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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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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931회 작성일 20-11-04 12: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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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가롤로 보로메오(Charles Borromeo)
축일: 11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추기경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1538-1584년

 

성 카롤루스 보로메오(Carolus Borromeo, 또는 가롤로)는

1538년 10월 2일 이탈리아 북부 마죠레 호수 근처의

아로나 성(城)에서 지베르토(Giberto Borromeo) 백작과

 교황 비오 4세(Pius IV)의

여동생 마르게리타(Margherita de Medici)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열망이 커서

 12살 때 산 그라시니아노(San Gratiniano) 수도원에서

삭발례를 받았다.


그 후 밀라노로 가서 알치아티(Alciati)에게서 교육을 받았으며,

1552년 파비아(Pavia) 대학교에 진학하여

 1559년에 민법과 교회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559년 12월 25일 그의 외삼촌인

 지안 안젤로 추기경이 비오 4세라는 이름으로

교황직을 계승하게 되었는데,

새 교황은 조카인 카롤루스 보로메오를

로마(Roma)로 불러들였다.


1560년 추기경으로 서임된 보로메오가

가장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일했던 분야는

교황청 국무성 장관으로서의 직무였다.


특히 그는 트렌토 공의회(Council of Trento)

 제3회기 동안 그의 외삼촌인 교황에게

가장 열성적이고 믿음직한 협력자이자 지원자였다.


카롤루스는 공의회 운영의 훌륭한 지도자로서

 임무를 수행했고, 마지막 회기에서

칙서들을 성문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1562년 그의 형 페데리고(Federigo)가

세상을 떠났을 때 보로메오 가(家)의 수장 직책을

거절하고 1563년 7월 17일 사제 서품을 받고

 성직자로서의 신분에 맞는 생활을 하려고 더욱 분발하였다.


그는 트렌토 공의회가 요청한 교리교육과

 미사 전례 그리고 성무일도 작업들을

두루 감독하였으며,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개혁을 단행하여

그가 대주교로서 교구장으로 재임하고 있던

밀라노 교구를 모범적인 주교좌로

 만드는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 또한 그는 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성직자와 평신도의 윤리와 생활 태도

개선을 위하여 유익한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성직자 교육을 위한 신학교 설립,

어린이들의 종교 교육을 위한 그리스도인 교리회 설립 및

자신의 교구 내에 거주하는 예수회를 격려하였다.


또한 그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제도적으로 보완하였고, 프랑스 두에(Douai)의

 영국계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도 호의적이었으며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에 11차례의 교구

시노드(Synod)와 6번의 관구 공의회를 개최하였다.

 

· 그는 사제직을 지망하는 후보자들을 위한

 단체의 성격을 지닌 ‘성 암브로시우스의 헌신회’

(지금은 성 카롤루스의 헌신회)를 설립하였고

 

주로 설교 활동에 종사하면서 프로테스탄트의 침입을

저지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타락한 신자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들이는데 정력을 기울였다.

· 1567년 그는 주교의 관할권에 대한

밀라노 의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


사건의 발단은 그가 나쁜 생활에 물든 평신도

 여러 명을 투옥시킨 것으로 주교좌가

시당국에 의하여 심한 공격을 받게 되자

 그는 그들을 모두 단죄하였다.


재차 그의 주교직이 산타 마리아 델라스카라의

시의원들로부터 도전을 받자,

교황은 그를 후원하고 시의회는

그들의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큰 파문을 일으킨 일이 있었다.


그는 어느 자객으로부터 상처까지 입었다.
1576년 페스트와 기근으로 온 주민들이

큰 난리에 빠졌을 때, 그는 한 달 동안

매일 3천여 명의 주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여 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시의회와 교회 관할권 사이의 분쟁은

 이후에도 계속되었으나 카롤루스는

그 때마다 현명하게 대처하였다.

· 그는 영국 선교 길에 오르는 수많은 젊은 사제들을

접견하고 지원하였으며, 1583년에는

스위스 교황사절이 되어 그 지역의

프로테스탄트를 상대로 설교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1584년 11월 3일 밤에 밀라노에서

 사망하여 주교좌성당의 중앙 제대 아래 묻혔다.

· 그는 가톨릭 개혁운동의 기수들 가운데

한 사람이며 학문과 예술의 수호자였다.


비록 그가 권력을 휘두르는 위치에 있었지만

 항상 겸손하게 처신하고 성덕을 높임으로써

개혁의 반대자들로부터도 칭송을 받을 정도였다.


그는 자신의 성직자나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권력을 남용한 적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카롤루스 보로메오는 1610년 11월 1일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제1독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2-18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13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14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7 내가 설령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가 되어 여러분이 봉헌하는 믿음의 제물 위에 부어진다 하여도,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18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기뻐하십시오.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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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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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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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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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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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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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4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성 가를로 보로메오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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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가를로 보로메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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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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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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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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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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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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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오대영성으로 변화된 삶으로 엄마께 건강을 선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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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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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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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가를로 보로메오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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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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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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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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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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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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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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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로 설교 활동에 종사하면서 프로테스탄트의 침입을
저지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타락한 신자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들이는데 정력을 기울였다."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과 미국이 평화롭게 되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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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롤로 보로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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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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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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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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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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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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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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