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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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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133회 작성일 17-10-30 11:03

본문

 

1441.1029Madonna%20and%20Child%20with%20St%20Petronius%20and%20St%20John%20the%20Baptist.DOMENICHINO.1629.Rome.jpg

 

Madonna and Child with St Petronius and St John the Baptist-DOMENICHINO

1629.Oil on canvas, 430 x 278 cm.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1441.1029PETRONIUS.jpg

 

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1441.1029Petroni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성령의 힘으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다고 분개하는 군중에게,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며, 위선자들이라고 질책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2-17 12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16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치유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치료의 의미를 넘어,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오늘 복음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허리가 굽어 병고에 시달리던 여인은, 예수님을 똑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가진 장애는 단순한 육체적 어려움만이 아닙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회당에 가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데도 늘 소외를 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가까이 부르시고, 손을 얹어 치유해 주시고,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불러 그녀의 육체뿐만 아니라 인격까지도 온전히 되돌려 주십니다. 반면 회당장은 사회적 종교적 명성이 높았음에도 마음이 굽어 하느님의 자비를 입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의 굽은 마음은 여인의 굽은 허리보다 더 딱딱해서 예수님의 치유를 오히려 율법의 잣대로 판단합니다. 겉은 멀쩡한 그가 오히려 예수님께 “위선자”라는 질책을 받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다른 이가 고통을 겪을 때는 단순한 하나의 현상으로 보이지만, 내가 고통을 겪을 때는 그 고통이 내 인격 전체를 위협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눈은 바로 우리 존재 자체를 괴롭히는 그 고통을 꿰뚫어 보시며, 우리가 온전히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연민과 공감의 마음입니다. 허리가 굽은 외적인 고통은 예수님의 치유의 대상이 되지만, 마음이 딱딱하게 굽은 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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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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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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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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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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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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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들 빨리 회복되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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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페트로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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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폐트로시아이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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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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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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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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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전을 많이 지으셨던 성 페트로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집이 순조롭게 지어지길 기도드리며
나주의 많은 순례자들의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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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페트로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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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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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축일...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글
언제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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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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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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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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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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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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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페트로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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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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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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