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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낮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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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7건 조회 3,447회 작성일 11-06-20 09:2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 하세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벌써 6월도 하얗게 익어갑니다.

아직 조석으로는 기분좋을 만큼한 바람이 불어주어

아파트 양쪽 베란다문을 다 열어놓고 기도하면

촛불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느낌좋은 바람결에

마음이 더욱 깨끗해 지는 기분이듭니다.

(실제로는 넘 부족하지만요)ㅎㅎ

 

이 시간이 지나면 낮 12시쯤부터

3시 사이의 뜨거운 햇빛을 백 낮이라고 부르며

농사짓는 분들이 이시간에는 비껴서

서늘할 때 밭에 김도 매주고 작물도 관리해 줍니다.

한낮에 무더위에 욕심부려 일하다가 잘못하면

더위를 먹어 무척 고통스럽고 애를 먹지요.

 

사람은 이렇게 발이 있기에 조건 따지며 선택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땅에 뿌리밖고 사는 식물들은 한 번 뿌리내리면 그 자리가 제 터이고

그 자리에서 온 생을 마칩니다.

 

덥다고 피할 수 도 없고

비온다고 가릴 수 도없습니다.

 

뇌성 병력이쳐도 꼼짝 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온몸으로 하늘의 섭리를 맞으며 삽니다.

 

우리 인간들은 조금 어려움이 오면 사네 죽네 못살겠네 아우성을 치지만

식물들은 바람이 불면 온몸을 스쳐가도 훠이훠이 잎과 가지를 내저으며 바람결에

자신을 온통 맡깁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앞밭을 빌려 분양을 하여

수십 집이 30평 정도씩 분양하여 각종 채소를 가꾸어 먹습니다.

**

백낮은 우리에게는 하느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그 시점이 우리에게는 뜨거운 태양같으신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앙의 정점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시간들입니다.

일년연중시기에 오월은 성모님의 달이고 유월은 예수성심의 달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활화산 처럼 성심이 뜨겁게 타고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달 입니다.

 

잘익어 유익이되는 꼭 필요한 달, 예수성심성월,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우리영혼에 백낮의 뜨거움으로

 우리를 달구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영적 성장에

튼튼한 뼈대를 키우시는 시기입니다.

 

특히 나주는 이러한 백낮의 불가마에 정련의 시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방주에 태워 끌어올리시려는 지름길로 인도되는 곳입니다.

 

뜨거운 시기에 우리는 잘 자라야 합니다.

고통의 시기에 우리는 잘 견뎌주어야 모든이게게

맛나고 싱그러운 맛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좀 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 처럼.....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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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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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자연에 맞추어 우리의 신앙심을

키울수 있는 진리를 잘설명해주셔서 잘실천할께요~~~

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처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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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하느님의섭리의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월30날 잊지말고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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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좀 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묵상글 감사드려요^^
제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식물들은 정말 더우나 추우나, 피함 없이
다 견뎌 내는것을... 인간인 저는 고통이 올까봐
요리 피하고 저리 피했답니다.

비바람이나 쨍쨍한 햇볕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그 자리에 있으며, 그 과정들을 통한
주님 사랑의 손길을 느끼는 영혼이 되고 싶어요

아직 그 깊은 사랑을 절실히 깨닫지 못함은 제 부족함이 겠지요
이제 다시 용기를 내어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주님의 사랑의 손길에 저를 내 맡기렵니다

천상정원님과 또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도 같은 은총 있으시길!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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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특히 나주는 이러한 백낮의 불가마에 정련의 시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방주에 태워 끌어올리시려는 지름길로 인도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좀 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 처럼.....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글 감사드려요.
저도 보다 단단하고 유용하며 겸손한 주님의 도구 되기 위해선
금, 은이 불 속에서 정련되듯이
저희 또한 정련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
오늘 또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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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손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처럼...아멘

다시 한번 겸손의 삶을 살도록 일깨워주시니
제 자리에서 작은 자로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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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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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뜨겁다고 덥다고 말할 줄은 알았어도 백낮이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인줄 생각지 못하였네요!!
감사 감사!!
뜨거운 햇빛이 하느님의 사랑!! 너무 뜨거우면 약간 피할 수 있는 다리가 있어 또한 기쁨!!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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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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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식물들 보면서 배우자구요 우리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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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좀 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 처럼.....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은총글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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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응원 글을 읽으신 홈님들 모두
절로 힘이 나서 이 한 여름의 백낮에
주님과 더 깊은 대화와 기도를 하게 될 것같네요.
정말 기운 나는 글이네요.
고맙고 늘 기쁜 평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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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뜨거운 시기에 우리는 잘 자라야 합니다...성령의 기운을 받아 엄마께서 키워 주시는대로 잘 자라고 있지요.ㅋ
엄마! 우리 대녀 5살 짜리 꼬마천사도 예쁘게 키워 주세요. 아멘!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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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통의 시기에 우리는 잘 견뎌주어야 모든이게게
맛나고 싱그러운 맛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전대미문의 놀라운징표와 사랑의기적으로

이루신 업적을그리고 죄인인 저희들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에
찬미와 감사 그리고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겸손한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영성의 향기를 좋은 묵상과 함께 전해주시는 천상의 정원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아름답고 귀한 은총의 글을 나누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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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

