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 기타 뼈통을 치유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의 어머니가 류머티스로 고생한지가 20년이 넘습니다.
팔 다리 손 돌아가며 아파서 어떨땐 밤에 119에 실려 가기도 했지요.
몸에 병까지 와서 허리디스크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오래 걷지도 못하고 주저앉을때가 많고 어디 길을 나서길 두려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11월 24일 기념일에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와 뽀뽀를
몸 여기저기 받았습니다. 순례 다녀 오시고 집에 도착했는데
몸 상태가 좋다고 하시는거에요.@@
그저께는 1시간 가량 걸었는데도 끄떡 없으시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기뻐 하시며 이번 12월 8일에 또 나주 가시겠다고해요.
그렇게 병원 많이 가고 약을 써도 아팠던 뼈통이 이렇게 좋아져 은총을 나눕니다.
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알렐루야~~
댓글목록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나이가 들어 뼈가 아프고 류머티스 관절이 오면 얼마나 힘들고
생활에 기쁨 잃기가 쉬운데~~
배려를 못받을땐 섭섭 마귀도 잘 들고 그러지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다행입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사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저의 어머니 퇴행성관절염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정성 어린 기도와 뽀뽀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저는 이런 증언을 매번 접할때마다 , 신기하다는 감탄과 미소부터 자아내집니다 / 거참신기하네!@@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와 기도는 위대합니다,
왜냐 , 보속고통의영혼.율리아님 통해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대하시니까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성인들과 화합님 어머니 류머티스 뼈통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인들과화합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머니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입으셨으니 더욱 기쁜날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는 특별하기에 치유가 임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얼굴에 뽀뽀해 주시면 생기 있고 재치 있는 얼굴빛으로 바뀌고
가슴에 뽀뽀해 주시면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으~아 좋다 ㅋ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성인들과화합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 @0@~
축하드립니다. ^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렇게 병원 많이 가고 약을 써도 아팠던 뼈통이
이렇게 좋아져 은총을 나눕니다.
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한
한량없이 베풀어주신 사랑의 희생안에서
우리는 많은 치유와 은총으로
참행복의 진리의 빛을
나눌수 있으니
기쁨 감사 평화로 가득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저께는 1시간 가량 걸었는데도 끄떡 없으시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기뻐 하시며 이번 12월 8일에 또 나주 가시겠다고해요.
그렇게 병원 많이 가고 약을 써도 아팠던 뼈통이 이렇게 좋아져 은총을 나눕니다.
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와.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감시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류마티스 뼈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류마티스를 앓고 있는데 통증이 좀 심할 땐
괴롭지요.
그럴 때마다
율리아님을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남을 위해
모든 고통을 다 받으시며 기뻐하실 수 있을까
너무나 크신 희생과 고통들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이라
하시며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셨지요.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해봅니다.
너무나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넘 기뻐요.
12월 8일 오신다니 더욱더 기쁘네요.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렇게 병원 많이 가고 약을 써도 아팠던 뼈통이 이렇게 좋아져 은총을 나눕니다.
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아멘.
넘 좋으시겠어여 ^^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인들과 화합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와앙~~~병원들은 큰일이 났네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급성은 약으로 된다던데 만성적인것은 약먹어도 그때뿐이고 평생 안고 가야한다고 하던데..
그 지독한 만성 질병을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고~
얼쑤 절쑤 춤이 절로 나오시겄어라~~~
축 축 축 대 축하~드려요~~~
역시 나주성모님과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전구는 짱입니당~~~
사랑하는 성인들과 화합님~~~
기쁜 치유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찬미받으소서 주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는 기뻐 하시며 이번 12월 8일에 또 나주 가시겠다고해요.
그렇게 병원 많이 가고 약을 써도 아팠던 뼈통이 이렇게 좋아져
은총을 나눕니다.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인들과 화합님...어머니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전구 ~함께 감사드리며~은총 나눔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인들과 화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인들과 화합님...
어머니 12월8일에도 오셔서
은총 한아름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축하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하드려요
나주를 자주가시게 되니 얼마나 좋으세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성인들과의화합님
어머니의 치유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사랑의기도는 기적을 낳습니다.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어머님의 20년 넘은 고통들이 사라지셨다니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곳인데 어련 하시겠습니까?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20년이 넘게 고생하신 류머티스와
허리디스까지 율리아님의 뽀뽀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통해서 영적 육적 모두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뽀뽀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어머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관절 치유가 쉽지가 않은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제 잘관리하셔서 아프지마세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인들과 화합님에 믿음을 통한 나주 성모님에 사랑 은총
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성인들과 화합님 하마트면 이 귀한 은총 놓칠뻔 하였네요
그렇께 뼈통이 심해 한시간 이상 걷지도 못하고
걷는것을 두려워 할정도로 심하시던 상태가
율리아님의 뽀뽀뽀를 받으시고
이렇게 좋아지신것 놀랍고 정말 눈이 번쩍 뜨여지는 은총 글입니다
저의 주위에 특히 저의 장부에게 들려 주고 싶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12월 8일 그러니까 내일이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 그 고통중에 뽀뽀와 기도,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고통봉헌을 통하여 많은 환자들이 치유은총을 받습니다!! 축하축하!!
감사 !!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추~카 추~카 드립니다 ^^*
- 이전글그곳에가면 11.12.05
- 다음글12월 첫토에 주셨던 크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