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이 잘못된 오류에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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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 가톨릭 사이트에서 예수님의 신적인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을 봤는데, 그의 말은
예수님이 수난전날 산에 가시에 "아버지 ! 이 잔을 거두어 주소서!"
라고 하신 것과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마치 하늘을 원망하시듯이 "아버지 !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
까?"
하신 장면을 예로 들면서 예수는 그냥 인간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정말 그렇게 바보 같을 만큼 순수하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왜 믿지 않는가?
그리고 3년간 이루신 구원사업은 또 무엇인가?
사실은 형편없는 신앙관을 갖인 일반신자들의 모습을 그가 대변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런 지혜 그런 정신이라면,누가 내 어머니이며 누가 내 형제인가?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때문에 정작 예수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도 쉽게 홀대할 수 있
는 것입니다 가히 개신교 신앙과 같다고 보여 집니다.
예수님은 신적 영적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시지만, 인간으로 철저히 살으셨기에 그 고
통의 극심함 속에서 참으로 견디어 내기가 어려워, 인간이기에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곧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에 달리시에 죽음 직전의 고통이 얼마나 처참 하였으면 인간의 소리를 내신 것입
니다.
십자가 위에서 당하신 고통이나 전날 산에서 피땀 흘리시면서 당하신 고통이란 것은,
이세상 마칠때까지의 인류가 짓는 죄를 한눈에 보신 고통이었습니다.
당신의 그 구원사업으로 금방 세상에 평화가 올것이 아님을 잘 알기 때문이며, 많은 세
월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가 잘못 쓰여지는데 대한 고통으로 마치 버림 받은
것 처럼 여겨졌을 것입니다.
어버지 하느님께서 아들이라하여 신의 권능을 맘대로 사용하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먼저 인간으로써 당할 수 있는 고통을 다 당하시도록 고통을 허락 하신 것입니다.
"주님, 주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우도의 신뢰에 찬 이 기도를 예수님께서 들어주십니다.
"너는 오늘부터 나와함께 만복소에 있게 될 것이다."
간단히 인간적으로 생각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들입니다.
"아버지 제 영혼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이로써 예수님의 구원사업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십니다.
주님의 이 놀라운 구원사업은 완전한 신비 이기에 우리가 다 깨달을 수 있는 성질이 아
닙니다.
이 구원사업의 은총이 전세계에 전해지고,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자유의지에 의해서
얼마나 받아들여지는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알고 따르기에는 너무 허약하고 부족합니다.
이것을 보시고 이미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모든 것을 일임하였습니다.
이제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이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들인 시제들은 착한 목자가 되어 많은 양을 얼마나 잘 돌보시는가에 우
리가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갈림길에서 우리를 인도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에서도 율리아님은 한 사제 밑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어서 사제의 인
도하심에 따라 지옥에도 천국에도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사제가
천국의 문을 막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는가?
어서 사제들이 깨어나 나주를 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198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 사
제들이 해야할 일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사제가 천주교회의 사제라하며 마치 자신들이
바로 천주교회 자체 라고 착각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 교만이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천주교회는 하
느님이시고 사제들은 영치기일 뿐입니다.양을 좋은데로 데리고 가든지 좋지 않은 곳으
로 데리고 가든지 그 또한 양치기 의 자유 입니다.
그 양치기가 멋대로 교도권이라는 법을 만들어 누구나 복종하도록 한 것은 지나친 교만
입니다.잘못된 교도권에 순명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 또한 교만 .교만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분명한 본보기가 됩니다.
예수님이 언제 교도권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속했던가?
오히려 사제들은 그것을 권력으로 악용 하고 있잖은가?
그것은 창조주 하느님께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신 자유의지를 빼앗은 결과가 되
어 하느님께 도전한 결과가 됩니다.
성직자들은 이 무서운 오류에서 어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우물쭈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나주를 정식으로 조사하도록 요구 해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니 빠를 수록 좋습니다.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모두 나주로 오세요 아
멘.
^)*
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제가 천주교회의 사제라하며 마치 자신들이
바로 천주교회 자체 라고 착각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지당한 말씀이시죠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대리자들인 시제들은 착한 목자가 되어 많은 양을
얼마나 잘 돌보시는가에 우리가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갈림길
에서 우리를 인도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멘!!!
