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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게된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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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442회 작성일 11-11-30 05: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전에 산에 가서 살고 싶어 주말마다 전국의 오지마을만을 찾아다닐 때

때로는 성당에 들러 미사도 하고, 신부님들에게 혹시 공소에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럴때 신부님들의 반응은 천태만태 입니다.

어는 분은 내가 마치 정신 나간 사람처럼 바라보며, 그 좋은 서울을 버리고 뭣하러 고생

을 사서 하느냐며, 시골 인심이 아주 고약하다고 까지 하시며 오히려 충고까지 주는 신

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울진에 계신 외국인 정신부님은 환하게 미소지으시며 왕피천 관할의 파출

소 신자인 주임경찰을 소개 시켜주며 잘 해보라고 하십니다.그 경찰은 나를 차에 태우

고 왕피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로 도와주려고 하였습니다.

그 외국인 신부님은 언제나 환하게 미소지으시며 신자들 하나하나를 끌어 앉듯이 사랑

지극하신 자애로우신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또 강원도 양양성당의 젊은 신부님은 내가 찾아가자, 어서 들어오라고 까지 하시며 따

끈한 차 까지 대접헤 주시더니

"뭘 도와드릴까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내가 이야기를 하자 금방 오색 약수터의 만청장 주인이신 레오씨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

람을 좀 도와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오색 약수터로 달려가자 엄청 큰 온천 건물 주인이신 레오씨가 나에게 , 이곳에

누가 집을 하나 짓고 있는데, 관리자가 없으니 나보고 해 보겠느냐고 하십니다.

"저는 그냥 혼자 조용히 살고 싶어서요."

라고 하자, 그는 다시 서울에서 내려온 한 젊은이가 설악산 백암리 800m 고지에서 움

막을 짓고 살고 있는데 뜻이 맞을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아픈 다리를 이끌고 그 험한 800m를 기어 올라갑니다.

정상에 이르자 사방이 확 트여 가슴이 다 시원해 집니다.그런데 그 높은 꼭대기에 옥수

같이 맑은 물이 콸콸 내려가는 계곡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거기에 그 젊은이가 혼

자 움막을 짓고 살고 있으며 나와도 함께 살자고 합니다.

 

그런데 전기가 전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서 나는 그만 맘에 쏙 들면서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나는 기나긴 밤을 잠만 잘 수가 없지 않은가? 피아노도 치고 싶고, 책도 보고

싶고, 곡도 쓰고 싶은데, 그 긴밤을 어떻게 견디는가? 그리하여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나는 지리산이 좋아 구례에서, 산청에서, 함양에서, 남원에서, 지리산을 올라 좋은 곳을

 물색하였으나 다 좋은 곳이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구례성당에서 미사를 하는

데 어떤 신부님인지 잘 기억이 없습니다.그런데 신자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어 기

억에 남습니다.

 

의정부 위의 포천에 가서 신부님을 면회하자 55세쯤 되어 보이는 근엄하신 신부님이

문지방에 떡 버티고 서서 나를 내려다 봅니다.

나는 어디에 사는 누구이며 산에 가서 살려고 찾아다니는 중인데 혹시 공소에 그런 곳

이 있는지 여쭈었더니, 신부님은 손을 내 저으며

 

"우리성당에는 공소가 없어!  군인도시인걸"

한마디 반말을 내 뱉고는 휭하니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나의 손에는 신부님 드릴려고 상자에 든 아이스크림이 몇개 들어 있는데 쓰레기통에 버

릴까 하다가 밖으로 나와 네거리의 군경검문소에 자시라고 주었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경기도, 제주도, 강원도, 샅샅히 뒤졌으나 물좋고 경치가 아무리

 빼어나도 마음이 머물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강원도 덕풍계곡을 답사하면서 언덕에 감추어진 다 쓰러져 가는

굴피집 마당에 들어서자,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편해 지는 것입니다. 설악산이나 오대

산 지리산 보다는 형편 없지만, 내 마음을 잡아 끌어당깁니다.

 

나는 여행할 때면

"주님, 제가 살만한 곳을 알려주세요"

라고 늘 기도를 합니다.

 

나는 이곳의 4계절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자주왔고 이 안에 숨겨진 용소골,

문지골, 괭이골, 연장골, 보릿골,같은 태고의 신비를 감추고 있는 곳이 너무 좋았습니

다.

 

어느 날 다시 그 정노인이 사시는 굴피집에 가자, 거기에는 등산가이더 박씨와 사업가

김씨가 와 있었고 우리는 통성명을 하였습니다.

 

"아 이놈아 집이 팔려야 도시에 나가 있는 아들넴이한테가지 !"

라고 혼자 넋두리를 하시는게 아닌가?

 

"제가 살께요."

"제가 살께요"

"제가 살께요"

 

할아버지의 소리를 듣고 우리 셋은 똑같이 입을 맞춘듯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바라보며 박장대소를 하였습니다.

"제가 살께요"

내가 다시 한번 다짐하듯 말하자, 나이 많은 나에게 양보를 해 주었습니다.

