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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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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287회 작성일 11-12-06 04: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으신 이유를 전에 몇번 설명 드렸지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들고계신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치시는 것을 보신 성모님께서, 성부의

허락으로 한국에 오셨고, 거기에는 하늘의 별들의 수많큼,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 ,바다

의 물방울의 수만큼 많은 사람들에서 가려 뽑으신 도구 율리아님이 살고 계시기 때문입

니다.

 

1985년 6월 30일에 율리아님이 소장하고 계신 작은 성모님상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

리셨습니다.

 

만일에 사제가 갖고계신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흘렀다면, 사제는 어떻게 했을까? 관할

주교님께 알렸을 것이고 특별한 관리에 들어갔을 것이고 성모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기

다렸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

니까? 만일 주교님이 그냥 덮어두었다면 어찌되었을까?

 

나주에서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소식이 전국을 강타하기 시작했습니다.전국에

서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을때, 관할 교구에서는 어떻게 했는가?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신지 19일만인 7월 18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처음으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거기에서 성모님은 광주교구의 모습을 들어내십니다.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 하며,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겨진 심장을(성심)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심장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낙태수술을 막고,그들(낙태를 자행하

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너희들을 짝지워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

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의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가 되어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간단한 메시지인듯 하지만, 그 안에 포함된 뜻은 광범 합니다.

지금 세상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다 말씀 하신 것이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

인가를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은 사랑의 발원지 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성심 이라 부릅니다.그 성심

이 터지고 찢겨져 피가 쏟아지는 장면을 율리아님에게 얼마나 많이 보여 주셨는가?

 

성모님 또한 지난 2005년 2월 초에,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 안의 장궤틀에 앉아 , 당신

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이 찢기어 성혈이 쏟아지심을 보고 통곡하셨을때, 장궤틀

에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는지 아직도 남아 있음을 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공적인 구원사업이 끝났는데, 이제와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시고

심장이 찢기시고 십자가를 지신다는게 믿을 수 없다라고 하는, 현대인들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모습에, 나주의 사건들은 당치도 않은 모습으로 다가 갑니다.

 

그것은 신앙의 본질을 잘 모르기 때문이고, 너무나 잘못된 신학의 변질이고 세속화된

신앙인들의 모습 입니다.다구나 오류에 물든 독일의 신학교에 박사학위를 따 가지고 오는 사제들이 맨 먼저 하는 일들은, 신학교에 가서 제자들

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영성으로 가득 차고 주님을 위하여 순교라도 할 각오가 서있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사제들이,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끌어모으려고 불철주야 희생하는 착한

목자여야 할 사제들이, 어찌하여 교만이 가득 찬 사제로 변신하였는지 너무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이제는 마쏘네의 흉계에 깊이 물이 들어 성교회에서 잘 하고 있는데...라고 하며, 천주

교회는 누가 뭐래도 그냥 자동적으로 잘 돌아간다고, 착각 속에 빠져 분별조차 할 수 없

도록 세뇌 시켜 버렸습니다.

 

우리 교계는 사분오열되어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무척 거칠어졌으면서도 그것을 거칠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심성이 마

비되어 갑니다.전에 인천의 어느 신학박사 신부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지금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나주에 관심 없습니다."

 

그 한 마디가 오늘날 나주에 대한 생각들을 대변해 줍니다.

 

7월 18일의 성모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가정하나 이끌어가지 못하면서 어떻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느냐며, 일치가 어떠니 사

랑이 뭐니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맺어주신 가정이 툭하면 이혼을 밥 먹듯하고, 서로 갈등하고 미워하고 비난하

는 속에 무슨 가정성화며 평화며 행복을 논할 수 있는가.

 

그것 하나 일치시키지 못하면서 우리가 어찌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

까?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일치는 사랑 입니다.

사랑 없이 일치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본당 신부님과 본당 수녀님과 본당 신자들이 하나되어 일 할 때, 그 본당은 성령께서 사

랑으로 충만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그런 속에는 반목이란 있을 수 없고, 냉담자가 생길

수도 없습니다.

 

그런 속에는 명령이 있을 수 없고, 자신을 내 세우려는 교만이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한없

이 너그러운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것들이 참다운 신앙의 모습이지 신부 수녀 신

자들이 반목하는 곳에,무슨 성령의 사랑이 넘쳐나는가?

 

일치가 깨어지는 곳에는 분열뿐입니다.

 

지금은 신부 수녀 신자들의 의식구조가 옛날과 너무나 달라, 충만한 사랑이라든지 일치

란 매우 어려운 일들 입니다.모두가 교만하여 서로가 잘났기 때문에, 고개 숙여 순종하

고 겸손하기가 무척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 신부되면 평생 걱정 없이 신부생활 할 수 있고, 신자들이 미사에 오고 교회가 잘

돌아가니,아무 걱정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주교님에게 잘 순종하여 그가 보내

어지는 본당으로 가서 일하면 되는 것입니다.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알면서도 나주 이야기 했다가는 당장 주교님으로부터 불호령이 떨어

집니다. 그러면 꼼짝도 못하게 됩니다.주교님이 그렇게 무서운 절대적인 존재 입니다.

