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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와 십자가의 길 + +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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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4건 조회 1,097회 작성일 19-04-22 13:25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 멘~!!!

 

2014년 4월 18일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19년도를 시작하며 제가 뽑았던 말씀 사탕입니다. ​

올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는

엄마께서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저렇게 모진 핍박과 모함과 박해라는

아니, 그 외 이 세상 모든 어둠과 죄악들이 만들어낸, 갈바리아라는 언덕을

오르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자주 꺼내 보며 

곱씹어 보곤 했습니다.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고 하셨는데...

그리하지는 못할지언정 주님과 성모님께 또 엄마께

못을 박아드리는 불효자는 되지 말자는 결심을 하며 연초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

제 안에 있는 악습들과 반복되는 죄들...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은 커녕 1대 영성도 못 지키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못나 보였습니다.ㅜㅜ

그러던 중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한 이번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아이들 학교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서둘러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시작되었고, 끄트머리에서 행렬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동산 전체가 아주 찌인한 장미향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북받쳐 오르는 뭔가 모를 뜨거움~!!!

사실 회개해야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기도문을 읽으며

눈물이 줄줄줄 나기 시작했습니다. 

12처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새로 부활하겠습니다.ㅜㅜ

저는 율리아 엄마께서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도 몰랐습니다.

사순시기 항상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시기에

외국에서 순례 오신 신부님들의 모습만 ​보였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왜 이렇게 내 죄들이 많지?

왜 나는 십자가에 못을 박고만 있었지?

14처를 지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신 곳으로 향하자

엄마께서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극심한 고통들을...

추위와 모욕과 조롱과 인간적인 고통들과 배신과...

그 모든 것들을 짊어지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앞장서 가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저어기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가시관 고통의 흔적들이.

자관 고통으로 인해 머리 여기저기가 피로 범벅된 율리아 엄마ㅜㅜ

예수님께서 가신 그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엄마를 통해

지금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못 알아 듣고 미련한 이 부족한 죄인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엄마를 통해 또 이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기를, 매순간 부활하기를,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너무나 귀중하고 귀중한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 가슴 깊이 새기며 

5대영성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고통 속에서도 환하게 웃으시며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우리들의 소중하올 율리아엄마... 아주많이무지 사랑합니다. ♡♡♡♡♡♡♡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 아 멘~!!! -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번 부활절 때 받은 말씀 사탕입니다.

자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무한 초초초 긍정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를 닮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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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물이 줄줄줄 나기 시작했습니다.
12처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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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셨네요...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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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기도회 때마다 님의 사랑의 김밥 늘 기대하며 감사히 먹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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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예수님 부활하셨으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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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 메시지 말씀을 명심하며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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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과 말씀사탕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부활축하드립니다 ~
♡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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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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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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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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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무한 초초초 긍정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를 닮겠습니다.
아멘^^♡♡♡

성삼일에 회개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극심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덕분에
저희들이 이렇게 많은 치유와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게 되어요ㅠㅠ 주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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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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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순시기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셨군요
나주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마음이 다가갈수록
엄마가 살아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요?
그런데 오대영성으로 똑바로 살아 내어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 자리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주님 영광위하여
나주성모님께 위로드리기 위하여
봉헌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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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길에서 회개의 은총과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함으로 모든것은 다 자신을 드렸음을
믿습니다...
마끌리나님 엄마께서 보여주신 주님의 보이는 그 실체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닮고져하는 마음을 충분히 아시리라
믿으며 귀중한 시간을 함께함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은총속에 큰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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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추위와 모욕과 조롱과 인간적인 고통들과 배신과...
그 모든 것을 품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앞장서 가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저어기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가시관 고통의 흔적들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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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 졸이며  십자가의 길 이 무사히 끝나기를  바랫던 시간이였지요

몇년전 온몸이 채찍으로 맞아 하얀 내복이 온통 피로 물들어
상처 하나하나가 불이  활활 붙는 고통을  당하시던 모습을
목격 하였기에 ....

그 이후부터 매년  제발 그렇게 참혹한 고통은 주시지 말아달라고...  조마조마 하며
기도했던것 같아요
 
쏟아지는 핏줄기가 얼굴에 가득 내려  얼굴은 퉁퉁부어 참혹하고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떨며 걸으시던 모습이
너무 참혹해서  제발 제발 그렇게 까지는 ..... 빌며 조마조마햇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었지요

이번에도  제발... 바라며
한처 한처 올라 갔는데  또 

그렇게도  큰 고통을 또 받으셨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새로 부활하기를 청하며 미흡하나마 오대 영성은 못하더라도
1대 영성이라도 꼭 실천 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참혹한 고통이 그 어느때 보다도 더
가슴에 와 닿아  회개 하기를 진정 청햇던  성삼일이였어요

마끌리나님의 가정에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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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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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의 위로자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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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십자가의 길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나약함에
비참함에
울어야만 되는 나의 처량함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희망을 안고써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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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희망이 있는 고통...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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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하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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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너무나 귀중하고 귀중한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
가슴 깊이 새기며
5대영성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 ~~~ 멘 !!!
은총 가득한 성삼일 함께 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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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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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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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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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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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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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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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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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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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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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께서 받아내시는 무시무시한 고통들은 이렇게 ..
작은영혼들을 낳는 구나 .. 싶습니다!
말씀을 곰곰 되새기며 살아내려 애쓰시는 모습, 저도 반성하고 시작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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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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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자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초 긍정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를
닮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
축복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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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십자길의 은총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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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자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무한 초초초 긍정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를 닮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러겠습니다^^ㅎㅎㅎ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엄마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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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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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 마끌리나 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을 억만배로 받으세요.행복한 가정성화의 은총도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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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말씀사탕 말씀처럼.
되기를저도  함께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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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너무나 귀중하고 귀중한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

가슴 깊이 새기며  5대영성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십자가의길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안에서  늘 부활의 삶을

누리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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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아름답게 봉헌하기..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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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자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무한 초초초 긍정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를 닮겠습니다.

아멘!!!
동감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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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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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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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알렐루야~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저도 성삼일 나주에서 보낼수있기를 희망하며 ~나주에서  성삼일 보냈다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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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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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기를, 매순간 부활하기를,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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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찐하고 찐한 기도! 엄마의 고통! 죽음을 불사하는 고통을 아직도 우린 너무 모르지요!
그저 감사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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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엄마와 십자가의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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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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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함께 오대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위로자가 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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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저는 부활절에 이 말씀사탕을 뽑았는데요,
엄마의 위로자가 되기엔 정말 턱없이 부족한
대 죄인이지만... 그래도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여
십자가에 처절하게 못박히고 계신 엄마를 위해
자아를 더더욱 죽이고 주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를 올려드릴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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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왜 이렇게 내 죄들이 많지?
왜 나는 십자가에 못을 박고만 있었지?
ㅠㅠ 흑흑흑 글 읽는 내내 너무나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ㅠ
크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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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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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진실담아 올려주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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