천상정원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ㅇ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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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글이 아름다운 글이네요 저는 언제 천상정원님처럼

아름다운 글을 쓸수 있을까요 어느 누그도 비껴 갈수없는것이

하느님에 섭리지요  진시왕도  하느님에 섭리에서 벗어 날수 없어습니다

저희들은 중국에 황하강에 떨어지는 한방울에 이술입니다 이술 한방울이

황하강을 맑게 하겠습니까 벗어 나지 못한 섭리 안에서 서로 아웅 다웅

하면 살아 가지요 저희들은 하느님에 백성으로 선택받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종에 관계는 상속받을 권리가 없지만  자녀에 관계는 상속에 권리가 주어집니다

아직 어느 누가 자기들이 믿는 신에게 아버지라고 부른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에수님을 믿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하느님을 하느님 아버지라 하니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천상 정원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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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작성일 : 11-06-20 09:23    백 낮   
 글쓴이 : 천상정원  조회 : 12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 하세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벌써 6월도 하얗게 익어갑니다.

아직 조석으로는 기분좋을 만큼한 바람이 불어주어

아파트 양쪽 베란다문을 다 열어놓고 기도하면

촛불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느낌좋은 바람결에

마음이 더욱 깨끗해 지는 기분이듭니다.

(실제로는 넘 부족하지만요)ㅎㅎ

 

이 시간이 지나면 낮 12시쯤부터

3시 사이의 뜨거운 햇빛을 백 낮이라고 부르며

농사짓는 분들이 이시간에는 비껴서

서늘할 때 밭에 김도 매주고 작물도 관리해 줍니다.

한낮에 무더위에 욕심부려 일하다가 잘못하면

더위를 먹어 무척 고통스럽고 애를 먹지요.

 

사람은 이렇게 발이 있기에 조건 따지며 선택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땅에 뿌리밖고 사는 식물들은 한 번 뿌리내리면 그 자리가 제 터이고

그 자리에서 온 생을 마칩니다.

 

덥다고 피할 수 도 없고

비온다고 가릴 수 도없습니다.

 

뇌성 병력이쳐도 꼼짝 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온몸으로 하늘의 섭리를 맞으며 삽니다.

 

우리 인간들은 조금 어려움이 오면 사네 죽네 못살겠네 아우성을 치지만

식물들은 바람이 불면 온몸을 스쳐가도 훠이훠이 잎과 가지를 내저으며 바람결에

자신을 온통 맡깁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앞밭을 빌려 분양을 하여

수십 집이 30평 정도씩 분양하여 각종 채소를 가꾸어 먹습니다.

**

백낮은 우리에게는 하느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그 시점이 우리에게는 뜨거운 태양같으신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앙의 정점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시간들입니다.

일년연중시기에 오월은 성모님의 달이고 유월은 예수성심의 달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활화산 처럼 성심이 뜨겁게 타고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달 입니다.

 

잘익어 유익이되는 꼭 필요한 달, 예수성심성월,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우리영혼에 백낮의 뜨거움으로

 우리를 달구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영적 성장에

튼튼한 뼈대를 키우시는 시기입니다.

 

특히 나주는 이러한 백낮의 불가마에 정련의 시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방주에 태워 끌어올리시려는 지름길로 인도되는 곳입니다.

 

뜨거운 시기에 우리는 잘 자라야 합니다.

고통의 시기에 우리는 잘 견뎌주어야 모든이게게

맛나고 싱그러운 맛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잘 크기 위하여

 묵묵히 제 자리에서

모든 어려움들이 하느님 사랑의 은총임을 깨달아 알면

좀 쉽게 백낮의 폭염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말없이 겸손하게 식물들 처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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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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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백낮은 우리에게는 하느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그 시점이 우리에게는 뜨거운 태양같으신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앙의 정점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시간들입니다  아멘~~~

님의 글을 읽고 이시간을 덥다고 투덜대지 말고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
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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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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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인간들은 조금 어려움이 오면
사네 죽네 못살겠네 아우성을 치지만

식물들은 바람이 불면 온몸을 스쳐가도
훠이훠이 잎과 가지를 내저으며 바람결에
자신을 온통 맡깁니다...

저도 가끔, 아름다운 풀과 꽃들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느님앞에 작은 한송이꽃이 되어,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것 그분께 맡기고 살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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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6월 예수성심성월 무더운 요즘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을 조금이라도 묵상하며
살아가는 하루의 생활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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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그래요 우리 모두 율리아님께서 주시는 거름을, 햇빛을
100% 흡수하여 율리아님 꼭 닮은 쌍동이 동생들이 되도록 힘써 함께 노력해요...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눈물 흘려주신 26주년 6월 30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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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이러한 백낮의 불가마에 정련의 시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방주에 태워 끌어올리시려는
지름길로 인도되는 곳입니다.

뜨거운 시기에 우리는 잘 자라야 합니다.
고통의 시기에 우리는 잘 견뎌주어야 모든이게게
맛나고 싱그러운 맛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성은 예수님 성모님의
백낮처럼 뜨거운 활하산같은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혼들을 키워내기위하여
거름이 되시기도하고 햇빛이 되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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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뒤 돌아봄 없이 곁눈질도 하지 않고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인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요~~~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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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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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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