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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지는 초라하나 하느님께서 마련 하신 곳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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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3,750회 작성일 12-03-12 05:1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2007년 8월 15일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아무보 상상조차 하

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는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

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주 성지에 오실 때는 마치 모세가 신발을 벗고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을 뵙듯이 그런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처럼, 정말 단순하고 순수하게 다가 오신다면, 이 놀라운 하느님

의 역사하심을 보고 느끼실 것입니다.

 

나주가 머지않아 어떤 모양으로든지 인준이 날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제 미국의 이분도님의 염려스러운 말씀 처럼, 그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우리가 그 준비를 갖추어야 하지만 보시다시피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

하며 모든것이 열악한 상태이기에 이곳 봉사자들은 무척 힘들어 합니다.

 

이러할 때 우리 한국 교회에서 어서 나주를 인정하시고 도와주신다면 그런 문제는 쉽게

 이루어질 것이고,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율리아님은 뒤에 숨어서 기도하실 것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 우선 전세계의 매스컴의 열띤 취재로 인하여, 삽시간에 나주의 소

식이 전세계 구석구석에 알려져, 수천만명의 순례자들이 들이닥칠 것인데, 그것을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일을 하실 분들은 바로 사제들이시기에, 처음부터 사제들을 부

르셨던 것이고,사제들이 올때만 성체기적을 보여 주심으로써, 나주를 통하여 크게 역사

하실 모습을 실제로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언젠가 광주교구의 어느 신부님은 "만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라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지 얼토당토 않은 말씀 입니다.바

로 광주교구가 그 책임을 맡고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광주가 괜한 빛고을 光州인가?

나주가  괜한 羅州인가?

 

나주는 현대의 나자렛 고을 입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세속이 아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나주를 바라볼 때는 靈的으로 봐야

 합니다.

 

이제까지 광주가 나주를 바라본 것은 世俗이었지 靈的으로 본 것이 아니기에 그런 오류

가 딸려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나주의 책임담당 부서가 광주교구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기에 이제 싫으

나 좋으나 그 책임을 다 해야 할것입니다.

 

이제까지 광주는 그래도 그 책임을 다 하느라고 노력 했지만, 애석하게도 너무 비인간

적이고 세속적이었기에, 하느님의 일과 충돌은 피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

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하느님의 시선으로 나주를 바라본다면 ,틀림없이 나

주가 얼마나 거룩한 성지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이는 바로 영광이 광주로부터 들어날 것이고, 광주라는 이름이 공연한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 많은 성직자나 수도자나 신자들은, 매우 혼탁하고 악의 뒤범벅이 된 조류에 자신

들도 모르게 휩쓸려가면서, 그것이 무슨 가치 있는 인생인지 삶인지조차 모르고, 현실

에 안주하려는 잘못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 다 헛되고 헛되다라는 솔로몬의 탄식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이 엄청난 숨겨진 나주의 파워가 광주로부터 들어올려질때, 광주는 빛고을로 전세게에

비치어 질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루고 미루셨던 일을 실행하시게 될 것인데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오시어 역사하시는 그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27년이 무엇입니

까?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은가? 이제 그 때를 벗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라도 이제 일을 시작 해야 할것입니다.

 

27년간 광주는 나주를 지켜 봤을 것입니다.그동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나주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잖은가? 잘못된것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제 직접 영적인 조사

와 과학적인 조사를 거쳐 나주가 기다 아니다 하고 한마디만 한다면 다 끝날 일입니다.

 

이런 조사도 하지 않고 그냥 나주는 잘못이라고 계속 주장만 할 수도 없잖은가? 어서

확실하게 끝장을 봐야 옳지 않은가?귀중한 시간 그냥 버려두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

다.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지만 일찌기 주님께서는 당신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려는 것이니 어서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

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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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콩깍지가 콩을 삻아제키길 이제까지 무려 27년간이나 , 통역하자면 광주가 나주를 쥑일려고 27년간이나 노력에 노력을 경주했지만 즉 검은 숯을 炭 (탄 )
삼천갑자 동방삭이처럼 27년이나 돌에 갈아 흰숯으로 둔갑시킬려했지만 고거이 워디 임자 맘 처럼 쉽나요 ?    "  부 질 없 는 짓 !  속 보 이 는 짓 ! "
27년大旱 (대한 , 가뭄 ) !  이 가뭄에 샘 마저 말라붙어 먹을물이 .. 나주에 물 마시려 가지마라가지마라 아무리 나발을 불어봐야 입만 아프지요 ?
목숨을 생명을 건지는디이 워찌 ? 워찌 ? 아니간단말이요 ?  내가 , 나가 (我 )살아야만 교회도 있고 신부님도 기시지요 . 안그래요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얼마나 슬프고 고독한거이 인생이길래  부처님께서 태어나실때에 이 말씀을 하셨을까요 ?  내 논에 물 넣어주고 남의 논에 물 넣어 주는 곳이 바로 나주 !

