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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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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3,448회 작성일 11-06-22 10: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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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2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ST. JOHN FISHER
St. Joannes Fisher. E. M
San Giovanni Fisher Vescovo e martire

Born:1469
Died:martyred on 22 June 1535 on Tower Hill, London, England;
buried in the churchyard of All Hallows, Barking, without rites or a shroud;
head exhibited on London Bridge for two weeks as an example, then thrown into the River Thames
Canonized:1935 by Pope Pius XI
Giovanni = il Signore è benefico, dono del Signore, dall"ebra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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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피셔는 보통 에라스무스,토마스 모어, 그리고 다른 문예 부흥기의 인문주의자들과 함께 언급된다.
따라서 그의 생애는 일부 성인들의 생애와 마찬가지로 겉보기에도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그 당시의 지성인들이나 정치가들과 교제한 학자였다.
그는 당시의 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나중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그는 35세에 로체스터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의 특별한 관심 중의 하나는 영국의 설교 수준을 높이는 것이었다.

피셔 자신은 완벽한 설교가였고 저술가였다.
참회 시편에 관한 그의 설교는 그가 죽기 전에 일곱 번이나 재판에 회부되었다.
루터파의 등장과 더불어 그는 이단과의 논쟁에 휩싸였다.
그가 이단을 반박하기 위해 쓴 8권의 책은 그로 하여금 유럽 신학자들 사이에서 지도적인 위치를 갖게 해주었다.

1527년에 그는 헨리 8세와의 이혼과 재혼을 반대하고 그리고 후에는 헨리 8세가
영국 교회의 최고 책임자라는 주장을 거부함으로써 헨리8세의 분노를 샀다.

그를 제거하기 위한 첫 시도로 헨리 8세는 켄트의 수녀인 엘리사벳 바튼의 "계시"를 모두 보고하지 않았다고 그를 고발하였다.
몹시 허약해진 그는 새로운 계승 문서에 서약하도록 소환되었다.
그와 토마스 모어는, 이 문서와 다른 내용들이 헨리 8세의 이혼이 합법적이라는 것과
헨리 8세가 영국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주장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 서약을 거부했다.

그들은 런던탑으로 보내졌고 피셔는 그곳에서 재판도 받지 않고 14개월 동안 감금되어 있었다.
그들은 결국 종신형을 언도받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이 두 사람은 더 많은 심문에 소환되었으나 계속 침묵을 지켰다.
피셔는 한 사람의 사제로서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 계교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왕은 영국 교회의 최고 책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교황이 옥중의 피셔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자 더욱 화가 난 왕은 그를 반역죄로 재판에 부쳤다.
그는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되었으며 그의 몸은 하루 종일 처형대에 뉘어 있었고
그의 머리는 런던 다리에 매달려 있었다.
토마스 모어는 그로부터 2주일 후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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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사제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요한 피셔는 주교로서 자기 소명에 충실했으며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고수하였다.
그가 순교한 이유는 바로 로마 교황청에 대한 그의 충성심때문이었다.
그는 그 시대의 문화적 계몽 단체나 정치적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에 모두 참여하였다.
이러한 참여는 그로 하여금 그 나라 지도자의 윤리적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게 했다.

"인간의 기본 권리나 인류의 구원 그 자체에 필요하다면 교회가 사회적,국가적,국제적 차원에서
정의를 선포하고 불의한 일들을 고발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며 또한 의무이기도 하다,"
(1971년 세계 주교 대의원회의 "세상에서의 정의")

에라스무스는 요한 피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직한 생활,뛰어난 학문,위대한 영혼에 관한 한 이 시대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인물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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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 다수 배출하고 원래는 가톨릭 국가 중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영국이
16세기에 이르러 한 국왕의 실수로 이단의 도가니로 휩쓸려 들어가게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지만,
그때 그리스도교의 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 모든 계급에서 왕의 무지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훌륭히 신앙을 관철해 용감한 순교자를 많이 나게 한 것은 매우 기쁜일이라 하겠다.
성 요한 피셔도 역시 그러한 사람 중의 한 분이었다.

