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475회 작성일 11-11-29 06: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감사기도 2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식을 많이 지니고 있는사람한테는 예수님에 사랑이 들어 갈데가

없습니다 세상 지식으로 꽉찾기 때문에 빈 공간이 없지요 그들에 안에

있는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나누고 나누어서 비워진 공간에 예수님에 사랑으로

채워 나주 성모님 기적수 물한방울이 멕시코에서 이백배 정화를 시켰다는것처럼

예수님에 사랑이 그사람 전신을 하느님에 사랑에 지혜가 세상에 지식을 정화 시켜

본래 지니고 있던 지식을 몆갑절 더 빛나게 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오늘 야간 근무 하고와서

댓글 다운 댓글로 인사드리지 못함 사랑으로 보듬아 주십시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영광에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 안에서 즐거운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함께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기도의 힘께 모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95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5,06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