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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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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31건 조회 3,138회 작성일 11-06-26 16:33

본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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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오 아멘!
너무나 행복해지는 메시지 말씀입니다.
프린트해서 내내 읽어야 겠어요 !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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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오늘 이 말씀에 내 영혼 기쁨과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 주시네요.~
오!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다시 새롭게 힘 내어 가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 ^*
감사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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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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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새경륜님의 댓글

재새경륜 작성일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성체성혈 대축일 전야 미사에 참석해서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사랑을 목격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율리아님이 서계셨던 자리에 황금색 향유가 뜸뿍 내려주셨는데 뒷편 진열장 밑으로 황금색으로 많이 보이는데
먼지가 있어서 손으로 꺼내려고 집엇는데 손이 물렁하면서 푹 들어갔다. 깜짝놀라 손을 내서 쳐다보니 향유가 손에 듬뿍 묻었다.
어쩔줄 모르면서 이마에 머리에 눈에 입에 바르면서 향유로 내죄를 씻어주시고 영적으로 눈을 뜨게 해주시고 사랑의 멜로디만 입에서
나오게 해주시고  이 놀라운 기적의 은총이 우리가족과 반대 빡빡하는 사제들 영혼에 향기와 함께 은총이 흘러들어 가시어 어머님 눈물 피 눈물을 알아보고 어머니 참 젓을 먹고 완전히 변화되어 맡은 양들과 함께 즉천국 가게 해주세요...하고 기도 하니 눈물이 퐁 나왔다
향기에 도취되어서 저는 내일까지 세수를 하지 않으렵니다...성체 성혈 대축일 전야에 많은 양의 향유의 기적을 행하신것은 30일에
은총이 엄청날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사람들에게 전하며 모집을 해야 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받으시고율리아님을통하여영광받으시고영광드러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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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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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완전하신분은 하느님뿐 안계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완전한 수행을

해도 완전할수없는것이 또 인간입니다 인간 스스로 완전할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느님에 강생 구속을 부정하는것이나 갖습니다

저희들이 스스로  아담으로 부터 몰려 받은 원죄를 용서하여 주시기

위해 제물이 되시어  십자가 목박힘으로서 죄에 묵였있던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공로에 힘입어  구원받을수는

있으나 예수님에 공로에 힘입지 않는  구원은 없습니다  스스로 수행

고행 하여 구원받을수 있다한사람은 그는 하느님에 자녀가 아니고

사탄에 자녀인것입니다  주님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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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지!!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되렵니다!!
작은 고통들도 깍이는 아픔으로 봉헌합니다!!
고통을 통하여 우리 자신 완덕으로 갈 수있음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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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아멘,율리아님,용기를 내시어요. 우리가 있잔아요.
사랑해요. 주님의 뜻이 곧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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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아멘.

많이 묵상이 되는 귀한 메세지 올려주신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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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만 바라보며 똑바로 따라 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온전히 저를 차지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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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
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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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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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많은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완덕에 도달 하기위해서
먼저 잘라지고 부서지고 깍이우고 다듬어지는
시간이 꼭 필요함을 피부로 느끼면서
주님의 손길임을 믿기에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매 순간 생활를 기도화 하여 사랑의 잔꽃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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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에

무한 감사의 밀씀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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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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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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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아멘~~~

감사드려요. 예쁘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에 사랑과 평화가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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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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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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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기 위해서
온전히 제 자신을 비워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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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아 - 멘.  부족하기 짝이 없고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새로이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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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사랑이신 주님! 저희의 모든 부족함까지도 기쁘게 봉헌 드리며 주님께 온전히 일치하길 원하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는 삶을 살도록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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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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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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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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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의 부족함과 결점들, 저의 모든 것 맡겨드리며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어요~~~
용맹히 뒤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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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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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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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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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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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

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어제  종일토록  저 자신의 부족함과 결점을 보면서
낙담에 빠져 있었는데  새로 용기와 사랑을 회복 시켜 주셔셔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라도
회개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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