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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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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3,011회 작성일 11-12-01 14: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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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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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또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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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근무한 많은 성인들중 엘리죠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590년 출생했고 열심한 부모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 당시 주변의 부패타락한 사회안에서도 그는 오직 겸손하고 경건하게 덕행의 길을 걸었다.

다고벨도 왕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엘리죠의 의견을 경청했다.

 

왕정의 고관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크게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극빈자와 불행한자를 위해 재산을 내놓았을 뿐아니라 자신도 매우 가난하게 살았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었지만 집에서는 검소하게 평민의 옷을 입고 살았다고 한다.

 

그후 그는 노아연교구의 사제가 되었고 그리고 주교로 추대받았다.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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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속 세공인의 아들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리모주의 조폐국 책임자인 압보에게 도제 수업을 받은 그는 국왕 클로테르 1 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 년,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운 그는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 세의 도움으로 파리에까지 수도원을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국왕의 고문으로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640 년에 서품되어 느와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투르의 주교로도 활약한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다

 

1201Sant%20%20Eligio%202.jpg

 

프랑스 왕조에서 일을 한 많은 성인 중 성 엘리지오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그는 590년경에 출생했다.

부모는 신앙심이 깊은 신자로 그 아들을 교회의 가르침대로 교육시켰으므로 엘리지오는 매우 경건하게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기도하기를 즐겼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은 미술 방면이었으므로 양친을 그로 하여금 금은세공(金銀細工)을 배우게 했더니, 과연 놀랄만한 기술을 발휘해 이 방면의 대가가 되었다.

한편 그는 덕을 닦음에도 게으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친절하며 더욱이 극빈자들에게는 동정심이 깊었다.

또한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며, 이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들었다.

 

그의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천하에 떨치게 되자,

프랑스 국왕 클로테르 1세는 당시 겨우 30세인 엘리지오를 궁중에 초청하여 보석 귀금속으로 자기의 화려한 옥좌를 만들도록 했다.

필요한 금은 보석의 보고(寶庫)가 그에게 맡겨졌다. "주신 금은 보석이 남았으므로 두 개의 옥좌를 만들었습니다"했다.

주문대로 한 개의 옥좌로 족한 것인데, 손품을 아끼지 않고 두 개를 만들어 남은 금은 보석을 제것으로 삼지 않는 그의 청렴함은 참으로 감탄할 일이다.

그러니 국왕은 화려한 그의 옥좌보다 엘리지오의 정직하고 결백한 마음씨를 더욱 가상히 여겼고, 그를 즉시 왕립 조폐 국장(王立造幣局長) 및 자기 고문으로 등용했다.

 

이렇듯 놀라운 입신출세를 한 엘리지오였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그대로 였으며, 주위 사람들의 부패 타락한 틈에서 그는 오직 덕행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는 그런 부패 타락한 이들에게 충고를 가하는 한편, 국왕에게까지도 충언을 가끔 올렸다.

이들도 모두 엘리지오의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그의 정직한 행실과 열심한 기도, 준엄한 단식 등 실로 그에게는 한점의 결점도 볼 수 없었고, 따라서 그의 말에는 힘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테르 왕이 서거하자 후계자로 그의 아들 도고베르트가 왕위에 올랐으나, 그 역시 엘리지오를 측근자로 두고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미 위세 당당한 고관의 신분이었으므로 그 앞날의 출세도 양양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빈자와 불행한 이를 위해 사재를 내던졌고, 자신은 매우 빈곤한 생활을 감수했다.

궁중에서만은 신분에 알맞은 복장을 했으나, 자택에서는 보잘것 없는 의복과 또 의복감도 가장 검소한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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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상당한 학식을 갖추었으므로 노이용 교구의 사제 및 신자들은 그를 주교로 추대했다.

우선 사제 서품을 받고 641년에는 주교로 축성되어 부임했다.

 

노이용 교구는 대단히 광범위한 지역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다.

엘리지오 주교는 열심히 그들이 개종을 도모하고, 각 지방에 성당을 세우며 여러 개의 수도원까지 건축했다.

한편 여전히 극빈자를 생각하며 수입의 거의 전부를 그들 구제에 사용했다.

또한 교육 사업에도 큰 관심을 두어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여가 있는대로 손수 교회용의 귀중한 성물도 제작했다. 그때가지도 국왕과 그 후계자들은 가끔 그의 의견을 청하러 왔다.

 

나이 불과 69세인 엘리지오는 죽음이 임박해옴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교좌 대성전을 건축 도중이었는데,

그는 ’빨리 공사를 완성하도록 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준공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엘리지오는 항상 명랑하게 걱정스러운 그들을 위로하며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오랫동안 하느님 대전에 나아갈 날을 고대했습니다"하고 말했는데,

과연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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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메시아 시대가 오면 온 유다 땅이 시온 산에서 주님을 향해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고 예언한다. 그는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을 길이길이 신뢰하라고 가르친다(제1독서).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아무리 우리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다 해도 믿는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다. 겸손하고 정직한 삶,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은 기초가 튼튼한 집과 같다(복음).
제1독서
  •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濟)나라 환공이 유람하는 도중에 곽(郭)나라 옛 성터를 지났다. 곽나라는 이미 망하여 그 성터는 폐허로 변한 지 오래였다. 환공은 지나가는 촌부에게 물었다. ‘곽나라 사람들은 어떠했는가?’ ‘곽나라 사람들은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했습니다.’ 환공이 깜짝 놀라 다시 물었다. ‘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한 것은 훌륭한 일인데 왜 망했단 말인가?’ 촌부가 대답했다. ‘그들은 선을 좋아했으나 선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고, 악을 싫어했으나 악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폐허가 된 것입니다.’” 허성도 교수의 중국 고전 명상 『생각』에서 발췌하여 인용한 글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아무리 잘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곽나라가 폐허가 된 것처럼 결국 퇴보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당에는 열심히 다니지만, 신앙 따로 행동 따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이 깊어지고 성장해 가지 못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무엇이 옳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가 아닙니다. 아는 것을 조금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것을 희생으로 실천해 보면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가 드러납니다. 내가 아는 모든 것, 입으로 고백한 신앙이 그저 모래 위에 지어진 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는 것을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하나하나 성숙시키고 다지는 작업입니다. 아는 것은 점점 많아지는데 실천이 없으면, 우리 삶은 모래 위의 신기루 같은 환상만 남고 어느 날 갑자기 곽나라처럼 폐허가 될지 모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듣고 실행하라고 가르치신 이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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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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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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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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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엘리지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지금

저희 교회에는 엘리지오 같은 성인 주교님이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절대적 예수님에 신앙안에서 북음을 실천하시고 만인에게 사랑과 자비를

지닌신분 저희들은 바로 이런분이 저희교회에 수장이 되어 저희들을 하느님께

인도 하여주시도록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면 기도 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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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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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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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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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주님! 예쁘게 잘 살도록 무던히 노력할게요.*^-^*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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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님!

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오며
필요한 모든것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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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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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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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엘리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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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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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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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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