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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하느님께서 버렸다고 생각 하면 살았는데 늦으막에 저에게 손길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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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9건 조회 2,790회 작성일 11-11-29 21:49

본문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하라는 성서에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어찌 저희들에게 무리한 말씀을 하실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이 말씀에 감히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하느님 제가 코로

숨쉬고 있는 것을 감사하라 하시는지 무엇을 감사하라 하시는지 저의

인생에 있어 어디 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할 것이 아닌지요 먹을것 굶주리지

않고 사는 것을 감사하라 하는지요

 

그렇다면 감사 할 일이 있겠습니다 저의 나이 60평생 굶주리면 살아보지 않는것

하나 있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차라리 큰 질병에 걸리게 하시어 저라는 사람을 

아예 하느님께 데려가시든가 하시지 저에 평생 죽지 않을 병으로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울부짖게 하시는지요 숱한 날들을 베개를 적시면 어두운 밤 천장을 쳐다 보면 눈물을 

흘리며 살아 가는 제가 너무 불쌍해 저 스스로 한없는 눈물을 흘리다 잠이들곤 하였지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절대 사람들에게 고통을 겪는 것을 즐기지 않으신 분이

시라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절대 저에게 질병을 주지 않으셨다는것도 알지요 그러나 저도 

어떤 연유로 하여 저에게 귓병 중이염이 걸렸는지는 모릅니다 제가 기억 하기로 저에 어린 

손을 잡고 저에 귓병을 치유하기 위해 늦은 가을인지는 모르나 심한 늦은 가을 바람이 전선을 

가르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 신작로를 걸어가는기억이 아련한 기억속에서 저에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저희 마을에는 전기가 들어오지않고 초롱불로 밤을 밝히는 시대였

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르고 따라 갔지만 어린 기억에 어떠한 약국인지 약방인지  그때는 정식적으로 

약국을 약사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약사가 아니어도 약간의 소독에 지식만 있으면 

약국이 아닌 약방을 운영하였던것으로 압니다. 저에 친구 아버님이 피난민이었는데 저의 

마을 건너편에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꽤 유지 행세하며 부유하게 사는 기억이 나기 때문입니다

 

저에 모든 병을 치유한다는 소문을 듣고 지척에 있는 약방을 놔두고 먼 거리를 걸어서 도착하

여 귀를  치유할 때 저는 공포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고 하였습니다 저에 귀에 무슨 약을 넣었

는 지는 모르나 귓속에 불을 지피듯 뜨거우면서 엄청난 통증이 느껴져도 저는 꼼짝할수 없었

지요 저의 머리를 힘센 어르신들이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저희 마을에 미처 일본으로 돌아 가지 못한 여자 간호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마을 초라한 초가 집에서 셋방으로 살았는지 아니면 그냥 살았는지는  모르나

그 간호원 아가씨에게 자주 가 소독도 한기억이 있지요 제가 아가씨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훨씬후에 알게되었을 뿐입니다

 

어떤 때는 마늘을 갈아 귓속에 넣기도 하였지요 상상하여 보시면 알겠지요 누가 무엇이

좋다 하면 논두렁에서 사는 땅강아지 곤충을 잡아 짓이겨서 귀속에 넣기도 하였지요

아무튼 할수 있는 방법은 다찾아 하였는데도 저의 귀는 치유가 되지 않았지요 

 

저에 어머니는  포기하셨는지 더 이상 다시는 저에 귀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저는 성인이 되어 저에 아내와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 아내는 저에 귀병을 병원에

가서 치유하자고 했지만 저는 저에 과거에 여러 이야기를 하면 병원에 가봐야 필요 없다고

말하고 저에 귀에 대해서 더 이상 거론하지 마라고 하고 살아왔습니다

 

안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데 제가 그러했습니다 저에 아내가 4 년여를

저하고 사는 동안 저에 큰 아들을 낳고  둘째 때는 저의 딸을 출산 하였는데 저희 회사로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저의 딸이 출산하였는데 이상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급히 저에 아내가 누워있는 병원에 가보니 저의 딸을 낳아 옆에 누웠있는데 애가 미숙아로

서 코만 오뚝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코에서 핏물같은 물이 나오는것이였습니다 저에 장모가

저에 아내 옆에 있었는데 제가 저에 딸에 코에서 핏물이 나온다 하니 저에 장모가 아기 옆에

서 그런 말하면 않된다 하면 저를 나무라셨지만 저는 빨리 의사에게 가 저에 딸이 이상하니

빨리 오셔서 보시라고 하자 의사가 보더니 빨리 종합 병원에 가보라고 하자 광주 남광 병원으

로 가 오랜 기억이라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인큐 베이터 안에 넣고 산소호흡기를 꼽아 산소

