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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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감사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아멘
율리아님맘도 그러시지요.
고통의 신비 함께할께요.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아멘!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불쌍한 이들을 예수님과 성모님 만나듯 섬기게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아멘 아멘 아멘!!!
잃어버린 단 한 영혼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써 더욱 무장하겠나이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할게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는 착한 목자를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 세상에 지혜는 다수를 위한 소수에 희생입니다
저도 회사 다닐때 어떤 결정을 내릴때 다수가 원한 결정이
부당하여 반대 하여도 다수라는 이름으로 소수를 희생시키면
자신들에 의지를 관철 시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양 99마리를
놔두고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으로 가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런 하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음이라고 하겠지요 바로 이 양한마리
찾으러 가신 행위는 바로 그리스 철학자들이 말한 십자가에 어리석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어리석은 십자가 고통을 통하여 저희죄를 대신 보속하시고
저희들을 영원한 생명에로 이끈 놀라운 십자가에 신비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숭리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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