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1년 12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084회 작성일 11-12-04 10: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눈물 안 흘렸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 주시지,

왜 치맛바람을 날리시는지...성교회에서 잘 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신자들이 한 소리가 아니고 어느 사제가 한 소리 입니다.

말씀의 뜻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나 엄청난 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주님

과 성모님을 비아양 거리는 수순이 도가 넘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님이 어떤분이신지, 또한 주님을 낳으신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는 뉘

앙스를 풍기기에, 나는 어제 그런 신부님을 비난을 하며 ,성모님에 대하여 글을 가득 썼

고, 이제 클릭만 하면 글을 올라갈 차례만 남았습니다.

"클릭 !"

"ㅇ "

 

감쪽 같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전에도 사라져 버리는 일이 가끔 있었는데, 그때는 다 써 놓고 마지막이 아닌 상태에서

글이 날라가 버려 `마귀가 방해 하는구나 !` 하고 다시 쓰곤 하였습니다.

 

나는 어제 펏득 정신이 든 것은 `주의 성령께서 원치 않으시는구나 !` 라는 강력한 느

낌을 받았습니다.

 

사제가 좀 잘 못 되었다하여 그럴때마다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사울왕이

정치를 잘못하고 다윗을 죽이려 할 때에도, 주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한 사울왕을 얼마든

지 죽일 수도 있었지만, 죽이지 않고 번번히 살려주신 다윗을 생각하면서, 역시 기름부

어 축성한 잘못된 사제라 하여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됨을 가르쳐 주셨다고 보여 집

니다.

 

지금 사실 잘못된 사제를 골라낸다면 아마 한국 천주교회가 썰렁할 정도로 밖에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들에게도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기에 그 누구도 함

부로 손을 대어서는 안됨을 깨닫게 합니다.

 

나는 어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나도 그동안 많은 사제들을 나무랐던 것을 모두 잘 아실 것이고, 남이 긁어주지 못하는

등을 내가 긁어주어 시원함을 느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 한국의 신자들은 이 세상 어느나라 신자들 보다 성작자들에 대한 믿음과 신

뢰가 무척 크다못해 마치 하느님 처럼 대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들은 그런 신자들의 믿

음과 신뢰를 십분 이용한다는것이 문제이지만,

 

나는 내 나이를 믿고, 또 내 신앙을 믿고, 잘못된 성직자들을 타이르기도 혹은 야단을

치기도 합니다.누군가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제라하여 `사제니

까!` 라는 한가지 때문에 무조건 복종함은 맹종이 아닌가?

 

전에 어느 사제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라고 목에 힘이들어간 목소리 입니다.

 

"신부님, 제가 한게 아니라 어머님께서 먼저 하셨는데요"

"당신 몇살이요?"

"일흔 다섯입니다."

"예? 목소리가 젊군요."

하면서 서둘러 전화를 끊습니다.

 

신부님의 어머님은 이제 곧 93세가 되실 혼자 사시는 분이십니다.

그의 친구는 이미 다 세상을 떠났고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할머니를 나는 누님이라고 부르며 그가 전화를 하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다 듣습

니다.내가 그분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어찌했던 이제 우리가 사제에 대하여 많은 정도를 알게 되었으니 더 이상 야단을 치거

나 타이르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그래서 어제는 글을 쓰지 않고 성

모님동산으로 기도하러 갔습니다.

 

나는 날씨가 추워 별로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였는데, 신자들은 계속

꾸역꾸역 모여 들었습니다. 정말로 그동안 순례자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덥거나 춥거

나 가리지 않고 열심히 순례를 다녔던게 아닌가 !

 

이날의 일기예보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꺼라 보도되어 걱정이 태산 같았는

데, 하늘에는 태양이 찬란하게 빛나고 푸른 하늘이 눈이시리도록 맑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많아 이따가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예수님 발을

만지고 기도하려면 많이 기다릴 것 같아,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올라가 예수님 발

을 만지며 기도했고, 성모님, 사도요한, 그리고 예수님의 늑방을 찌른 론지노 대장을 만

지며 기도하는데, 론지노 팔꿈치에서 끈적거리는 진액이 흐릅니다.

 

비록 예수님의 늑방을 찔러 죽음을 확인하였지만, 그 후 그는 회개하여 주님을 전하다

가 순교하신 분이시기에 나는 그를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전에 언젠가 밤중의 기도회에서 론지노 팔을 만졌을 때 꼭 사람의 필 처럼 따뜻했고 물

렁물렁할 때가 있어 깜짝 놀라며 옆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던 일이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죽어가는 사람

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주님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 이시기에

"내가 네게 못해줄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우리는 늘 보아 옵니다.

 

이번에도 율리아님은 고통중이면서도 (병자성사를 받으신 상태) 순례자들을 위해 은총

넘치는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65세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얼마나 맑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의 목소리에는 정감과 사랑이 넘쳐나기에 누구라도 그

의 목소리를 한번 들으면 거기에 푹 빠져 버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글들이 이제 곧 올라올것입니다.

 

8일인 다음 목요일은 성모님의 무염시태 대축일이고 너무나 위대하신 날이기에 오후 2

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으로부터 경당으로 내려와 새벽 2시에 끝이 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리시기 바라며 또한 어서 인준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네게 못해줄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우리는 늘 보아 옵니다..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사랑과함께한
행복한시간 보내고, 이제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은총과 축복, 치유은총 가득내려
주신 예수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영 원 히 아 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2월 첫토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러버 아들과 같이 인사 드렸지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아들이 곧 전역을 합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이날의 일기예보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꺼라 보도되어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하늘에는 태양이 찬란하게 빛나고
푸른 하늘이 눈이시리도록 맑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모님의 저희들에 대한 사랑에
날씨또한 어쩔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그 성모님의 사랑 뒤에는
율리아님의 아낌없는 희생의 고통 봉헌이 있었기에,
더 마음이 짠~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형제님! 많은 것을 깨달으시며 쓰신 좋은 말씀 깊이 감사합니다.