에 의존하여 호흡활동을 도와 가면 치료를 하였으나 몆차례 호흡을 하지 않자 간호원 아가씨

가 인큐베이타 를 흔들면 숨을 쉬고 하였지요

 

저는 저에 딸 영혼이라도 구활생각으로 제가 다니던 성당으로가 신부님을 찾아 보았으나

신부님은 계시지 않고 수녀님만 계셔서 수녀님을 모시고 가 먼저 조건부 세례라도 주자

하면 수녀님을 모시고 가 세례를 주었지요  그런데 세례를 주자 세례를 받은 뒤부터 저에

딸이 살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수녀님께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기 이름 지워주었냐고 아니다고 말씀 드리자 수녀님께

서 자기가 좋은 이름이 생각난다면서 김효주 이름이 어떻냐고 묻길레 저도 김효주 성녀에

대해 책에서 읽고 좋은 감정을 받은 뒤라 흔쾌히 승락하여 저에 딸을 김효주 아네스이름으로

수녀님 지워진 이름으로 하여 저의 딸이 김효주 아네스로 이름으로 저와 함께 살아오고 있습

니다

 

저에 시련은 여기에서 끝이 나지 않았지요 저에 아내 몸에 병으로 신음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때부터 저에 진정한 시련에 연속이었습니다  저에 아내 병환 중에 또 아이를 잉태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에 딸 때문에 고통을 받았는데 또 저에 막둥이가 산달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

습니다 저에 막둥이가 곧 출산을 하여야 하는데 거끌러 들어 앉아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에 아내는 임신에다 심하게 병으로 앓고 있는데  저는 그때 왜 저에게 단 한번도 제대로

일이 되지 않는지 죽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저에 아내와 뱃속에 아이를

살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백방으로 뛰어 다니는 중에 나주 성모님 생각이 나서 나주성모님께

매달려 보자 하면 나주 성모님께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지금 22년전이내요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 가 성모님을 쳐다 보면 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경당안에는 두사람 정도 기도하고 계셨지요 저는 두시간 동안 성모님께 기도 한뒤

곧잘 집에 돌아와 저의 아내에게 다시 한번 검사해보자 하면 남광병원에 가 검사를 하여

보니 아기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 앉아 있어 수술하지 않고 아이를 낳을수 있다하여

아이를 순산할수 있었지요 

 

저에 고통은 끝이 없었습니다 저에 아내는 몸이 안좋으니 집안 일은 일체 할수 없었습니다

병원을 내집으로 알고 지냈던 시간들이 지나고 저에 아내와 마지막 이별을 하여야 하는

운명에 시간이 저에게 돌아와 저의 아내와 다시는 만날수 없는 아주 먼곳으로 저의 곁에서

저를 놔두고 떠나갔습니다

 

저의 아내가 떠나 간뒤  얼마되지 않는 때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목요 성시간을 갔는데

목요 성시간 중간쯤 화장실을 가는데 저의 목에서 뭐가 걸리는것 같아 매우 불쾌하면서

목에서 어떤 이 물질이 넘어 오는 느낌이 들어 뱉어 보니 목에서 딱딱한 딱끄러미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직감적으로 저에 귀에 어떤 변화를 느끼면 집으로 돌아 왔지요

그런데 저에 귀에서 농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몇차례 다시 농이 나왔다

나오지 않았다 하더니 이제는 저에 귀에서 농이 나오지 않고  치유가  나주 성모님 은총에

힘입어 치유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가 진정 원할 때 치유해주시지 않고 이제 저에 나이가 황혼에 드니 치유하여주신 하느님

50여년 지난 시간들 아품에 시간들 놔두고 제가 이나이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치유에 은총

주셨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단지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셨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겠

습니까

 

주님은 영광받으시고 나주성모님은 찬양받으소서  나주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앞으로는

형제 자매님들 자주 뵐수 없겠군요 직장 정년후 다시는 직장생활 하지 않고 나주 성모님안에

서 살아 가려 했는데 내년 4월에 군에서 제대 하는데 대학 3년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3년을 더 직장 생활 해야 할 형편입니다 마치 대기업 금호 전기에서 경비 자리가 있다하여

어제 하루 근무 하여보니 나주성모님 동산에 올해같이 자주 갈수 없을것 같습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평일이라도 나주 성모님께 자주 찾아 뵙고 기도 하면 살아 갈것입니

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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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은총에 힘입어

치유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어릴때부터 아팠던 귀가

나주 목요성시간 기도회에서 치유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취직되신것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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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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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를통해 치유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주님의 영광 , 성모님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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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제가 진정 원할 때 치유해주시지 않고 이제 저에 나이가 황혼에 드니 치유하여주신 하느님

