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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造主 하느님은 美學의 根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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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861회 작성일 13-07-10 15:0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이 창조하신 천지만물 중에 그냥 아무렇게나 혹은 되는대로 만들어진 것이 어디

한개라도 있는가.

 

하느님은 아름다움의 근원이시고 진리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기에 그에게서는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이 전혀 나올 수 없으신 完全하신 하느님이 십니다.

 

그런 분이 하시는 일 중에 또 우리 한국인들의 전매특허인 `적당주의`인 적당히 하시

는 일이 있으신 분이신가.

 

그분에게는 그런 적당하게 넘어가실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또한 정의의 하느님이시며 공정의 하느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만드실 때,우리 몸의 구조가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한 설계로

이루어졌는가는, 우리가 눈이나 귀나 코나 입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어 책을 쓴다고 할

때, 수십권의 책으로도 그 신비를 다 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을 잠 재우시고 갈빗대 하나를 뽑아 하와를 만들었다고 할 때,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제대로 믿지 못하는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하나의 우화나 신화처럼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여성의 아름다움은 아주 특별 합니다.

 

그 부드럽고 상냥하고 지극히 여성적인 아름다움이 없었다면 어느 남자가 사랑을 느낄

것이며 한생을 데리고 살 것인가.

 

저 육지보다 더 넓고 더 많은 물을 가두시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그 바닷물속에는 짠 염분이 더 이상 짜지도 않고 덜 짜지도 않도록 하시어

물고기들이 그 안에 가득히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물이 증발되어 하늘에 구름을 형성하게 해 주시고 지구자체를 움직이게 하시어 바람

을 일게 하시고 비구름이 골고루 세상의 땅을 적시도록 하셨으니, 장마라고 하여 우리

가 불평할 이유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할 일들 뿐입니다.

 

우리에게 매일 빛과 열을 보내주어 인간이 살도록 해 주시는 저 태양은,지구보다 130

만배나 큰데 지구가 한발작만 다가가면 금방 타 버릴 것이고 뒤로 물러나면 금방 얼어

버릴 것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태양을 꼭 있어야 할곳에 박아 주셨잖은가.

 

화성 금성 수성 지구 토성 천왕성 해왕성 태양들은 은하계의 소수점의 크기에 밖에 존

재할 뿐입니다.저 광활한 은하계에는 6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하는데, 작년에는 태양 보

다 70억배나 큰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상상이 가는가?

 

은하계가 얼마나 큰지 그 직경이 100,000억광년 이라고 하며,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1

조개의 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그 권능이 어떠한 것인지 그냥 크기로만 들어냈을 뿐인데,

그 안에 충만한 하느님의 에너지가 꽉 차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더욱 놀랄것입니다.

 

하느님이 만드신 은하계가 어떠한지 그 넘어에 또 뭐가 있는지 피조물인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이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셨는가? 그냥 지

구와 태양과 몇가지 별만 만들었었도 충분할텐데, 그 측량할 수 없는 저 광활한 우주가

어데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그냥 천문학자들은 짐작만 할 뿐입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낳으신 어머니를 일컬어 우주의 여왕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우주안에 별들뿐인가?

그 우주의 별들에는 뭐가 있을까?

지구 안에 사는 생물들이 아니고 새로운 그 무엇들이 가득할 것으로 봅니다.

 

그곳에는 흙과 바위들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주의 여왕`이라고 한 것은 그 안에 생명체가 있고 하느님의 영광이 가

득 찬 곳이라고 보면, 왜 성모님을 우주의 여왕이라고 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기에 천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매일 바치는 묵주기도의 빛의신비 제4단에서,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기 눈부신

빛으로 나타나시어, 뭔가 서로 상의하시는 모습을 잠깐 보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모습들은 우리가 무엇인가 많이 생각할 수 있도록 묵상꺼리를 주십니다.

첫째 천국의 일면을 엿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모두 빛으로 가득 찬 모습이 아닌가?

그리고 가장 큰일들을 많이 하신 모세의 모습입니다.그리고 하느님께서 도구로 쓰신 엘

리야의 모습입니다.

 

그들이 죽어 천국에 가서 할일 없이 꽃들이 만발하고 병도 없고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빈둥빈둥 놀면 되는 곳이 천국인가? 라고 가정할 때, 그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모세가 주님의 십계명을 세상에 선포하신 것 처럼 천국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중요한 직

책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그것은 또한 엘리야도 마찬가지고, 우리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율리아님도 후세에 천국에서 아주 중요하신 일을 하

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그러기에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게으르고 바보 같은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

옵니다.

 

뭔가 우리가 완덕에 이를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과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천국

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천국에 생명나무의 열

매를 열리게 하느냐(德) 을 쌓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신말씀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

들" 이라고 하신 의미를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그 어마어마

한 능력을 천국에서도 다른방법으로 사용하게 될것이 아닌가.

 

애초에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시험하신 후 잘 지켜졌을 때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생각이었습니다.그러나 죄를 짓자 그런 모습으로 천국을 갈 수는 없어서 세상에서 그만

한 자격을 갖추도록 고통중에 내버려 두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천국이 그렇게 중요한 곳임을 새삼스럽게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한 곳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

우리가 한번도 듣지 못하던 곳

우리가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곳

 

얼마나 놀라운 곳이냐하면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33년을 사시면서, 우리를

`벗`이라하시며 몸을 내 던져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점 입니다.

 

하느님이 몸을 바쳐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은 하느님의 지성소인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반드시 천국에 가기위해 예

수님이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일입니다.