 

내가 1987년 12월에 집과 토지 계약을 하러 가면서 그 아름다운 덕풍계곡을 걸으며 이

제 오늘부터는 이계곡은 내꺼다, 라고 교만을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언덕을 올라 정노인의 집에 이르자, 연락을 받은 정노인이 팔을 벌리고 다가 옵니

다.그러나 나는 정노인의 뒤로보이는 산에 고정 되어 있었는데, 마을 사람 7명이 마치

산을 이발 하듯이 나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저게 뭐 하는 짓입니까? 저는 숲이 욱어진 곳에서 살고 싶어 오려는데 저렇게 되면 제

가 여기에 와야할 이유가 없어 집니다. 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해 주세요

저는 이만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정씨 자잠깐만..."

 

그러나 나는 미끌어지듯 언덕을 내려오면서 마구 하느님을 저주하기 시작 합니다.

`이게 뭡니까? 지난3년간의 노력과 시간과 돈과 정력이 다 뭐란 말입니까? 너무 하십

니다. 주님은  병주고 약도 주시는 아주고약하신 분입니다.`

나는 마구 저주를 퍼부으며 서울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정노인이 서울로 찾아오십니다.75평생 서울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내가

다시 와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그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이미 끝난 이야기 입니다,"

"내 그들에게 다시는 거기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했느니 와주게"

"그 이야기는 끝났다고 했잖아요? 전 안가요"

"정씨 내 이렇게 비네, 다시 와 주면 그 은헤 내 평생 잊지 않을 걸세"

"아 그만 하세요 전 안간다면 안가요"

 

"제발 나 좀 도와주게 내가 아들넴이 한테가서 호강 좀 해야 되잖은가?"

"가면 되잖아요?"

"어떻게 빈 손으로 가나?"

 

할아버지는 계속 손을 싹싹 빌었고 나는 마음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렇게 하여 한달 후

에 덕풍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어쩔 수 없이 그곳의 주인은 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 후, 박대장과 김시장님이 이 덕풍계곡을 들어서면서

"그때 그사람 왔을까?"

"그 절름발이?"

"예,"

"에이 오긴 뭘 와"

"난 온것 같은데요"

"그런 몸으로 이 깊은 산속에서 어떻게 산다는거야, 난 절대 안왔다고 봐"

"우리 내기 합시다."

"거 좋지"

 

내기란 이들이 용소골을 지나 덕구 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임원에서 회를 먹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말 합니다.

 

그들이 우리집 언덕을 오를때 나는 마침 마당에 나와있는데, 돌담 넘어로 그들의 머리

가 불쑥 솟아오르는게 아닌가?

 

"봐 왔잖아?"

"어? 정말이네"

"어서 오시오 우리는 구면이요 하하하"

그날 그들은 용소골이고 뭐고 덕구온천이고 뭐고 임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우리집

에서 2박 3일동안 늘어지게 놀다가 돌아 갔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2년 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버스를 두번 갈아타는 곳의 삼척시 사직

성당에서 결혼을 합니다. 그때는 조마태오 신부님이 우리에게 참으로 잘 해 주셨는데,

후에 옷을 벗었다고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그 후임으로 박무학 신부님이 오셨는데 그

분은 우리가 성당에 가고 싶어도 가지못하는 것을 아시고, 가끔 그 크고 무거운 미사가

방을 등에 짊어지시고 6km의 험한 덕풍계곡을 땀을 뻘뻘 흘리시며 걸어서 우리집에 오

셨습니다.

 

나는 뒷곁으로 가서 등목을 시켜드린 기억이 납니다.

우리 두 어린 아들들은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과자며 과일이며 옷가지며 신이 납니다.

신부님이 우리에게 쏟으신 정성이 엄청 납니다.

 

지금 내가 입고 다니는 검은 점퍼도 박신부님이 주신 최고급 점퍼로써, 아마 저는 평생

을 입게 될것입니다.

 

나는 신부님의 사랑에 너무 고마워서 글을 한편 써서 원주교구청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이 주보에 실린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인사발령 때 박신부님은 주교좌

성당의 주임신부님이 되시어 많은 일을 하셨고, 원주교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있는

책을 펴 내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내가 글을 쓰게 된 최초의 사건 입니다.

 

그 후 5년 후, 내가 나주를 알게 됩니다.

박신부님은 다시 인사발령이 되어 단양본당으로 가셨습니다.

 

"신부님! 저는 내일 나주에 순례가는데 가는 길에 들릴께요"

나는 내가 정성을 다해 가꾼 토마토를 잔뜩 따서 상자에 담아 가지고 단양성당에 이르

자 신부님이 몸을 숨기셨습니다.

 

내가 나주에 다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과 인간관계는 별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까지 나주가 성직자들에게까지도 거부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을 보며 아연 해버립니다.