50여년 지난 시간들 아품에 시간들 놔두고 제가 이나이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치유에 은총

주셨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단지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셨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겠

습니까?>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다같이님, 치유받으심을 님과 함께 찬미합니다.
저보다 몇살 연배신데 늦게라도 치유해 주심은 하느님만 아실 줄 믿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순례시간과 틀려서 자주 참여 못 할 때도 있지만 성모님께서 참여 하도록 해 주실 때도 있으니
기다려보세요. 전에 다같이 님께 조금 냉랭히 대한 것을 형제애로 뭍어주시기 바람니다.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신 것은 저와 다름없지만 앞으로 성모님 은총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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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속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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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시고 나주성모님은 찬양받으소서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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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저에 귀에서 농이 나오지 않고  치유가 나주
성모님 은총에 힘입어 치유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다같이님...중이염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이제는 나주 성모님 품안에 함께하시니
고통의 나날들이 축복의 나날로 다가오리라 믿어요 직장 출근
하시게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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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내가 없는 허전하고 힘든시간
을 온전히 봉헌하며 성모님 손을
꼭 잡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다같이님처럼 짝이 없이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기에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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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시 직장생활 시작하시는것도 축하합니다!
일을 할수 있는것도 하느님의 크신 축복임을
일을 하면서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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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을 알게 되시었고
또 많은 은총과 더불어 치유도 받으셨네요.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늘 다같이님 곁에 계시며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순례를 위해 주님, 성모님께 청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불러주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그러나 순례를 오실 수 없으시더라도
그 시간 함께 같은 지향으로 기도한다면
함께 있는 것과 다름 없을 것이고
같은 은총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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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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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님도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지내왔네요.
그 험란했던 나날들을 그래도 성모님의 끈을
놓지 않고 잘 버텨 왔습니다.취직이 된것인가요?
일을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니 성심성의껏 하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계속 님 곁에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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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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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간구하는 모든 분들의 어려움을 들으시어
그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를 내려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의 하루 시작과 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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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오랜기간 고통받으셨던 중이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많은 고통속에서도 언제나 율리아님을 묵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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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좀더 은총 속에서 기쁨으로 사시라고 치유 은총 허락하시고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 치유가 더 중요하기에!!
영적 치유 받으신 다같이님! 우리 다같이 영육간 치유로 주님성모님께 손잡고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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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날들의 일들을 진솔하게 올려주시며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중이염이 치유되시고
자매님을 잃은 후 그 모든 아픔들과 연민과 고뇌등

모두 성모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루 하루 잘 지내심을 믿어요.
한 어깨가 없어진것 같이 때론 그립고, 무심한 사람같지만

그래도 나주성모님께서 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그 사랑안에 보호받고 계신 님!
넘 축하드려요. 평일에도 볼 수 있다는것이 넘 다행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아드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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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랫동안 앓아 왔던 귀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다같이님이 달아주신 댓글 읽어보며
공감을 느꼈는데...

취직이 되셨다니
이 또한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겠는가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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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같이님,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오래도록 고통을 받으셨으니 이젠 주님께 영광 돌릴

일만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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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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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마음에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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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쉽네여ㅜㅜ 그래도 평일때 찾아본다고 하니
주님과성모님의 사랑받는 귀한 다같이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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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님의 진솔한 이야기 제 가슴을 울리네요
주님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중이염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이를 말씀하셔서 알았지 저 그렇게
연세가 있으신줄 몰랐어요

다같이님 부인과 사별하시고 어렵고 힘든길을
잘 헤쳐 나오심 오늘 주님 성모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아닐런지요 ?
앞으로 남은 인생길에도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어려움 잘 견디고 가실
힘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요즘 취직하기가 참 힘든데 다시 일할수 있는
직장이 생기신것도 감사할 일이지요

다같이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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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같이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운데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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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글 감사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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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같이님 주님영광위해 취직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다같이님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쇠심줄처럼 강한 믿음이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십니다.
또한 주님성모님께서도 다같이 님을 보며 미소 지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성모님께 항상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또한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될것입니다.
다같이님 새직장에서도 잘 적응하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영광위해 일하시는 도구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영육간에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다같이님 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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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질이었던 귀병을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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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귀병을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신앙을 잃지 않으셨던 용기로 남은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으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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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진정 원할 때 치유해주시지 않고 이제 저에 나이가 황혼에 드니 치유하여주신 하느님

50여년 지난 시간들 아품에 시간들 놔두고 제가 이나이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치유에 은총

주셨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단지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셨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겠

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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