다윗과 사울이야기를 생각하면 형제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 역시 나이도 있고하여, 신자만도 못한 언행을 하는 사제 이야기를 들으면

흉을 보고 했는데... 앞으로는 흉대신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기름부어 사제로 삼으시고 늘 잘못된 사제들로 인하여

탄식하시며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라보며

제 잘못 먼저 회개하며 기도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눔의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눈물 안 흘렸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 주시지,

왜 치맛바람을 날리시는지...성교회에서 잘 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신자들이 한 소리가 아니고 어느 사제가 한 소리 입니다.

말씀의 뜻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나 엄청난 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주님

과 성모님을 비아양 거리는 수순이 도가 넘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님이 어떤분이신지, 또한 주님을 낳으신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는 뉘

앙스를 풍기기에, 나는 어제 그런 신부님을 비난을 하며 ,성모님에 대하여 글을 가득 썼

고, 이제 클릭만 하면 글을 올라갈 차례만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사제들이 잘못 할 때마다 야단을 치셨는데, 그만 두면 누가 야단치시겠습니까?
아무나 사제들을 야단 칠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주님함께님 같은 예언자가 잘못하는 사제들을 야단쳐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사제들도 등급은 없지만 능력의 차이는 많이납니다. 그러므로 부족하고 모자라는 잘못된 사제들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역부족으로 야단을 칠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평신자들의 대표로 잘못하는 사제들을 계속 야단쳐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잘못하는 사제들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눈물 안 흘렸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 주시지,

왜 치맛바람을 날리시는지...성교회에서 잘 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신자들이 한 소리가 아니고 어느 사제가 한 소리 입니다.

말씀의 뜻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나 엄청난 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주님

과 성모님을 비아양 거리는 수순이 도가 넘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님이 어떤분이신지, 또한 주님을 낳으신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는 뉘

앙스를 풍기기에, 나는 어제 그런 신부님을 비난을 하며 ,성모님에 대하여 글을 가득 썼

고, 이제 클릭만 하면 글을 올라갈 차례만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사제들이 잘못 할 때마다 야단을 치셨는데, 그만 두면 누가 야단치시겠습니까?
아무나 사제들을 야단 칠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주님함께님 같은 예언자가 잘못하는 사제들을 야단쳐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사제들도 등급은 없지만 능력의 차이는 많이납니다. 그러므로 부족하고 모자라는 잘못된 사제들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역부족으로 야단을 칠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평신자들의 대표로 잘못하는 사제들을 계속 야단쳐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잘못하는 사제들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 이시기에

"내가 네게 못해줄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우리는 늘 보아 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학교 다니실 때 국어는 늘 100점이었지요?
하하하 님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넘어갈 뻔 했어요. 감사 또 감사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어제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제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슴 저도 동감합니다.
95세 할머니와 말벗이 되어주고 계시니
참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곧 신부님도 깨닫게 되리라 믿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되돌아보면 참으로 훌륭한 글들을 통하여
나주를 많이 알리신 그 정성과 사랑 모두

너무나 고맙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신부님을 님말씀처럼
하느님보듯 존경하는, 순명을 천명으로하는

신자들이 있는 한국
사제님들의 잘못하셨던 부분들 용감히 올려주시고
때론 칭찬과 질책도 받으셨을텐데

좋은글로 꾸준히 많은 힘을 주고 계신 주님함께님 진심
으로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그럴 때는 글을 올리시기 전에
ctrl 키+A 버튼을 눌러 전체선택을 하신 다음 ctrl 키+C 버튼을 눌러 카피를 해두시면 좋아요.
그러면 글이 날아가더라도 이미 복사되어 있기 때문에,
새 공백에 ctrl 키+V 를 누르시어 붙여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

이걸 평소에도 습관화 해두면 불안정한 인터넷 라인때문에
정성들여 쓴 글이 날아가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꽃님이님 !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 볼께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요. 꾸벅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네게 못해줄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우리는 늘
보아 옵니다...아멘...

늘 좋은글을 써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네게 못해줄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우리는 늘 보아 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리시기 바라며
또한 어서 인준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구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글 저 역시도 공감하며 제 자신을 반성하여 봅니다/

"사제가 좀 잘 못 되었다하여 그럴때마다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사울왕이 정치를 잘못하고 다윗을 죽이려 할 때에도, 주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한 사울왕을 얼마든지 죽일 수도 있었지만, 죽이지 않고 번번히 살려주신 다윗을 생각하면서, 역시 기름부어 축성한 잘못된 사제라 하여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됨을 가르쳐 주셨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 사실 잘못된 사제를 골라낸다면 아마 한국 천주교회가 썰렁할 정도로 밖에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들에게도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기에 그 누구도 함부로 손을 대어서는 안됨을 깨닫게 합니다"

- 제 자신도  돌아보게 하여 주시는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함께님!!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으니 우린 그 누가 뭐래도 나주성모님 순례!!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에도 율리아님은 고통중이면서도 (병자성사를 받으신 상태) 순례자들을 위해 은총
넘치는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65세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얼마나 맑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의 목소리에는 정감과 사랑이 넘쳐나기에 누구라도 그의
목소리를 한번 들으면 거기에 푹 빠져 버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위해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꼭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제들을 위하여 더욱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땅의 사제들이  올바른 판단으로 주님의 길을

살아갈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는 커녕
무조건 반대만 하시는 사제님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33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2,3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