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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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감사기도 2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 요한님 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 암반 지지대에 저에 영혼에
안식에 집에 기초를 세워 세상 어떤 풍파도 저에 안식에 집을
휩쓸고 지나가지 못하도록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다 하느님께
가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ㅡ이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하는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저희 교회는 베드로 암반 기초위에 세워진 교회를 암반위에서는
생활하기 불편하니 부드러운 모래석인 땅위에 집을 짓고 살자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신부님들께서 주도하여 허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결과는
현재 그리스도 국가로 구가 하면 지내오던 나라들을 살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저희들 세상에서 편함만 취한 사람들은 자신에 삶에서 곤궁한 삶을 사는것과
같이 저희 교회도 이와같아지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불편때문에
하느님을 떠나면 안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 취약함을
아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생활에 기도를 하도록 하신것 같습니다 고 요한
형제님 변함없는 하느님 사랑안에서 평화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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