그는 1469년 요크샤 주의 베라리이 마을에서 태어나 유명한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해 신학을 배워
1501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즉시 그 대학 주사(主事)로 뽑혔다.
그는 한편 사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과 특히 상류의 인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헨리 7세 왕의 고문으로
취임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정도로 신임을 받고있었다.
그의 직무에 대한 열의에는 황태후도 매우 감동되어 이에 보답하는 뜻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2학부를 증설할 비용과 수많은 학생에 대한 보조비 등을 하사할 정도 였다.

그리고 국왕은 또한 그의 공로를 생각해 1504년 로체스터의 주교좌를 그에게 주셨던 것이다.
헨리 8세가 즉위했는데, 그도 자녀가 부모를 따르듯이 피셔를 경애하며
"유럽이 넓다 해도 우리 로체스터 주교처럼 학덕 겸비한 위대한 인물은 다른데에는 없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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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이라 부르며 가톨릭 전래의 교회와 성사등을 다수 폐지하자,
헨리 8세는 호교의 펜을 들어 "일곱의 거룩한 성사"라는 서적을 저술했는데,
이에도 주로 피셔 주교의 권고와 조력이 큰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처럼 교회를 위해 진력한 헨리 8세가 돌연 마음이 변해 교회를 배반하게 된 이유는
누구나가 다 아는 바와 같이 안나 보레인이라 하는 궁녀에 대한 사욕(邪慾)에서 발단한 것이었다.
왕은 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왕후 가타리나와의 결혼이 무효였다는 것을 피셔 주교나 토마스 모어 재상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했으나 이 두 사람은 모두 정의에 강한 분이었으므로 왕의 부정한 요구를 거절하고
성심성의로 그에게 간(諫)했다.
그러나 사욕에 눈이 어두워진 왕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두 사람을 미워하며
드디어 그들을 런던 탑의 감옥에 가두고 말았던 것이다.
그때 이미 67세의 고령에 달했던 피셔는 옥중의 고통을 인내하기를 1년, 체력이 몹시 쇠약해져
재판 받으러 나갈때에도 걸을 수가 없어 테임즈 강 위를 배로 운반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였다.
그러나 정신은 조금도 쇠퇴하지 않고 고난이 심하면 심할 수록 그만큼 마음에는 열렬한 신앙의 뜨거운 불이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죄목은 국왕에 대한 배반이란 것이었다. 재판관이 "그대는 그 죄를 인정하는가?"하고 물으니
피셔는 정색을 하고 나서서 "나는 반성을 해 보아도 국왕에게 대해 불경한 행동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하고
명백히 단언하며 일일이 논고를 변박했다.
그런데 그를 사형에 처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었다. 재판은 다만 형식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피셔의 변론이 모두 정당함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사형의 선고는 드디어 그에게 내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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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의 명령은 1535년 6월 21일이 밤에 내렸으나 다음 날 아침 5시에야 비로소 그 뜻을 전하였던 바
피셔는 태연한 태도로 "그렇소, 고맙구려"하고 대답하고는 집행의 시간이 오전 9시라는 것을 듣자
"그러면 아직 두시간 가량 더 쉬게 해 주시오"하고 말하면서 다시 침상에 누웠다.

일곱 시에 눈을 뜨자 주교는 몸에 걸치고 있던 고복을 호화스러운 의복으로 갈아입고
형리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관리들이 모시러 오자, 그는 성호를 긋고, 복음성서를 들고 서서히 감옥을 나왔다.