 

먼 훗날. 서구교회처럼 신자들이 하나 둘 떨어져나가 성당이 썰렁하게 되더라도,신부와

주교는 존재할 것입니다. 그들 자체가 천주교회라고 생각하는 이상 아무 걱정 없이 집

을 지키고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나주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어서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이 된다면, 전세계 교회가 재건

되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성당은 신자들로 미어터질 것입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인하여 세계 평화의 기틀이 마련 될것이며, 종래

는 세계평화가 허구가 아니었음이 증명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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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가 무척 거칠다꼬예  ?  주님함께니~임 ~ !  똑바로 말씀 하이세이 ...! ㅎ    나주가 그칠다꼬예~에  ?  어디가  ?  거칠  ?  그칠 ?  ...  ^^*

                                                                              *(^

卽事非今亦非古    長歌激越梢林茅      :    눈앞의 일이란 오늘 일도 아니요 옛날도 아니라 고함치며 부르는 노래 숲과 풀을 흔든다 .
즉사비금역비고    장가격월소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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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사랑하는 집으로님
아직 살아계셨어요? 하하하
너무 반갑습니다.
꼭 약방에 감초가 빠진 것 같아서리
하하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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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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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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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집으로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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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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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인하여 세계 평화의 기틀이 마련 될것이며,
종래는 세계평화가 허구가 아니었음이 증명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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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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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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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제밤에도 장부와 싸웠습니다.
신부님들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성당에 가냐고요

비신자인 장부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성당에서는
신부님이 최고인줄 알고 있거든요

주님, 세상의 모든죄인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잘 바라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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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제밤에도 장부와 싸웠습니다.
신부님들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성당에 가냐고요

비신자인 장부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성당에서는
신부님이 최고인줄 알고 있거든요

주님, 세상의 모든죄인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잘 바라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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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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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도 하나가되어...아멘

너무나 필요한 그리고 중요한 말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 한국 교회의 실정을, 그리고 나주를 통하여
성모님메시지말씀안에 모든 진실과 진리와 보물들이
다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려하지 않으시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사제님은 신자들의 사정을 하나 하나 모르는데
해외로 여행가시며 그곳을 도와주시기 위해

그곳에만 맘을 다 두시니 정녕 목자잃은 양같은
현실을 때론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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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치는 사랑 입니다~아멘!!!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해요
집으로님도 출석해주시고 반가워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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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부 ,성자 ,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가 되어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아멘!

자아를 포기하지 못하여 일치하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만 해드리는
부족한 저희들을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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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일치는 사랑 입니다.
사랑 없이 일치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아멘...

가정과 봉사하는
단체에서 일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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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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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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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이 된다면, 전세계 교회가 재건

되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성당은 신자들로 미어터질 것입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인하여 세계 평화의 기틀이 마련 될것이며, 종래

는 세계평화가 허구가 아니었음이 증명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어서 속히 나주가 인준되기를 작지만 힘을 보태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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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로 사랑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사실 사랑을 거부하는 이웃도 있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나주의 영성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 전 이웃 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자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난 어떤 누구에게든지 피해되는 일은 안하고 싶고, 그리고
내가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00한테 잘못한 일이 있다면 00한테도
용서 청해야 할뿐만 아니라 주님께도 고백성사를 봐야하거든요

죄 가운데 주님을 모신다면 나도 불편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치 않으실 테니
만나서 조용히 이야기 좀 해요. 00가 편안 시간으로 정해서 문자주셔요
했는데, 마지막 결론은 무관하게 삽시다. 그것이 끝이었어요.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을지 고해성사를 보면서
신부님과 상담을 했는데,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신부님을 통하여 답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랑이야기가 나오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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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신지 19일만인 7월 18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처음으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거기에서 성모님은 광주교구의 모습을 들어내십니다.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 하며,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겨진 심장을(성심)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심장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낙태수술을 막고,그들(낙태를 자행하

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너희들을 짝지워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

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의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 성령이, 하나인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가 되어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부족하고 모자란 사제들을 일깨우는 좋은 말씀을 나눠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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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신부님 아무나 할수 있는 성직이 않인지  저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신부님을 존경하고 누구보다 신부님 말씀이라면 조금

거슬러도 받아 들이면 따르려고 많은 신자들이 노력하는것을 봅니다

저희들이 신부님 수녀님을 지켜드리지 않으면 타 종교 신자들이 지켜주시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때문에 신부님들께서 신자들에  어리석음으로 생각하고 교만에찬

행위를 스스럼없이 하는것 같습니다  주님 함께님 저는 믿습니다 지금은 일부 신부님들께서

하느님에 뜻에 반하여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들 신부님도 받아 들일것이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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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인하여
세계 평화의 기틀이 마련 될것이며, 종래
는 세계평화가 허구가 아니었음이 증명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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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루 속히 온 세상에
하느님 아버지의 뜻의 나라가 어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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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심으로이웃사랑을 실천하려면 율리아님을 보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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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으로써는 가정의 일치나 교회의 일치는 거의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지만,나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불가능해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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