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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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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3,367회 작성일 11-06-20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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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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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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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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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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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시고 앞으로 보여 줄 미지의 땅으로 떠나라고 명령하신다. 아브람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길을 떠남으로써 신앙의 역사가 시작된다. 주님께서는 아브람에게 큰 민족이 될 것을 약속하시며 복을 내리시고 모든 이의 축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제1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평가한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잘 보지만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남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은 교만에서 나온다(복음).
제1독서
  •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1-9 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다.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와 조카 롯과, 자기가 모은 재물과 하란에서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길을 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아브람은 그 땅을 가로질러 스켐의 성소 곧 모레의 참나무가 있는 곳에 다다랐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이 살고 있었다.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그는 그곳을 떠나 베텔 동쪽의 산악 지방으로 가서, 서쪽으로는 베텔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그는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아브람은 다시 길을 떠나 차츰차츰 네겝 쪽으로 옮겨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 동안 직접 보지 못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늘 함께 있지만 오로지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얼굴입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은 직접 이리저리 살펴볼 수 있지만 자신의 얼굴은 반사경에 비추어 보아야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듯, 사람들이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잘 보면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논어』에 우리가 잘 아는 ‘일일 삼성’(一日三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의외로 잘 모르고 삽니다. 남의 마음이나 행동은 무엇이 옳은지 평가를 잘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이나 행동은 주관적 편견에 빠져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객관화하여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거울을 들여다보며 삽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면의 얼굴은 얼마나 자주 살펴보고 있는지요?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을 잘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면의 행동과 태도는 얼마나 자주 올바르게 식별하고 반성하는지요? 우리가 하루에 거울을 들여다보는 횟수만큼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아도 우리의 내면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만큼만 자신을 되돌아보고 올바르게 행동하여도 우리는 누구보다도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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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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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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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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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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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미켈리나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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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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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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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루하루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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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하루에 거울을 들여다보는 횟수만큼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아도 우리의 내면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만큼만 자신을 되돌아보고
올바르게 행동하여도 우리는 누구보다도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좋은묵상했습니다.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기도합니다. 아멘!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길 전구해주소서.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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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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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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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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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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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브람 민족들에 조상 믿음에 조상  아브람이 지금 인도같이

오만 가지 우상숭배 우르에서  하느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아무것도 주지않으시면서  정들었던 땅 부모가 살고있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땅  부족함이 없이 하인을 부리고 살던땅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보여줄 땅이라 이민 가나안 족이 살고 있는 땅  기가 막히지만

하느님 말만 믿고 정들었던 고향을 떠납니다

하느님에 약속은 아브람세대에 이루어지지; 않고  아브람 죽은 오백년뒤에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아브람은 믿음에 조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자기에 허물을 보지 못하고 상대에

허물을 보고 판단합니다 사람의 눈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눈은 보이는데로

판단할뿐입니다  다 사람들은 마음을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흉악한 살인자가 있으면 눈은

그를 동정합니다 저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반대로 못생긴 살인자가 있으면 그는 당연히

죽어야 할사람이지요  저희들이 하느님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자기에 티는 보지못하고 남에눈에

티만 보는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성체 사랑님 성서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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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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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이준이 조속히 이루어져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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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아멘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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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모두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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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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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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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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