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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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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4,443회 작성일 12-03-11 17: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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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엄마! 이제 속 안 썩이고, 새롭게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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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부산교구 박민우 엘리사벳인데 부모에게는 자식이 괴롭히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것 같아요. 저는 9년 만에 자식을 낳았고 2년 지나서 둘째를 나았어요. 이 애들이 어릴 때는 더없이 착한 딸들이었는데 사춘기가 들어서면서 난리가 나서 남편하고 의논해 할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두게 했어요.

그러니까 더 걷잡을 수 없는 일들이 생겨 제가 몇 년을 울고불고하면서 하소연도 하고, 기도도 하고, 때리기도 해봤고, 돈도 줘봤고 안 해본 방법이 없었어요. 근데 올 2월 22~24일까지 나주에서 중고생 피정이 있다는 거예요. 집에 돌아가서 딸의 눈치를 살피다 얘기를 했더니 순순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피정을 받는데 필요한 책과 물건들을 다 준비해놨는데 하나도 안 가져가고 돈하고 화장품하고 이상한 물건만 갖고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해서 막 씩씩거리며 생욕도 하는 거예요. 제가 분명히 2박 3일 피정이라고 5번은 얘기했는데 딸은 1박 2일로 들었다가 나주에 도착해 2박 3일이라고 하니까 막말로 뚜껑이 열린 거죠.

근데 경당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괴롭히고 싶은데 7이 안 눌러지니까 더 화가 나서 저한테 길길이 날뛴 거예요. 그랬던 애가 피정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사나운 눈빛이 없어지고 눈빛이 안정되게 나를 바라보는 거예요.

제가 “00야 은총 받았어?” “응, 받은 것 같아.” “어떻게 알아?” “엄마, 나 그동안 엄마 속을 썩이려고 한 건 아닌데 세상을 잘못 산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어. 이제 화장도 안 할게. 근데 좀 어려움은 있더라. 나쁜 친구를 멀리하려고 하니까 더 떼거지로 오네.”하는 거예요. “그런 거 걱정하지 마. 엄마가 지향 넣어서 기도해 줄 테니까.”

자식이지만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서 딴 때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인데 그 순간은 대화가 되는 거예요. “어머, 그랬니? 그래서 어떻게 했니?” “엄마! 내가 체했다니까 수녀님이 손발을 다 따주고 세상에 그런 수녀님이 없더라.” 그러면서 “엄마, 이제 속 안 썩일게. 찢어진 바지, 쫄바지 다 버려. 이제 학교도 안 빠지고 선생님 속도 안 썩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새롭게 살아봐야겠어.”

저는 너무 감격해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이고 “성모님 너무 감사해요.” 그랬어요. 성모님은 피눈물로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우리 가정의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자식이 올바로 서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이상입니다.

박민우 엘리사벳 (051-441-4195) 부산 동구 수정1동 1011-574

 

2. 장 신부님 오실 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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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서울 화양본당 김윤자 엘리사벳입니다. 지난 1월 28일 장 신부님께서 미사를 해주기 위해서 명동 마리아꿀룸에 올라오셨는데 그날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있었는지 몰라요. 그날은 영하 19도까지 내려가서 7층 건물 내 수도관이 다 터지고 전기도 끊어졌는데 마리아꿀룸이 있는 5층만 딱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미사를 마치고 선교하느라 고생한 청년들 떡국을 끓여줄 수 있었는데 장 신부님이 오시면서부터 떠나실 때까지 향유향기와 장미향기가 진동하더라고요. 장 신부님이 오실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오셨다고 생각해요.

근데 셋째 목요 성시간 때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의 눈동자가 살아계신 모습을 보았어요. 그래서 우리 인터넷 게시판에 그 내용을 올렸는데 저는 제 눈을 의심하면서 ‘성모 엄마! 지금 성모님 눈이 살아 움직이시는 것이 맞나요?’하니까 눈꺼풀을 깜박깜박하시고, 눈동자를 좌우로 움직이시면서 우리 모두를 바라보셨습니다.

