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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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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856회 작성일 11-11-30 06: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감사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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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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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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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부르심에 두말 하지않고 즉시 따라야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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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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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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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말씀에 망설임없이 따라가길
기도하며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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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더 많은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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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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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정성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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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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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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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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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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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따르는데 장애되는 일들 가감히 버리고
따라가길 기도해봅니다.아멘

환희의신비함께합니다.
늘 수고해주신 고요한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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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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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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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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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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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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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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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자들이 고기를 잡고 있는 베드로 형제를 불렀다 그런데 베드로와

안드레아가  주저 없이 예수님을 따랐다는데 좀 의아한 생각이 들게됩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아 형제는 자신들에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배와 어구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는 말씀 그런데 예수님을 먼저 알아본사람은 베드로가

아닌 동생 안드레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안드레아는 세례자 요한에 제자였기

때문이지요 바로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나는 저분에 그림자도 밟을수 없는

사람이다  하신 말씀을 안드레아가 듣고 배웠기에 안드레아는 자신형 베드로에게

예수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음직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부르시자 그들은 혼쾌히

자신에 생계를 도와 주던 배와 어구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올바른 정보를 통해서 하느님을 찾아야지 세상에 정서적에 기대어 하느님을 찾게

되면 하느님께가 아니고 그릇된길로 가게 되어 그길이 마치 올바른 길인냥 게 새끼가 옆으로

가자 게 에미가 너는 왜 자꾸 옆으로 기어서 가느냐고 자신에 ㅅ새끼에게 훈계하듯이 길을 잘못든

사람이 오희료 저희들을 이단시 하는것은 바다 게와 같이 생각 하는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들은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은총을 보고 맞보고 만져 보면 실존에 표징을

체험하면 하느님에 사랑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기에 저희들 길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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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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