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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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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707회 작성일 11-12-05 06: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감사기도 3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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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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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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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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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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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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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그 말씀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생생히 살아있는 성경속에 말씀에
아멘~~~ 입니다.

빠른 인준을 위해 더욱더 작은자되어 사랑의 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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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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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하루 빨리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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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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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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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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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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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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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빛에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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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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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요한님 나주 성모님에 말씀을 믿고 따르는 형제 자매님들은 복되신분들이지요

바로 지봉을 뜯고 환자를 내려보내는 믿음을 지닌신 분들이기에 복되십니다

고요한 형제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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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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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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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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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수님의 권위와 능력이 한 껏 들어나심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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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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