지금도 성모님의 눈이 살아 움직이시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목요성시간의 은총은 이렇게 큰 것임을 새삼 더 느끼면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함께 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많이 낮아지려고 생각하며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닮으려고 하는 그 마음 갖고 있습니다.

김윤자 엘리사벳 (010-3433-3204)  서울 광진구 화양동 102-3

 

3. ‘미세 변화성 사구체 신염 증후군’을 100%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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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김종희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허리가 굉장히 아팠는데 첫 토요일 전 날은 더 아픈 거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 ‘일단 나주는 가야 된다’ 싶어서 정형외과에 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약을 3일치 타 와서 복용하고 잠을 자는데 잠이 안 오는 거예요.

새벽 5시쯤 되서 겨우 겨우 일어나 딸을 깨워 순례 차에 태워 보내고 혼자 몸부림을 했는데 저도 모르게 “예수님 십자가에 매달리어…” 그 성가가 나오면서 막 눈물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까 허리가 좀 유연한 거예요. 그래서 ‘이 정도면 무조건 간다’ 생각하니까 옷 입을 정도는 되더라고요.

그렇게 나주 터미널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성모님 동산에 내리니까 율리아 자매님 음성이 들려와서 저도 모르게 막 뛰었어요. 살살 걸어도 허리에 통증이 와서 잘 걷지를 못했는데 뛴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성전에 들어와 뒤에 자리를 잡았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 “오늘 허리 통증이 많이 치유될 겁니다” 하시기에 “아멘!” 했더니 허리에 파스를 바른 것처럼 화~ 해지면서 그때부터 허리가 완전히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저는 2000년도에 ‘미세 변화성 사구체 신염 증후군’으로 대구의 동산병원에 세 번이나 입원을 했었고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도 부천 성모병원에 세 번이나 입원을 할 정도로 일 년 되면 재발되고, 재발되고 그랬거든요. 근데 나주 다니면서 정말로 100% 치유가 돼서 그 뒤로는 입원을 안 했어요.

제가 왜 100%라고 하냐면 얼마 전에 큰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사구체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했어요.

저는 모든것 믿어요. 우리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병 좀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꾸준하게 다니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치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나주로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종희 베로니카 (010-7350-3372) 부평구 부개동 317/1203

 

4. 율리아님 보속고통으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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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금호본당의 이 카타리나입니다.

저는 아들을 통해서 2009년 8월에 처음 순례 와서 11월에 은총증언을 했었을 때는 건강이 굉장히 좋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당시 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머리, 손목, 발가락 등 몸의 반쪽이 계속 저렸어요. 아들이 군 입대를 앞둔 2010년 1월말에 검진을 받았더니 ‘손목 터널 증후군’이래요.

이 병은 손목 부위의 수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난다는데 밤에 더 심해져요. 그래서 주방에서 음식을 하다가도 손목이 저려서 울기도 많이 울고, 밤에는 더 울었어요. 검사를 받고 며칠 후에 2월 첫 토 기도회에서 만남의 시간에 “어머니,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 제 손이 저린 거래요.” 하니까 “나도 저렸는데” 하시는 거예요. 저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솔직히 율리아님께서 제 고통을 대신 앓으신 거잖아요.

그 이후로 머리도 저리지도 않고 손목도 괜찮고 정상적으로 이렇게 순례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해서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어요. 또 한 가지는 저는 경상북도 교육청 공무원인데 같은 직급으로 한 지역에 10년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올 1월에는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데 사실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못해서 너무너무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제가 전근을 가야하는 입장인데 여기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하는 청을 기도 봉헌란에 올렸는데 정말 제가 원하는 곳에 딱 발령을 해 주셨어요. 일상에서 느껴지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저희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이태선 카타리나 (010-8858-1387) 경북 영천 덕성리 230

 

5.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나 제 2, 제 3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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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구에서 온 윤정아 카타리나입니다. 96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순례 하면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31살 때인 1996년도에 자궁암이 발견돼서 자궁을 들어냈는데 간호사가 자궁을 들어내면 생리를 못한대요. 당시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남편과의 갈등, 시집과의 갈등 등등 여러 가지가 겹친 데다 ‘여자로서 나는 끝났구나.’ 하는 정신적 충격을 감당 못해 우울증으로 6개월 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요.