사형장에 가는 도중 그 성서를 펼쳐 보니, 눈에 띈 것은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 3)라는 한 구절이었다.
그는 그것이 얼마나 자기의 현 처지에 적합한 말씀인가 생각하며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노(老)주교께서 사형대에 서게 되자 형 집행인은 옆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온순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었다. "형제여, 나는 진심으로 당신을 용서합니다.
나는 죽음을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으니 결코 근심을 말아주시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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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피셔는 단(壇)위에서 그의 덕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최후의 설교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국왕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함을 듣고 나서는 다만 자기가 신심을 위하여 죽는다는 취지만을
간단히 말하고 조국과 국왕을 위해 기도를 바치고 군중에게 고별 인사를 하고 나서 소리높이 떼 데움을 읊고
"주여, 우리는 당신을 신뢰하오니 영원히 멸망치 말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마치자 하늘을 우러러보며
팔을 벌리고 이어 참수 순교했다. 때는 1535년 6월 22일 이었다.
피셔 주교는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동안 바오로 3세에 의해 로마 교회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그 후 요한 피셔는 토마스 모어와 함께 1886년 12월 20일 시복되고,
1934년의 성령 강림 축일에 시성되어 영원한 영광을 획득하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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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아브람이 환시 중에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 주님께서는 그날 아브람과 계약을 맺고 땅과 후손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여기에서 아브람의 계약은 하느님 바로 그분과 한 계약이며, 주님께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신다. 곧 계약의 주도권은 주님께 있으며 펼쳐질 미래는 전적으로 주님의 이끄심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제1독서). 참된 예언자는 하느님 말씀에 충실하며 행동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거짓 예언자는 하느님 말씀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복음).
제1독서
  •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로마 4,3ㄴ). 주님께서 그와 계약을 맺으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5,1-12.17-18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환시 중에 아브람에게 내렸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자 아브람이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는 자식 없이 살아가는 몸, 제 집안의 상속자는 다마스쿠스 사람 엘리에제르가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다시 아뢰었다. “저를 보십시오. 당신께서 자식을 주지 않으셔서, 제 집의 종이 저를 상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그가 너를 상속하지 못할 것이다. 네 몸에서 나온 아이가 너를 상속할 것이다.” 그러고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 이 땅을 너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려고, 너를 칼데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이다.” 아브람이 “주 하느님, 제가 그것을 차지하리라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 그리고 산비둘기 한 마리와 어린 집비둘기 한 마리를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는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가져와서 반으로 잘라, 잘린 반쪽들을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날짐승들은 자르지 않았다. 맹금들이 죽은 짐승들 위로 날아들자, 아브람은 그것들을 쫓아냈다.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그날 주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살면서 맺고 사는 열매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육(肉)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입니다. 육의 열매는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시기, 질투, 적개심, 분쟁, 분노, 이기심과 같은 것이지만,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라고 했습니다(갈라 5,17-23 참조). 우리가 본성대로 살면 우리 안에 엉뚱한 나무가 자라서 육의 열매를 맺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면 좋은 나무가 자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틱낫한 스님은 마음을 ‘밭’에 비유하시지요.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하지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열매를 맺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의 마음 밭에는 늘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새기고 묵상하면 저절로 우리 안에 좋은 나무가 자랍니다. 좋은 나무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면 본성에 뿌리를 두고 자라던 ‘못된 나무’는 시들시들 힘을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큰 나무 그늘에 모여 쉴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됩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혀 삶이 풍요롭고 아름다워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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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사제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요한 피셔는 주교로서 자기 소명에

충실했으며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고수하였다. 그가 순교한 이유는
바로 로마 교황청에 대한 그의 충성심때문이었다. 그는 그 시대의
문화적 계몽 단체나 정치적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에 모두 참여하였다 아멘!!!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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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의 방패다...주님! 오늘도 방패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자비로우신 은총이 오늘도 성체사랑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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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안에 수많은 지혜가 널려있는데도 하느님안에서 지혜를

찾지않고 일개 우상 숭배자에 누그나 다 상상하고 누그나 다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못함을 깨우쳐 주는 스님에 말이 무슨 지헤라고  묵상거리로

내어 놓았는지  이런자들이 교회 전체를 혼란으로 이끌고 있는것입니다

당신들도 같은 성직자로서 자기종교 신앙에 대해 자긍심으로 틱낫한 스님처럼

되지 못하는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들이 쏟아내는 말은

하느님에 영성에 관계없이 우상숭배자 말을 인용하면 그들의 학식이 돋보이는지를

착각하고 있고 하느님에 대해 무지에 있기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틱낫한 스님이 양의탈을쓴 이리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그들은 하느님께 가는 많은

양들이 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이리입니다 참고로 틱낫한 스님 베트남출신 스님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음  다수에 책으로 불교 선교에 헌신하고 있음 저희 나라 서점에도
 
나와 베스트 올라와 있는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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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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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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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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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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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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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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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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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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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일어나실수있도록 열정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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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피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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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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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피셔 주교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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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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