 

나는 `님향한 사랑의 길` 책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은총은 강물처럼` 과 교

황청 소식지와 CD를 보내 드렸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얼마전 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으로써 시국미사를 공동집전하는 모습이 `지금여기` 에

린 사진을 보고 무척 반가웠으나 `명박 죽이기`의 슬로건을 걸고 미사드린 것을 보

어떻게 저렇게 변하셨나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는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빕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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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고 보니 주님과 신부님 사랑 때문에 내가 글을 쓰게 된것이 들어나네요.
컴퓨터도 그렇고,나주로 이사오는 것도 그렇고 다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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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날때가 올것입니다.아멘!

지난해 저의 여식 혼배미사 집전하여 주시고 축의금도 주신 신부님께서
저의내외가 나주에 순례다니는것을 아시고, '인준 난  후에 다녀라'고 합니다.
그 날 공동 집전하여주신 모든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러나 11월 24일 성체기념일에는 멕시코에 살고있는 저의 아우가 멕시코에서
나주기적성수로 눈먼이가 앞을 보게된 치유은총 증언을 하는 영광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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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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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는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이젠 가장 좋은 곳
지상 천국의 나주성모님 곁에 사시니
더 이상 마음 둘곳을 찾지 않으셔도 되시겠습니다.
님의 축복 받으신 가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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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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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으면 쏘옥  빠져 들어가 너무 재미있게 읽게됩니다  항상

글을 읽을때마다  하느님이 만드신 사람이  참 아름답다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는듯 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름다움도 함께  찬미하게 됩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그런 사랑을  하느님의 축복으로 그렇게 받으셨던 것이라고 여겨져요

반드시  그 신부님도  회개하고 마음이 돌아 오도록  우리 모두 기도중에 기억해야 겠습니다
애들에게  과자랑  옷이랑  그 무거운  가방을 지고  그곳을 오른 그때 그 이쁜 마음을 기억하여

사탄이  하느님의 이쁜 사랑을 빼앗아 가고 대신  세상에서  (비록 교회안이지만 )
높은  직책이나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었을때

그만  영적인것을 잃게 하고 육적이고 세상적인것으로  영혼의 아름다운  빛을 잃게 만들어 버렸다고 여겨져요
정의 구현 사제단님들께서는

  자신들의  비신앙적인  온갖 현실일에 몰두하는  집착에 대해서  명분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예전에 빨갱이들이  인민 이란 이름으로  온갖  나쁜 짓을 한것이 왜  떠오르는지.....

그빨갱이들은  회개하면 용서 받을수도 있는  사람에게 해를 끼쳤지만
그분들은  회개 하지 않는다면  단죄를 받을 수 있는 성령을 모독하고 하느님을 해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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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러한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는 나주에 정착하시게 되었군요~ 주님의 뜻이 아닌가 ? 생각해 봅니다 . 항상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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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날때가
 올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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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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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국을 누비며 아름다운 산골을 찿으며 정말
예쁜 시간들을 보내시려 누렸던 3년의 시간속에

드디어 찿으셨던 그 아름다운 이름들
용소골, 문지골, 괭이골, 연장골, 보릿골,같은 태고의 신
비를 감추고 있는 곳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가고싶어지고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임이느껴집니다.
그 곳에서 만났던 사람들로 인테넷을 알게되셨고

나주를 알게되셨던 참 신비롭기까지한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시작되셨네요. 그뿐인가요. 목숨까지 위태로웠던
일들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다시 태어나시고 나주에

마지막 터를 굳히셨으니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늘 풍성한 대 자연속에 느껴지는 넉넉함으로  붓을 들어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글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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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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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었던 시간들!!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께서 나주를알리는 도구 되셨으니 다시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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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명박 죽이기`의 슬로건을 걸고 미사드린 것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변하셨나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는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우여곡절이 많은셨던 주님함께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는
나주에 정착하시게 되셨으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축하드리며~은총글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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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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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섭리와 이끄심, 모두 감사하네요.
영웅적으로 충성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일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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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의 섭리에 맏겨진 삶이 신비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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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의 섭리는 항상 놀랍지요
주님 함께님 항상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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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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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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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좋은글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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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는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빕

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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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떻게 시작을 하셨든 지금 중요한것은
나주 성모님을 알리는 글을 쓰고 계시는 주님함께님이신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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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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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좋은 여행 많이하셨네요...제가 사는 이곳의 본당들에 계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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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경치 찾아 나서서 찾겠 되신것이  덕풍 계곡이었군요
주님 함께님께서 덕풍 계곡에 아름다움을 여러 글로 자랑을 많이 하셔서
저도 한번 찾아가 구경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산보다
바다를 좋아 하지만 꼭 한번 구경할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저 근무 마치고 들어와 주님함께님 글 읽고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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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가 주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주에 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리는
성모님과 함께 사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와 저희 가정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의 하루하루를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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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게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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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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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얼마전 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으로써 시국미사를 공동집전하는 모습이 `지금여기` 에

실린 사진을 보고 무척 반가웠으나 `명박 죽이기`의 슬로건을 걸고 미사드린 것을 보

고 어떻게 저렇게 변하셨나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 나주의 진실이 들어 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는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빕

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일생은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두 다 주님의 안배와 섭리속에 이루어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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