우울증이 어느 정도로 심각했냐면 음식을 먹으면 다 토하고 물만 먹어도 토해서 링겔을 하루에 3병을 맞아야 될 정도로 심각하니까 의사가 차라리 정신 병원에 입원을 하라면서 보호자를 데리고 오래요. 남편하고 같이 갔더니 ‘이 환자는 환경을 바꿔주지 않으면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라도 안정을 취해야 된다.’ 고 하더라고요.

근데 시집 쪽에선 며느리가 정신병원에 입원한다면 창피하니까 시어머니께서 “내가 애들 돌봐주고 살림 다 해 줄 테니까 너는 나가서 마음속에 있는 거 다 풀고 들어 와라.”는 거예요. 그때 본당 사무실에 나주 성모님 팜플렛을 본 기억이 나서 봉지에 수면제, 우울증 약 등 한 달 치 약을 챙겨 나주를 왔어요.

사실 그때는 믿음 때문이 아니라 남편도 싫고 다 싫었기 때문에 도피하고 싶어 나주에 온 거예요. 그때 제 나이 31세였지만 얼굴은 뚱뚱하게 붓고 사람들이 50도 넘게 봤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진 상태였어요. 저는 순례자 방에 머물면서 수면제 먹고 잠자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담배 피우고, 밥도 안 먹고 완전히 폐인처럼 그냥 누워 기도는 하나도 안 했어요.

그렇게 한 3일 되니까 봉사자가 쫓아와, 기적수를 먹고 기도하면서 담배도 끊고 치유 받은 사람이 많으니까 저더러 기도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을 좀 차리고 나주성당을 다녀왔는데 그때 율리아 엄마가 필리핀 오 제리 신부님이 인솔하신 이십 여명의 순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고 치유기도를 하셨어요.

저는 경당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필리핀 순례자 중에 한 자매님이 경당이 떠나갈 듯이 막 우는 거예요. 저는 왜 저렇게 우나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제 가슴도 울컥하더니 저도 모르게 폭포수 같이 눈물이 막 쏟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땅바닥을 치면서 울고 있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저를 필리핀 순례자들 있는 데로 데려갔어요.

조금 있으니까 누가 와서 제 가슴에다가 십자가를 그어 주시는데 장미향기 같은 아주 좋은 꽃향기가 났어요. 저는 굉장히 편안해지면서 안식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어요. 그날은 마침 목요일이었어요. 목요 성시간 기도가 끝나고 만남을 하는데 율리아 엄마가 기도를 해주시는 순간 저도 모르게 기운이 빠지면서 경당 바닥에 나가 떨어졌어요,

그때가 한 10시쯤이었는데 깨어나 보니 새벽 1시 50분이에요. 근데 갑자기 배가 고픈 거예요. 먹을 것을 찾아보니까 순례자들이 사용하는 주방에 신라면이 하나 있어 그걸 끓여서 맛있게 막 먹었는데 물만 먹어도 토했던 제가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거예요. 우울증을 치유를 받은 거죠. 그 후로 제가 너무 힘들면 다시 와서 며칠 있다가 가고 이런 식으로 다녔으니까 올바른 신앙은 아니었죠.

근데 제가 악습도 끊지 못하고 받은 은총도 관리하지 못하니까 1997년에는 왼쪽 난소에 종양이 생겨 잘라 내고, 1998년에 또 오른쪽 난소에 암이 와서 잘라내야 되니까 저는 완전히 미쳤어요. 저는 하느님을 원망을 하면서 ‘다시는 성당에 안 나갈 거고, 나주 성모님 집에도 안 올 거다’ 그러고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어디 가서 약을 먹고 자살해 버리겠다.’ 그 정도까지 된 거예요.

