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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6 주간 수요일 ( 성 마르가르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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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2,810회 작성일 11-07-20 1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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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garet-ZURBARAN, Francisco de

c. 1631.Oil on canvas, 194 x 112 cm.National Gallery, London

 

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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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원래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던 어느 이교 사제의 딸이었으나,

어느 크리스챤 유모 밑에서 자라났다.

이리하여 크리스챤이 된 그녀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을 나와서 자기 유모와 함께 양을 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지방의 장관인 올리브리우스가 우연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높은 지식을 보고는,

자기 아내와 이혼하여 결혼코자 하였다.

그녀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자, 이윽고 크리스챤이란 죄목으로 투옥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용으로 변한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몰렸을 때,

항상 품고 다니던 십자가로써 극적으로 퇴치하였다.

 

그 후 그녀는 수많은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그녀의 용덕을 지켜보던 관중들이

마음으로 크리스챤이 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참수치명하였는데, 실제로 그녀의 죽음은 그 지방에 수많은 개종자를 낳았던 것이다.

 

로마 순교록에는 "위대한 순교자 마리나"라고 기술한 뒤에 마르가리따의 행적이 나온다.

그러나 마르가리따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며, 쟌다크에게 계시를 준 성녀이다.

 

*성녀 잔다르크(요안나 아르크)축일: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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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garet-UNKNOWN MASTER, Bohemian

c. 1400, Brush, Chinese ink, red chalk, 21.4X14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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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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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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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고단한 광야 생활이 시작되자 이집트 생활을 그리워하며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기 시작한다.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을 보시고는 메추라기 떼를 보내시고 먹을 양식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곡식의 수확은 토양과 관련이 있다고 하신다. 곧 토양이 좋으면 자라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를 지적하시는 말씀이다(복음).
제1독서
  •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주리라.>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6,1-5.9-15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는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나이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렀다.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둘째 달 보름이 되는 날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줄 터이니, 백성은 날마다 나가서 그날 먹을 만큼 모아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나는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 엿샛날에는, 그날 거두어들인 것으로 음식을 장만해 보면, 날마다 모아들이던 것의 갑절이 될 것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주님께서 너희의 불평을 들으셨으니, 그분 앞으로 가까이 오너라.’ 하고 말하십시오.”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고 있을 때, 그들이 광야 쪽을 바라보니, 주님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가 저녁 어스름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 떼가 날아와 진영을 덮었다. 그리고 아침에는 진영 둘레에 이슬이 내렸다. 이슬이 걷힌 뒤에 보니, 잘기가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잔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게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농사짓는 사람이 가장 많은 노력을 쏟는 것이 ‘김매기’라고 합니다. ‘김’은 ‘기음’의 준말로 잡초의 순우리말입니다. 농부들이 하루 종일 지겹도록 잡초와 씨름하며 김매기를 해도, 며칠만 지나면 어디서 풀씨들이 날아 왔는지 풀이 파랗게 다시 돋아나 있습니다. 그래서 밭에 난 풀만 보아도 그 밭의 주인이 부지런한지 게으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 때마다 똑같은 죄를 고백하는 것도 같습니다. 밭의 김매기를 하듯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씻어 내도, 시간이 지나면 또 똑같은 죄를 짓습니다. 마음 밭에 온갖 엉겅퀴와 잡초가 돋아나듯 우리 본성에 이미 뿌리내린 갖가지 죄들이 계속해서 돋아나기 때문이지요. 게으른 사람은 마음 밭에 엉겅퀴가 가득히 돋아나 늘 혼란스럽습니다. 성품이 좋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해서 죄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토양이 좋으면 곡식이 잘 자라지만, 잡초도 또한 잘 자랍니다. 이렇듯 착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 큰 죄의 유혹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늘 마음을 살피고 김매기를 하지 않으면 마음 안에 온갖 잡초들이 좋아라하고 더 무성하게 자라게 됩니다. 한편 농부에게 가장 큰 적은 게으름입니다. 영성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갈고 닦는 데 조금만 소홀하고 게을러도 우리 마음은 금방 가시덤불이 됩니다. 제때에 비를 내리시고 햇볕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지만, 부지런한 농부처럼 마음 밭을 가꾸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지금 마음 밭에 주님의 곡식이 잘 자라고 있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어서 김매기를 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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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아멘.

+나는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

농부에게 가장 큰 적은 게으름입니다.
영성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갈고 닦는 데 조금만
소홀하고 게을러도 우리 마음은 금방 가시덤불이 됩니다.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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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때에 비를 내리시고 햇볕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지만,
부지런한 농부처럼 마음 밭을 가꾸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주님! 제 몫은 제가 잘 감당해 내게 해 주소서. 아멘!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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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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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아멘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하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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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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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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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 성모님 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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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해주심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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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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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안전 및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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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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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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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르가르타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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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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