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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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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28건 조회 2,762회 작성일 11-07-19 20:37

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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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기도네요..
묵상 잘하고 갑니다..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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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초라한 저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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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성의 향기, 너무나 순수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을 이루어주시며 안전을 지켜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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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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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저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정말 한 문장 한 문장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마음, 이 사랑 닮고싶네요. ^^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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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시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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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사랑의 마음을 닮고자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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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쁘게 꾸며 정성드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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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높은가 깊은가 또 낮은가 자꾸만 저울질하고
저울질 당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우리의 마음도 사랑 마져도...

그렇지만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이고 싶다는 율리아님의 고백처럼
모든 것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만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언제나 묵상할 것들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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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음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잔잔한 여운이 멀리 퍼져갑니다.~~~!
아름다운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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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저의 주님은 한분뿐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십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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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앞으로 이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시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시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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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묵상시 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겸손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를 묵상하며
애써주신 맑은 백합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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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아멘. 높은 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아멘.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 늘부족한 저를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죄인들 회개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당신의 따뜻한 사랑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아멘.따뜻한 영원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항상 매순간 매초마다 항상 오늘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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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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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원한 나의사랑!!!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영원한 나의사랑임을 고백하심! 우리도 닮으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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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님이여 님이시여  초라한 저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 방울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오 ~~~  착하시고 아름다은 그 사랑

저희 죄인들은  그 순하고 착한 사랑을  바라보면서 탄복하고 또 탄복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제물을  받으시고

오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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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정말 아름다운 묵상시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주님에 대한 크신 사랑 본받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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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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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들릴듯 말듯한 저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 예수님 얼굴위에 이번 성금요일 잠시 숨을 거두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이 클로우즈-업 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ㅠ

끊임없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대속고통의 위대한 희생과 거룩한사랑이

하찮은 인간들로부터 저울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방이라도 눈을 뜨시고 이 비천한 죄인 바라보시며
"내 작은 영혼 율리아를 온전히 닮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시는 것만 같사옵니다.

" 네 주님 목숨 다하여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다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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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넘 좋아요.
맑은백함님~
영혼을 울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시를
정성껏 꾸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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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님의 댓글

예수님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로이 은총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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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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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율리아님의 묵상록중에서
저는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어요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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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 축복 가득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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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잔잔하게 다가오는 고운 선율과 함께한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시
기도되어 홈을 아름답게 평화로게
해주신 맑은백합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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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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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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