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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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감사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주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아멘!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으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 되게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감사해요
작은 정성함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믿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눈이 있었도 보지 않으려는 형제 자매님들에 마음에 사랑에
불을 지펴주시어 나주 성모님을 통한 눈이 뜨이게 하여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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