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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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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4,374회 작성일 11-12-05 09: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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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옥좌에 좌정한 그리스도.Le Sauveur en Gloire.15c (’ICONES DE TVER’에서)

 

이 유형은 세상의 운명을 능가하여 관장하는 구세주이며, 창조주의 신성한 위엄이 나타난다.

옥좌에 좌정하여 그의 오른손으로 강복하며, 왼손에는 두루마리나 성서를 들고 있으며

데에시스(Deisis)에서 성모와 세자 요한의 사이에 배치된다.

 

타원형의 후광과 두개의 굽은 정사각형이 교차된 8각의 별(영원한 미래를 상징

-이 별 모양의 후광은 ’예수의 거룩한 변모 성화’에서도 볼수있다)로 주위를 장식한다.

 

주님을 둘러싼 원형의 후광은 주님이 좌정하신 옥좌를 둘러싸고 있으며 케루빔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정사각형의 네 모서리에는 세상의 네 끝을 향하고 있으며

네 복음사가의 상징 동물이 그려져있다.

(’이콘.신비의 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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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2월 5일

성 사바 아빠스

ST. SABBAS

San Saba Abate

San Saba Archimandrita Abate

Mutalasca, Cesarea di Cappadocia, 439 - Mar Saba, Palestina, 5 dicembre 532

 

1205sabai.jpg

 

체사레아의 카파도치아 교외 무탈라스카에서 어느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성사바는

부친이 알렉산드리아로 전근됨에 따라 삼촌의 도움으로 자랐다.

숙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그는 불과 여덟살의 나이로 다른 삼촌에게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삼촌들이 집안 재산에 대한 소송 문제로 괴롭히자,

이번에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456년,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 테옥티스토의 지도를 받으며 수도생활을 하다가,

30세 때에 성 에우띠미오의 제자가 되어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스승이신 성 에우띠미오가 운명하시자 그는 예리고와 가까운 사막에서 혼자서 4년 동안 지냈는데,

이때부터 제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함으로, 483년에는 일종의 수도공동체인 "라우라"를 형성하였다.

 

150명이나 되는 제자들의 요구 때문에 그는 하는 수 없이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사제가 되었는데,

에집트와 아르메니아에서 제자들이 계속 몰려 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팔레스티나 지방의 모든 은수자와 독수자 그리고 회수자들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으나,

그 권한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한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을 섭취했을 따름이다.

 

또한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 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

531년, 91세의 고령인 그는 콘스탄티노블로 가서 사마리아인들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전개할 만큼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진 은수자였다.

이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자신의 후계자를 선임한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창설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산교구홈에서)

 

 

팔레스티나에서 탄생. 깊은 산속에서 기도생활을 결심했다.

밧줄과 사다리로만 통할 수 있는 그런 깊은 동굴에서 은수자의 삶을 살았다.

수많은 은수자들이 몰려 왔다. 성인은 수행자를 위한 여러 공동체를 창설했고 1년에 몇번 모였다.

그러나 은수자의 삶은 어려웠다.

이단자와 맞서 싸워야 했고 여러번 아랍야만족과 싸웠고 수없이 고난을 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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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영광과 영화를 보게 되리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눈먼 이가 보게 되고 귀먹은 이가 들리기 시작한다.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고, 사막에서는 물이 흐른다. 주님의 날 해방된 세상의 모습을 이사야가 전해 준다(제1독서). 중풍으로 고생하는 병자를 사람들이 데려온다. 그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님께 다가가기 어렵게 되자 지붕을 벗기고 그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 내려놓는다. 병자를 돕는 사람들의 열성이 드러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5,1-10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레바논의 영광과, 카르멜과 사론의 영화가 그곳에 내려, 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다리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늪이 되고, 바싹 마른땅은 샘터가 되며, 승냥이들이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리라. 그곳에 큰길이 생겨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니, 부정한 자는 그곳을 지나지 못하리라.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 가시니 바보들도 길을 잃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맹수도 들어서지 못하리라. 그런 것들을 볼 수 없으리라. 구원받은 이들만 그곳을 걸어가고,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떤 선교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후미진 곳에 선교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여인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물을 길어 나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문명의 첨단을 사는 오늘날 그들이 너무나 미개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본국 친구들에게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곧바로 그 마을에 수도 시설을 해 주었습니다. 마을은 집집마다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내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환성을 지르며 문명국에서 온 이 선교사에게 감사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물동이를 이고 힘겹게 물을 나르는 일도, 빨래 더미를 들고 우물 터에 갈 일도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점점 생기를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삶이 편리해진 사람들은 만남이 뜸해지면서 개인적이거나 이기적으로 변해 갔고, 마을은 점차 적막해져 갔습니다. 그제야 자신들의 변화를 알아채고, 그들을 그렇게 만든 원흉이 수도 시설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우물 터에서 물뿐만 아니라 삶의 사연들을 나누면서 가슴속에 하나 가득 삶의 생수도 길어 왔던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수도 시설을 부수고 우물 터를 복원하였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다시 그리로 몰려들었고 마을은 다시 옛날의 생기를 찾았습니다. 이병호 주교님이 오래 전에 쓴 책 『신앙인의 사색』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인간의 만남과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웃 사람들이 함께 모여 주님 말씀을 듣고 사람의 정과 삶의 사연을 나누는 것은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 있게 합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공동체라고 했듯,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하느님을 체험하고 영적 생기를 회복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몇 명의 사람들이 병자를 평상에 싣고 예수님께 데려옵니다. 그들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자 지붕의 기와를 벗겨 내고 그 병자를 예수님께 내려 보냅니다. 한 사람의 동료를 낫게 하고자 하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마을 공동체 사람들의 참여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행위로 병자는 낫고 구원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사랑을 나눌 이웃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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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사바 아빠스 시여!!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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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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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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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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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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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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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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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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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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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성인이시요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되면 사자와 맹수같은 사람도 양처럼 온순해질것이면

진정한 하느님 사랑이 이루어져 우상에 도시는 사라지고 이리가 살던곳에

하느님에 양떼들이 푸른 초원에서 하느님에 사랑에 풀로 한껏 뜯으면 기뻐

하면 춤추고 노래 할것입니다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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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 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아멘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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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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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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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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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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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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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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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사바 아바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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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사바 아빠스 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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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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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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