蝸牛角上爭何事    石火光中寄此身        :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들 무엇하리 부싯돌 번쩍하는 찰나의 몸인 것을 ...
와우각상쟁하사    석화광중기차신
隨富隨貧且歡樂    不開口笑是癡人        :      부자면 부자대로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또 즐거운 것을 인생을 웃지 못하면 그는 바보로다
수부수빈차환락    불개구소시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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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27년간 광주는 나주를 지켜 봤을 것입니다.그동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나주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잖은가? 잘못된것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제 직접 영적인 조사

와 과학적인 조사를 거쳐 나주가 기다 아니다 하고 한마디만 한다면 다 끝날 일입니다.

아멘.정말 속히 추가조사를 하셔야 합니다.
내가 재조사라 한 것이 아니고 추가 조사라고 한 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징표이고  공지문에도
결말이 없는 유보적이므로 조사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주는 광주대교구가 조사를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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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 아
 언제까지 이렇게 답답한 어두운 장막이 걷히려나!
무지랑이같은  철부지들만 부르시어 힘들고 어렵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잇어야 하나요.

나주에 오시어 봉사하시는 그 뼈를 깍는 고통들을 언제까지 버려두실건가요!
이제 모두 지쳐갑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성모님께서도 진액을 짜 내시느리 성상이 늙어가시는 모습을
우리는 아프게 또 송구스럽게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나.
냉대와 몰 이해로 가리웠던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어서 오소서
사제님들은 오류의 동아줄을 끊고 진리의 화관을 쓰시고 어서오시어  천상의 엄마께
부복하시고 용서를 청하여 주시길 마음다해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진정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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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7년이 무엇입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은가?
 
이제 그 때를 벗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라도 이제 일을 시작 해야 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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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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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사부님 ! 꾸벅

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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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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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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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늘도 축복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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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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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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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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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지만
일찌기 주님께서는 당신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려는 것이니
어서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사제님들께서는
양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시어
주님뜻 이루시기를 빕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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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지만
일찌기 주님께서는 당신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려는 것이니
어서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사제님들께서는
양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시어
주님뜻 이루시기를 빕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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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광주는 27년간 나주를 지켜 보았을 것입니다.
다시 과학적 조사,증인조사등 추가조사로 주님 성모님 영광을
온세계에 빛내주시길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랄드신부님을 만나 반가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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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이
엄마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암흑에서 헤매는
많은 양들이 구원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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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는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감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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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어둠이 물러가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온 세상이 밝은 모습으로 변화!!
지금의 어려움은 우리에게 봉헌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그대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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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 우선 전세계의 매스컴의 열띤 취재로 인하여, 삽시간에 나주의 소
식이 전세계 구석구석에 알려져, 수천만명의 순례자들이 들이닥칠 것인데, 그것을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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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는 27년간 나주를 지켜 보았을 것입니다.
다시 과학적 조사,증인조사등 추가조사로 주님 성모님 영광을
온세계에 빛내주시길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제님들이 이제는 나주를 제대로 보셔서
나주의 진실을 아시고 외치시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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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오시어 역사하시는 그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27년이 무엇입니
까?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은가? 이제 그 때를 벗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라도 이제 일을 시작 해야 할것입니다...아멘!!!

그 아까운 시간을 속절없이 낭비하지 않고 이제라도 광주교구는 진실을 바로 보아야 할것 입니다
눈에 비늘을 벗어버리고 눈앞에 빛을 바라볼수 있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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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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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만나고 변화된 사람들,
주렁주렁 열린 은총의 열매를 꼭 보아주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현존을 깨닫게 해주는 거룩한 성지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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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는 현대의 나자렛 고을 입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세속이 아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나주를 바라볼 때는 靈的으로 봐야

 합니다.  ㅇ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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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는 현대의 나자렛 고을 입니다.

 하느님의 시선으로 나주를 바라본다면 ,
틀림없이 나주가 얼마나 거룩한 성지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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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사제가 갈곳이 없다고요?천만에요 ,고해성사와 미사집전하신다고 정신없을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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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인간의 지혜는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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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직자나 수도자나 신자들은, 매우 혼탁하고 악의 뒤범벅이 된 조류에 자신

들도 모르게 휩쓸려가면서, 그것이 무슨 가치 있는 인생인지 삶인지조차 모르고, 현실

에 안주하려는 잘못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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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는 현대의 나자렛 고을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버지 주님!
나주에서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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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아무보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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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오~예! 엄마, 나주에 성지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인간의 지혜는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 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오~예! 엄마,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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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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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ㅇㅏ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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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러나 이제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하느님의 시선으로 나주를 바라본다면 ,
틀림없이 나주가 얼마나 거룩한 성지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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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지만
 일찌기 주님께서는 당신이
 기름부 어 세우신 사제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려는 것이니
어서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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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광주가 괜한 빛고을 光州인가?
나주가  괜한 羅州인가?

나주는 현대의 나자렛 고을 입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서 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세속이 아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나주를 바라볼 때는 靈的으로 봐야
 합니다.아멘 아멘~!!!
좋은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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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지만 일찌기 주님께서는 당신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려는 것이니 어서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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