그런데 본당 신부님이 많은 사람들이 나았다고 어디를 소개해 주시면서 산으로 가서 걸음걸이를 배우라고 그랬어요. 거기서 3개월을 머물며 산을 다녔는데 저는 산하고 맞지 않아 못 고친다고 다른 걸 준비하라는 거예요. 돈은 돈 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상했는데 그때에야 성모님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1999년 5월 27일 나주에 다시 왔어요. 저는 목요 성시간이 끝나고 성모님 앞에서 기도할 때 회개하게 되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살고 싶어져서 성모님께 ‘살려 주시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어요. 그때는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을 내려 율리아님께서 기도회에 안 나오실 때였는데 봉사자 자매님이 저한테 오셔서 혹시 이렇게 이렇게 아프냐고 묻는 거예요.

너무나 놀랍게도 봉사자가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은 제 증상이었어요. 저는 ‘아, 내가 치유를 받겠구나.’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그때부터 제 내적인 고통과 암에 대한 고통까지 보속하시느라 3일을 못 일어나셨대요. 저는 6일 만에 처음 진단했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봤는데 난소에 있던 6.5센티의 혹이 싹없어지고 암이 완전히 치유된 거예요.

어떤 반대자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치유는 병원과 짜고 조작을 했느니 어쨌느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제가 바로 당사자잖아요. 저는 그걸 증명하고 싶어 병원 소견서를 발급받았는데 율리아님은 저 때문에 그토록 큰 고통을 당하셨고 저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또 저는 몸이 연약하다 보니까 오줌소태 같은 게 굉장히 잘 걸리는데 저 쪽에 율리아님이 계셔서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만 했는데도 제 증세를 다 가져가 고통 받으시고 저는 또 치유 받는 그런 일들이 참 많이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릴게요. 3~4년 전에 대상포진이 머리로 왔는데 사람들이 얼른 통증클리닉에 가서 주사를 맞으래요. 저는 고통이 너무 심해 그렇게 했는데 주사 쇼크가 와서 갑자기 입 전체가 진보라 색깔로 변하면서 얼굴이 완전히 시체처럼 변해 가는 거예요. 병원에 갔더니 5분 내로 큰 대학병원에 가야 한 대서 정말 5분 만에 순천향대학병원을 갔는데 그날 밤을 넘기기 힘들대요.

제 피가 완전히 산화가 되어 혈소판 수치가 막 올라간다면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뇌사 상태가 된다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의식이 있어 중환자실 들어가기 전에 급하니까 나주로 전화를 해서 제가 죽을 지도 모르니까 기도 좀 해 달라고 했어요. 병원에서는 오늘 밤 넘기기 힘드니까 식구들 다 오라고 하고 각오하라고 그랬어요. 그래도 제 마음 속에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리라는 한 가닥 희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로 하룻밤을 지나니까 수치가 떨어지면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하루 만에 일반 병실로 갔다가 15일 만에 퇴원을 했는데 제가 뇌경색이 있다고 발견이 됐어요. 저는 퇴원하고 그 내용을 기도봉헌란에 올려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15일 후에 다른 병원에 가서 MRI 조영술을 해보니까 뇌경색이 싹없어졌어요. 이것 말고도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제가 은혜 받았던 것 몇 가지만 말씀 드립니다.

윤정아 카타리나 (010-9403-5780) 부천 도당동 우남@ 나/110호

 

6. 제가 사랑의 기적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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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3월 첫 토요일에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기도를 해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율리아님과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10일 만에 일이 잘 풀렸습니다. 그래서 울산 기도회를 만든 게 작년 4월이었는데 기도회 회원이 8명이 됐어요. 그 중 한 분은 기도회 2번 참석하시고 은총 받아서 취직이 되셨습니다.