 

지금 북쪽은 비가 오겠지만, 나주의 하늘은 맑고 푸르릅니다. 나의 집 창 밖으로 나주고

등학교가 보이고 울타리에는 프라타나스 나무가 자라고 그 옆에는 오동나무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 무척 아름다우며, 바로 집 앞의 수도원에서는 예비수녀님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그 예비수녀님들은 주교님에 의하여 착복식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광주가 저모양이니

언제까지 그대로 지내야 할찌 걱정 입니다.

 

저 아기수녀님들은 사실 종신서원식과 착복식을 못했을 망정 이미 수녀님이나 마찬가

지 입니다.너무나 착하고 그 영혼과 용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을 바라보느라면 행

복해 집니다.

지금쯤은 각성당에 파견되어 성전과 신부님과 신자들을 돌보시며 존경을 받으실 분들

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그들을 만나면 수녀님으로써 대우를 해야 할 것입니다.주님과 인류를 위

하여 그 꽃같은 일생을 오로지 주님께 봉헌하신 거룩한 분들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

다.

 

나무 이파리 풀 이파리  하나를 살펴 보거나, 꽃 한송이를 살펴보거나,태양이나 구름이

나 별이나 저 산천초목들을 살펴볼때나 이웃을 바라볼 때  거기에 하느님의 숨결과 손

길이 있기에 매번 영광을 올리며, 이런 놀라운 곳에 우리를 내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

해야 하며, 수녀님들이 까르르 예쁜 웃음소리처럼 우리도 하루하루를 그렇게 기쁘게 살

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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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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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어서 완쾌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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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우리들은 그들을 만나면 수녀님으로써 대우를 해야 할 것입니다.주님과 인류를 위

하여 그 꽃같은 일생을 오로지 주님께 봉헌하신 거룩한 분들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

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날이 너무나 덥고 지금 이쪽은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요
언제나 그리운 성모님집의 아름다운 정경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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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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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기에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게으르고 바보 같은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뭔가 우리가 완덕에 이를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과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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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우리들은 그들을 만나면
수녀님으로써 대우를 해야 할
것입니다.주님과 인류를 위하여
그 꽃같은 일생을 오로지 주님께
 봉헌하신 거룩한 분들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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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완덕에 이를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과 노력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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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신말씀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
들" 이라고 하신 의미를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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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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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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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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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기에 천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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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반드시 천국에 가기위해 예
수님이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일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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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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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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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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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젠 예비수녀님을 만나면 수녀님으로 대접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짝짝짝 ... 맞심니이드어 . !  왕대밭에서 왕대 ( 王竹 ) 난다하데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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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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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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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창조주하느님의 신비들에 감사하고 계시는 주님함께님
저도 그분의 오묘하신 신비들을 님의 글을 통하여 생각해
보게 되어요.

정말,정말 예쁘고 사랑스런 생활의기도모임 예비
수녀님들 보기만해도 기쁘고 든든하고 행복해져요.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사시는 그 모습들이
천사처럼 아름다워요. 때론 거친일들을 손이 모자라
직접 하실 때는 넘 아까워요. 넘 예쁘기에...

풀잎, 나무 이파리도 아름답고
흰구름, 지저기는 새소리도, 이슬도,바람도
모두가 아름다운 곳 나주! 그 곳에 머물고 계시는
님 모두가 은총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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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반드시 천국에 가기 위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일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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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천하를 창조하시어 인간이 살도록 만들어주신 하느님!! 그분께서 성모님을 우주의 여왕으로 호칭하셨으니 이 우주를 성모님께서 잘 다스리도록 허락하심 아니겠어요!!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가 많아지고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 주님주신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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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주의 여왕`이라고 한 것은 그 안에 생명체가 있고
하느님의 영광이 가득 찬 곳이라고 보면, 왜 성모님을 우주의 여왕
이라고 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를 내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하며,
수녀님들이 까르르 예쁜 웃음소리처럼 우리도
하루하루를 그렇게 기쁘게 살아야 할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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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우리는 그들을 만나면 수녀님으로 대우해 주어야 할것입니다
아멘
정말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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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광활한 우주보다 성체가 더, 귀하고 성모님을 당연히 우주의 여왕이라고 호칭을 불러드려야하는데, ------스티븐 호킹같은 학자도 ,우리보다 더,우주의 신비를 잘아는 천문학의 천재인데, 그,명석한 두뇌에서 나오는 말이 하느님을 부정하니 한심합니다.

나주로 순례오셔서 자신에게 뛰어난 능력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드려도 모자라지않을 판에 ,하기야  리차도 도킨슨같은 옥스포드대학 교수는 신은존재하지않는다,없다라고, 책도 냈으니, 그것이 자신의 무덤을 파는꼴인지도 모르고 모두,불쌍한 영혼들입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이런, 뛰어난 학자들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프랑스 루르드성지는 대홍수로 잠겼다고 하는데, 나주는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하기야! 나주는 비가 곧,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되기에 그만큼, 엄청난 성지이지요,

오늘, 한카페에 성모승천 대축일날 나주순례권장해드리니 잔소리로 알아든네요, 그만큼, 나주는 아무나 불러주고 또한, 가고싶다고 무조건 갈수있는곳이 아니네요, 곧,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있어야가지요! 여름 감기와 열대아 조심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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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자비의 샘님,
내노라 하는 학자들이 하느님을 부정하고 있어요,
후에 하느님 앞에가서 야단 맞을 짓을 하고 있어요.
어서 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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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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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주님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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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천국에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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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주의여왕이신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은총...
사랑의기적을...
이죄인은 안다고해도
알지 못합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며
주님성모님향하여
효성 다하시는
수녀님들계시니 든든하고
행복하구요...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별들이 반짝이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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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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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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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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