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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늙는다는 것은 살아계시다는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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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798회 작성일 11-11-29 03: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부분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기적을 실제로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디에서 기

적이 일어났다거나 , 누가 거기에 가 봤다거나 할 때면, 의례히 하는 말은 사랑의 말이

나 신뢰의 말이 아닌

 

"기적만 쫓아다닌다"

라고 비아냥 거립니다.신앙의 심성이 비뚤어진 마음이라고 보여 집니다.

진실로 우리 가톨릭교회에 이루 셀 수도 없이 많은 성인성녀들이 있고, 기적을 체험하

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긴가민가하며, 그들은 특별

히 열심하신 분들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해 버립니다.이 모든 것들

이 잘못된 현대신학의 오류때문입니다.

 

정말로 우리가톨릭 교회에 기적이 있고 ,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난다면 직접 가 봐야 함

에도 불구하고,혹시 나를 두고 기적만 쫓아다닌다고 할찌몰라 아마 거의 대부분이 그렇

게 생각할것입니다.이목과 체면이 신앙의 눈을 가려버리는 것인줄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생각과 믿음들이 형편없는지 ,지난해 교황청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

이 동영상으로 전세계에 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쿤둥 하는 것은,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자신의 정체가 들어나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주님께서 지금은 알곡과

검불이 갈라지는 시기라고 하신 말씀에 등허리가 오싹해지는 소름이 끼쳐 집니다.

 

신앙은 증거해야 하는 행위이기에, 자기만의 안일을 위해 침묵이나 방관자적이나 무관

심한 것은, 옳바른 신앙의 행위가 아니기에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985년 6월 30일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

시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병든 전세계의 교회를 고치려, 원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일을

벌리기 시작하였는데, 예수님이나 성모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기에 성직자들을 부르

시고 ,그들에게 주신 사제의 직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려 했으나, 이미 마쏘

네의 흉계에 깊히 물들어 있어 성모님의 외침이 뚫고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 무렵의 성모님 사진을 보면, 아주 어디 흠 잡을 데 없을만큼 반듯했고 젊고 아름다웠

습니다.

 

성모님은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또 외치기 시작하셨고, 당신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오는 순례자들에게 온 몸을 다 짜내에, 구원의 사랑을 주시려고 향유를

흘리시고 천상의 향기들을 내 뿜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찾아오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고

통탄하시며, 더욱 몸을 쥐어짜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셨습니다.

 

그러느라고 성모님의 모습은 점점 야위어가며 뒤틀리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내가 성모님을 가장 가까이서 보게 된 것은 2004년 12월 26일 새벽 1시 였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내가 아름드리 큰 나무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

이 다 터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로, 두군데의 병원에서 내가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니 이제 준비하라고 내 아내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는가? 나는 원주기독병원에서 위험한 지경에서는 이

제 넘어섰기에 집에서 요양하려고 22일만에 퇴원하였는데, 집에오자 병원에서 없던 부

작용이 마구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를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나주로 당장 오세요"

율리아님의 이 항거할 수 없는 말씀에 나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바로 나주로 갑니다.

 

그리고 모두 잠든 깊은 밤 12월 26일의 새벽 1시, 내가 율리아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들어가자, 율리아님은 제단 아래에 발판을 놓으시고, 나보고 올라가서 성모님을 잡으라

고 하셨습니다.

 

내가 발판에 올라서자 내가 그렇게 가까이서 뵙고 싶었던 성모님이 바로 코 앞에 있는

게 아닌가?

`아 성모님 !`

나는 속으로 가느다란 비명을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눈빛이 너무나 강렬하게 살아계셨기 때문입니다.마치 금방 눈동자

가 움직일것 같았고, 미소를 지으시는 입술이 움직일것 같았습니다.

 

나는 수많은 성모님상을 봤지만 ,이토록 아름답고 품위 있고 생동감 넘치는 성모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성모님 ! 성모님께서는 제가 병원에서 22일동안 머물고 있었을 때,제가 제 몸

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단지 병든 제 영

혼만을 치유해 주십사하고 밤낮으로 잠도 못자고 기도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지금, 율리아님은 저를 낫게 해 주시려고 밤잠도 못주무시고 이렇게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있는데 ,이제 저도 제 자신을 위해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오니 저의 기도

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계속 뛰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제 가슴에 손을 대고 얼마나 깊은 침묵의 기도중에 저를 위해 기도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때의 성모님의 모습은 지금 보다는 덜 했지만, 그때도 오른쪽  (앞에서 볼 때)어깨가

주저 앉기 시작했고, 목 밑이 튀어나오고,허리가 뒤틀리고 무릎이 점점 굽혀지는 모습

을 보고 무척 힘들어 하시는 구나 하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 후 나의 여러가지 부작용은 말끔히 치유되었습니다.