저는 2007년도에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나주는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과 같이 하는 장소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때 저는 IMF 후유증으로 망하고 빚이 엄청 많아서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갖고 계속 순례를 오면서 ‘언제가 한 번 큰 건수가 있으면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부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재작년 연말에 나주 와서 뭐라고 기도드렸냐면 ‘주님, 제가 대학을 나올 때 경영학을 했고 회사를 잘 운영해서 이 사회에 뭔가 좀 보람된 일을 하고 싶었는데 할 회사가 없네요.’ 하고 사정했더니만 18일 만에 갑자기 그런 정보가 있어 작년 3월에 기도를 부탁드린 건데 정말로 회사를 경영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2011년 연말에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맡고 있는 회사가 계속 성장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고, 같이 일하는 사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시며, 제가 울산에 오래 있으면서 울산 나주 성모님 기도회가 활성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님 향한 사랑의 길 No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나는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 No33 고통의 시작)”라고 하셨는데 바로 제가 사랑의 기적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병호 아브라함 (010-2306-7499) 울산 동구 방어동 243-3@302호

 

7. 성혈도 받고, 공중에서 생성되어 뚝 떨어지는 향유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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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전도현 안드레아입니다. 저는 2010년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억지로 청년 피정을 받고 나서 2년여의 냉담을 끊은 것이 첫 은총이고, 작년 청년피정 때 팀장이 안 오는 바람에 제가 팀장을 맡게 됐는데 저희 팀에는 환자들이 많아 제가 기도를 좀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요즘 첫 토요일에 청년들이 맨발에 장궤를 하고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 그게 작년 피정 때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그때 생활의 기도모임 남자 지원자들이 장궤하고 무릎으로 기면서 십자가를 끌고 올라가는 걸 보고 ‘우리가 몸은 좀 안 좋더라도 우리도 남잔데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고는 함께 장궤하고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12처에서 갑자기 고통이 점점 다리 위로 올라오는 거예요. 그 순간 ‘나도 율리아 엄마처럼 고통을 봉헌할 수 있겠다’ 했던 게 막 후회가 되는 거예요.

다음 달 첫 토요일에 또 장궤를 하고 기도를 했는데 12처에서 똑같은 증상이 또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고통을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진짜 거짓말처럼 고통이 싹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11월에는 성혈을 받았습니다. 맨발로 기도하면 조금 까지기도 하고 피가 나기도 하는데 십자가의 길 끝나고 청년부 자리에 앉았는데 흰 양말이 빨갛게 물들어서 ‘어, 발바닥 찢어졌구나’하고 양말을 벗었는데 맨들맨들한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한 지 2년도 안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저한테는 성혈을 주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고귀하온 성혈을 잠바에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뒤에서 장궤한 채 기도하다 보면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하고 싶어도 청년들이 복사도 하고 성가대도 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야, 우리 내려가서 이따가 사람들 없을 때 와서 하자’ 했더니 ‘나 오늘은 예수님 발을 만지고 내려가고 싶은데…’ 하면서 쫑알쫑알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제가 ‘동생들 마음은 이해를 하겠는데 할 일이 많으니까 그냥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예수님을 쳐다보는데 예수님 가슴 앞에서 갑자기 흰 물 같은 게 생성이 되더니 뚝 떨어지는 거예요.

‘어 뭐지?’ 하는데 갑자기 십자가 앞에 서있던 분들이 ‘향유다!’ 소리를 지르시는 거예요. 저는 향유가 공중에서 생성돼서 떨어지는 걸 직접 본 거죠. 그 얘기를 해줬더니 쫑알대던 동생들이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날 밤에 갈바리아에 가서 십자가를 만지는데 예수님 흰옷 끝에 진액이 맺혀있어 ‘예수님, 그 진액을 영하고 싶어요. 아무도 못 보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어요.

근데 정말 아무도 못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차례 됐을 때 김영성 안토니오랑 함께 예수님의 진액을 영하는 영광을 누렸어요. 상당히 두서없이 얘기를 했는데요 제가 받은 이 모든 은총들을 고생할 거 뻔히 알면서도 제 말을 잘 따라주는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부 팀장 전도현 안드레아 (010-7678-3452)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은하연립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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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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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사랑의 은총들 너무나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 증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흠숭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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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주님.성모님사랑을 찬미합니다!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100, 아니 10000입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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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동산 성지순례를 통하여
은총 듬뿍 받으시고 나눔 해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여러분!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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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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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예수님 성모님안에서 꽃피우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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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저희 위해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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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축드리며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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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우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군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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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런 증언을 읽을때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며
나주는 진실이라는 것을 확고히 느낍니다.

