타락이 되었으면 저러실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주님을  그리고 성모님을 그렇게 학대하고서 우리가 어찌 평화스럽기를 바랄 수 있는

가? 우리들은 벌을 받아 마땅 합니다. 그동안 주님에게 멸시와 조롱과 천대와 박해를

해 왔고,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얼마나 욕되게 했는가 그러고도 우리가 어찌 안전하기

만을 바랄 것인가?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 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 합니

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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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26년 동안이나 하느님의 성부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고 있음을 경고해 오고 또 경고 하고 또 경고해 왔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타락이 되었으면 저러실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주님을  그리고 성모님을 그렇게 학대하고서 우리가 어찌 평화스럽기를 바랄 수 있는

가? 우리들은 벌을 받아 마땅 합니다. 그동안 주님에게 멸시와 조롱과 천대와 박해를

해 왔고,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얼마나 욕되게 했는가 그러고도 우리가 어찌 안전하기

만을 바랄 것인가?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 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 합니

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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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님을 학대함은 바로 주님을 학대한 것입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나주는 어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 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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