며칠 후 12월 31일 성모님동산에서 새해 철야기도회를 하기 위해, 율리아님과 율리오

님은 이 성모님을 모시고 동산으로 가시는 중에, 성모님이 차 안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

리시고 너무나 슬피 우시기 시작하셨는데 피눈물을 흘리셨던 것입니다.

 

성모님동산에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이 오신 순례자들은 모두 경악을 하며 통곡

을 하였습니다.성모님의 얼굴은 피 밤벅이 되었고 성모님의 양손도 시뻘겋게 되었습니

다. 

 

이리되면 모든 성직자들이 달려와야 합니다.주님의 어머님이 저토록 우시는데 어찌 모

른체 할 수가 있는가 !

 

나의 몸이 완전히 치유되어 이제 강원도 산으로 돌아갈까 했지만, 한겨울인데 산에 가

봐야 할일도 없는데, 봄까지 나주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성모님께서 나를 나주에 부르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내 병든 몸을 완전히 고쳐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내가 늙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되었을 때, 한 성직자로부터 (그 수사님은 사제가 되어 이스라엘에 계심)전혀 생

각지도 못한 컴퓨터를 하나 얻게 됨으로써, 육체노동을 할 수 없는 나이에 컴퓨터를 배

우게 하여 나주를 전하도록 한 것이며,

 

또 봄까지 나주에 머물게 하심으로써 율리아님을 옆에서 어떤분인가? 관찰하게 하신 것

이며, 나주가 또 어떤 곳인가를 정확히 알게 해주신 성모님의 부르심이었다는 것을 깨

닫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 되었지 억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겨울 3개월을 나주에 머무는동안 매일 성모님을 관찰 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습니

다.

 

성모님의 표정은 수시로 변합니다. 어떤때는 몹씨 슬퍼하시고, 어떤때는 힘들어 하시

고, 어떤때는 기뻐하시거나 활짝 미소 지으시기도 하십니다.

 

성모님의 얼굴과 손의 피눈물은 어느날 천사가 와서 깨끗이 닦아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나는 성모님의 왼쪽의 눈이 빛이 없고 마치 죽은이의 눈 처럼 (죄송) 퇴색

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성모님만 그런게 아니고 밖의 성모님상도

눈이 짝짝이고 ,더 나아가 율리아님의 눈도 짝짝인것을 보고 나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나는 인터넷에 그 정경을 글로써 올리면서 오늘은 75% 좋아졌고 오늘은

80% 85% 90% 98%라는 등으로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올려 드린 적이 있습니다.

 

나는 성모님이 너무 좋아 경당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그 무렵 지금보다 더 많은 순례자

들이 찾아오는데 그들을 안내하며 설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럴때는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며 장미향기가 한줄기 두줄기 세줄기 휙휙 지나감으로써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

라게 합니다.

 

어떤이들은 갑작이 쩔쩔매며

"어머나 어머나 갑작이 몸이 뜨거워져요"

하며 어쩔줄 몰라하기도 하고 아예 쓰러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때는 성모님도 기뻐하시며 가슴에서 머리에서 코에서 몸 여기저기에서 향유가 흘러

내리기도 했고, 어느날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더욱 많은 향유를 흘려주시는 것을 보았

습니다.그러나 지난 봄 부터, 축일이나 기도회때만 빼고는, 거의 향유를 흘리지 않으시

게 된 모습을 보게 되며 마음이 저려 옵니다.

 

지금은 성모님의 몸이 너무 메말라 있습니다.

성모님을 바라보느라면 눈물이 먼저 납니다.

 

"성모님 죄송해요 죄송해요 우리가 너무 잘못 했어요,"

 

어제저녁 미사후 장신부님께서

"율리아님이 요즈음 너무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십니다.우리 율리아님을 위

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성모님께서는 지금 경당에 2000년 전의 모습인  성모님으로 와 계십

니다.그러기에 우리와 함께 늙어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만큼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아닌가 !

이 놀라운 신비에 대하여 특히 성직자들이 눈여겨 보시고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

다.율리아님이도 이 성모님의 모습을 보시고 애통해 하십니다.

 

한국의 사제들이여! 