좋은 증언 감사드리며
수고하시는 모든 운영진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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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님 향한 사랑의 길 No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나는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 No33 고통의 시작)”라고 하셨는데 바로 제가 사랑의 기적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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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피정을 통해서 변화된 중고등 학생들과
청년들의 모습을 모면서 나주의 희망을 봅니다

아이들이 진정 살아 계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나주에서 만나니
삶이 변화되고 모습까지 변화되어 가고 있음은
주님과 성모님께도 위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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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모든증언에 아멘!!!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져 놀랍기만합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하시는 수고마다 주님의 상응한 보우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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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왜 가슴이 설레고 행복한가?
살아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곳에 살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며
지금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니
제가 덩달아 행복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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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꼭 간직하시구..
앞으론 더더욱 많은 은총과 축복과 사랑 받으시길 빌어요~
하늘의 아버지 어머니,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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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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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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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님 현재 미래 영원히 우리 모두에게 늘 항상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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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받으시고 또 나누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은총  저희 마음안에 새깁니다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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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엄마, 이제 속 안 썩일게.

찢어진 바지, 쫄바지 다 버려. 이제 학교도 안 빠지고 선생님 속도 안 썩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새롭게 살아봐야겠어.”

저는 너무 감격해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이고 “성모님 너무 감사해요.” 그랬어요.

성모님은 피눈물로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우리 가정의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자식이 올바로 서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이 보다 더 큰 감동이 여기 나주 말고 또 어디 있으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주님은 찬미 찬양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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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받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
마치 제가 은총받은 것처럼
가슴이 쁘듯하여 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또한 우리죄인을 대신에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봉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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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발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모두에게도 은총!!! 주님 성모님 함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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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엄마 이제는 속 안 썩일께~ 

아멘.~^ ^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은총 관리가  더 중요하니 잘 관리 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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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마 어마한 은총들
나주에서 폭포수처럼 쏟어주시는 은총들
저희들만 느끼고 받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증언해주시고
많은 은총들 체험하신 순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함께 전해져 나주의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흘러넘침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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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모두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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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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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남녀노소할 것 없이
나주에서 주시는 은총은 하나같이 빛나고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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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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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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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은총증언을 통해서
저희 모두도 함께 은총받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소중한 은총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특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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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내가 체했다니까 수녀님이 손발을 다 따주고 세상에 그런
수녀님이 없더라.” 그러면서 “엄마, 이제 속 안 썩일게. 찢어진
바지, 쫄바지 다 버려. 이제 학교도 안 빠지고 선생님 속도 안
썩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새롭게 살아봐야겠어.” 아멘!!!

저는 너무 감격해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이고 “성모님 너무
감사해요.” 그랬어요. 성모님은 피눈물로 저를 나주로 부르시어
 우리 가정의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자식이 올바로 서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이상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 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과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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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이 어마 어마한 은총들 어찌 누가 조작을 했다는 말인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은총받은 사람들 기록해도 끊임없이 나오는데
책을 내야하는거 아닌가여...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귀한 증언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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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가지 영적육적인 치유의 은총들이
주렁주렁 합니다

그 어디에서도 이런 은총과 치유와 축복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나주는 과거에도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는것이 중요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함께 하시며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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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는 이렇게 많은 기적들이 행해지고 많은 기적들이 행해져서 좋은데,
대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건강도 염려되네요ㅠ
모두 다같이 은총받을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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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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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갈수 있도록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길 좀 열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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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번 은총증언 들을 때마다 늘 감동 받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셔서 더 많은 분들이 영육이 치유되어
나주 성모님 영광 온 세상에 퍼지게 하소서~아멘!

치유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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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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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런 놀라운 은총 주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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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을 듬북 받은 딸이 많이 달라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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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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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나주에서 행해 주시는 사랑의 기적 그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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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은총 대박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
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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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항상 수고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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