양치기가 멋대로 교도권이라는 법을 만들어 누구나 복종하도록
한 것은 지나친 교만입니다.잘못된 교도권에 순명하도록 압력을
하는 것 또한 교만 .교만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분명한 본보기가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성시간에 목이메여 애절한 영가를 부르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눈물없이 못가는길 피없이 못가는길 영문밖에
좁은 길이 골고타에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아멘!!!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율리아님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내일 뵈어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제가
천국의 문을 막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는가?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로 그 사람에게 성서를 이해 하도록 가르친 사람이 신부님들이지요
왜 예수님이 고통을 통해 저희들을 구속하려하셨는지 깨달음을 얻지
못한 신앙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왜 고통과 제일 밑바닥에서
격는 절망 받으셔야만 했던가를 저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보고 어느정도 알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안에서 평화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를 정식으로 조사하도록 요구해야합니다.
정식으로 조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아우가 나주기적성수로 2000만명의 멕시코 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을
정화시킬 희망을 안고 성수 3병(2홉들이)을 갖고 멕시코로 갔습니다.
성수를 200배로 희석해 사용해도 치유 효과(?)가 있다고 말했는데 멕시코에서는
200배 의 200배로 희석해도 될것이라고했습니다.나주성모님 진리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희망속에 삶니다.나주성수 치유은총 확신은 지난 5월에 갖고간 성수로 그동안
여러명의 환자가 완치된 결과를 보고 경당에서 증언했던 것 이었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내일 다시 만나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읽으며
님의 말씀들에 아멘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제가 천주교회의 사제라하며 마치 자신들이
바로 천주교회 자체 라고 착각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성직자들은 이 무서운 오류에서 어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우물쭈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나주를 정식으로 조사하도록 요구 해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힘찬 붓으로 나주를 전하고 알리쓰려 애쓰시는
님의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직자들은 이 무서운 오류에서 어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우물쭈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나주를 정식으로 조사하도록 요구 해야 합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시간이 촉박하여 우물쭈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사제들이 깨어나 나주를 바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모두 나주로 오세요 "
아 -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사제들이 깨어나
나주를 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주님 함께님
그전 사제님이 반장 교육중 강의 하실때
" 성모님 눈물 안흘리셨으면 좋겠어 !!!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왜 치맛바람을 날리시는지
성교회에서 잘 알아서 하는데..."
하신 그 무지하심의 깊이가 바다같이 깊어........
그러나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지시도록 그분들 모두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최근 이단인 신천지교회에 빈첸시오소속 수도회 사제가 환속하여 신천지를 포교하는 기사를 보고 기가막히고 매우 슬펐읍니다,또한 교황청소속이라면서 김,00프란치스코신부라면서 행사나 홍보하는곳을 다니니 주의하라고 합니다,결혼하고 자녀도있는 사기꾼이니 금전적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의하라는 공문이 올라왔읍니다,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 빨리 이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은 신적 영적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시지만, 인간으로 철저히 살으셨기에 그 고
통의 극심함 속에서 참으로 견디어 내기가 어려워, 인간이기에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곧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에 달리시에 죽음 직전의 고통이 얼마나 처참 하였으면 인간의 소리를 내신 것입
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수님이 언제 교도권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속했던가?
오히려 사제들은 그것을 권력으로 악용 하고 있잖은가?
그것은 창조주 하느님께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신 자유의지를 빼앗은 결과가 되
어 하느님께 도전한 결과가 됩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님들께서
어서 주님 성모님 말씀안에 바로 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해 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네 ~~ 정말 어서 이 잘못된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여 주셔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 양치기가 멋대로 교도권이라는 법을 만들어 누구나 복종하도록 한 것은 지나친 교만
입니다.잘못된 교도권에 순명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 또한 교만 .교만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분명한 본보기가 됩니다.
예수님이 언제 교도권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속했던가?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하루빨리 영적인 눈을 뜨시고
겸손으로 돌아오시기를...한국 모든 사제님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어서 사제들이 깨어나 나주를 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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