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하신 일 어떠한 일이라도 부끄러워
하거나 창피하다 생각하지 않으신 율리아님! 방지거할아버지집을
가실 때에도  발걸음이 딱 붙어 뛰어지지 않는 그 길을 하나도 부끄러움

없이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들이 생각납니다. 늘 대속의 고통들 모두
기뻐하신 그 사랑을 이젠 실천하는 복된삶이 되길 빌면서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께도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도리어 그것은 큰 영광이 아니겠어요?"
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제 마음 속에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바로 저희들에 치유이군요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에

고통이란 통로를 통해서 저희들을 치유하여 주실까요 바로 율리아 자매님괴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시라는 하느님에 심오한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은총에 글 올려주시어 제가 오늘도 은총속에

하루를 살아갈수 있도록 나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모습 그대로의 순수한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회장님! 괜찮아요.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도리어 그것은 큰 영광이 아니겠어요?"
하며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하는 순간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

"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늘 묵상할수 있도록  예비하신 삶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즉시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로 은총으로 돌아서는 마음!!!
우리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예수님!! 아멘아멘아멘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도리어 그것은 큰 영광이 아니겠어요?"  아멘!

모든 모욕이나 굴욕감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멘!!~~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
대속고통속에서도 지극한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대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그래, 내 작은 아기야! 그런 너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언제나 내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오 ~~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죄인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생명의 꽃이신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셔
찬미와 감사 를 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부족한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야~아멘!
엄마와 이땅에서 항상 함께 할수 있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도리어 그것은 큰 영광이 아니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온갖 두려움이나 모욕을 무릎쓰고 주님 영광을 위해 일 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도리어 그것은 큰 영광이 아니겠어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