 성모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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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지금 경당에 200년 전의 모습인 성모님으로
와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와 함께 늙어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저의 아우가 고향에가서 친인척을 만나 나주소식을 전하면서
'나주에 한번 가봐라,가보면 안다'고 하였답니다.
먼 나라에서도 오는데 한번 와 보시면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이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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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지금은 서울에 사시지만 충청도 양반친구여 반갑습니다.
그런데 200년이 아니고 2000년인데요 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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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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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십시오, 얼마나 생각과 믿음들이 형편없는지

지난해 교황청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

이 동영상으로 전세계에 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쿤둥 하는 것은,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자신의 정체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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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놀라운 신비에 대하여 특히 성직자들이 눈여겨 보시고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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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평소에 신부님들은 괭장히 근엄한 모습과 지적인 모습을 하면

저희들에게 다가 오십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만 말씀하면 돌변도

그런 돌변도 없습니다 시장통 막나니 모습보다 더 유치하게 돌변하시는

분들을 봤을때 저에 실망은 말할수 없이 비애감으로 안타까워 헀습니다

주님 함께님 그분들이 아무리 부정하고 부정해도 진실을 감출수는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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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모님 죄송해요 죄송해요 우리가 너무 잘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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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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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주님께 간절히 빕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나주의 5대 영성이 항상 몸에 붙어 있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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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이 늙는다는 것은 살아계시다는 증거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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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죄송해요 죄송해요 우리가 너무 잘못 했어요,"

어제저녁 미사후 장신부님께서

"율리아님이 요즈음 너무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십니다.
우리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아멘~~~

맘이 저려옵니다. 눈물이 글썽입니다.
26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셀 수 없이 받으신
율리아님!

요즈음도  너무나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심
어찌하오리까? 부족한 이 죄인 죄송한 맘과 함께 기도할께요.
늘 나주의 소식과 함께  주님함께님의 뜨거운 은총 증언들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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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이렇게 좋은 글을 올리시도록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었나 봅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모님께서 차안에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시고  슬피 우셨다니.!!!
그래서 두손과 얼굴이  피가 많이 묻어 있었군요!!!
어머니  정말  죄송해요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체념하였던  지난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마음속에는  저도 모르게 마음을 닫아 버리곤  했던것들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사랑으로  그분들의  마음의 눈이  뜨여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꾸준히 하지 못했던것도 용서 청합니다
원망과  모욕과  불쾌한것들을 가슴에 앙금이  저도 모르게 품고 있었던것도 용서 청합니다

오 주님 저희와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이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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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만큼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아닌가 !
이 놀라운 신비에 대하여 특히 성직자들이 눈여겨 보시고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도 이 성모님의 모습을 보시고 애통해 하십니다.  아멘.

한국의 사제들이여!
성모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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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이 늙는다는 것은 살아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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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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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이 요즈음 너무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십니다.
우리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가 더욱 깨어 있는 삶으로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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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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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성모님 뜻대로 살지 못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ㅜㅜ
성모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착한 자녀 되도록 은총으로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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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성모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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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 시기를 간절히 애원 합니다. 아멘!!!

육체노동을 할 수 없는 나이에 컴퓨터를
배우게 하여 나주를 전하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참으로 오묘하신 신비
입니다 오늘도 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더욱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노력
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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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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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죄송한 맘으로
경당의 성모님을 뵙고 있습니다.

우리위해 기도하시며
눈물과 피눈물,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엄마, 성모님!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받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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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이 요즈음 너무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십니다.
우리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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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감동의 글을 일고 마음이 메어옵니다.

성모님께 더 열심히 기도드리고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더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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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이 늙는다는 것은 살아계시다는 증거 입니다.

아멘!!!~

살아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주의 성모님!~
늘 부족함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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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저녁 미사후 장신부님께서

"율리아님이 요즈음 너무 심한 낙태와 음란보속 고통을 받으십니다.우리 율리아님을 위

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성모님께서는 지금 경당에 2000년 전의 모습인  성모님으로 와 계십

니다.그러기에 우리와 함께 늙어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만큼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아닌가 !

이 놀라운 신비에 대하여 특히 성직자들이 눈여겨 보시고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

다.율리아님이도 이 성모님의 모습을 보시고 애통해 하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사랑 많이 받으시고 영유간에 내내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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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의 표정은 수시로 변합니다. 어떤때는 몹씨 슬퍼하시고, 어떤때는 힘들어 하시

고, 어떤때는 기뻐하시거나 활짝 미소 지으시기도 하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한 아들이라고 표현하셨져?
어서 눈이  뜨여져서 진리이신 나주성모님을 찾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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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왜냐하면 성모님의 눈빛이 너무나
 강렬하게 살아계셨 기 때문입니다.
마치 금방 눈동자 가 움직일것 같았고,
미소를 지으시는 입술이
 움직일 것 같았습니다...아멘...

부족한 저희들 때문에 더욱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과
예수님 성모님 ...

불림 받은 저희들 만이라도
더욱 바짝 깨어서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는
자녀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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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국의 사제들이여!
성모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 합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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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세상 자녀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호소하시고 계시는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주님함께님, 좋은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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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정말 사랑하는 한국 사제님들이시여
성모님을 더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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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렇게 애통해 하시며 우리와 함께 늙어가시는 성모님
살아계시는 성모님을 더이상 교회는 사제님들은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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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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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성모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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