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929회 작성일 11-11-14 09:55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190%282%29%2Ejpg

  [이콘]불태울 수 없는 가시 숲의 성모.중앙러시아.18세기.34x29cm

 

니사(Nyssa)의 그레고리오는 이미 구약 성서의 동정녀 마리아와 관련된

불태울 수 없는 특정한 가시 숲에 관하여 모세에게 말씀하신 하느님의 음성을 언급하였다.

이와 같은 주제(主題)를 중심으로한 성화상학적인 기본형태는 대체로 불변하였으나

화면의 가장자리 부분의 묘사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같은 성화(Icon)의 전형(典型)은 러시아에서는 16세기에 비로소 처음 등장하였는데,

장식적인 효과로 말미암아 즉시 호평받는 성화(聖畵)로 널리 보급되었다.

 

4각의 별을 이중으로 포개어 8각으로 구성된 별속의 광륜(光輪)안에는

그리스도 임마누엘을 팔에 안고 있는 성모의 모습이 보인다.

안쪽에 있는 검은 별의 네 모서리에는 천사들이 묘사되었고, 8각의 별은 또한 활짝핀 장미 꽃잎 속에 들어있다.

바깥쪽에 있는 빨간별의 네 모서리에는 천사와 아카티스토스(Akathistos),

성서의 상징적인 동물들이 보인다.

장미 꽃잎 위에는 천사들이 묘사되었으며 4행으로 된 성모 칭송문이 씌어 있다.

 

그림의 네 모서리에는 다음과 같은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다.

왼쪽 윗 모서리에 모세와 비잔틴 풍의 가시숲, 오른쪽 윗 모서리에 이사야와 임마누엘의 환영(幻影),

왼쪽 아랫 모서리에 닫혀진 성문 앞에 앉아있는 에제키엘,

오른쪽 아랫 모서리에 야곱의 환영(幻影)을 나타내는 하늘로 향한 사다리,

또한 왼쪽 가장자리 화면 안에는 성 니콜라이와 성 테오도르를

오른쪽에는 대천사 미카엘과 성녀 파라스케바를 그려 넣었고

그림의 윗 가장자리 중앙에는 왕좌에 앉아있는 성부가 보인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73%29%2Egif

 

1114LAWRENCE%20O%20TOOLE.jpg

 

축일:11월14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ST. LAWRENCE O’TOOLE

San Lorenzo O’Toole Arcivescovo di Dublino

1128 at Castledermot, County Kildare, Ireland -

14 November 1180 at Eu, diocese of Rouen, Normandy, France of natural causes

Canonized:1225 by Pope Honorius III

Patronage:archdiocese of Dublin

 

그는 머레이족의 족장 무르타그의 아들로서, 아일랜드 킬다르의 케슬데르모트 태생이다.

그러나 어릴 때에는 적대시 하던 상대방 가문의 포로로서 지내다가, 후일 수도자가 되었고,

글렌다루그의 원장으로 있던 중에 더블린의 대주교로 피선되었다.

 

그러나 복잡한 정치 사정으로 인하여 수많은 곤경을 당하다가,

1179년의 로마 회의에 아일랜드의 교황 대사로 임명되자, 국왕은 그의 부임을 거부하고, 또 입국을 금하였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비밀리에 여행하여 더블린으로 돌아왔으나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는 자기 양떼를 너무나 사랑하였고, 단순덕이 뛰어났으며, 매우 엄격한 수도자의 삶을 살았다.

그는 매 사순절마다 글렌다루그로 가서 고요와 적막 속에서 기도와 고행에만 전념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배신을 꾸짖는다. 그들은 하느님의 선택된 백성임을 잊어버리고 이민족의 임금을 따르고 우상을 섬기며 안식일의 정신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받는 고통을 하느님의 징벌로 이해한다(제1독서). 눈먼 이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친다. 그는 예수님만은 그를 외면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이 마음 놓고 부르고 소리칠 수 있는 분이시다(복음).
제1독서
  •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0-15.41-43.54-57.62-64 그 무렵 죄의 뿌리가 나왔는데, 그가 안티오코스 임금의 아들로서 로마에 인질로 잡혀갔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이다. 그는 그리스 왕국 백삼십칠년에 임금이 되었다. 그 무렵에 이스라엘에서 변절자들이 생겨 많은 이들을 이러한 말로 꾀었다. “자, 가서 우리 주변의 민족들과 계약을 맺읍시다. 그들을 멀리하고 지내는 동안에 우리는 재난만 숱하게 당했을 뿐이오.” 이 말이 마음에 들어, 백성 가운데 몇 사람이 임금에게 기꺼이 나아가자, 그는 그들에게 이민족들의 규정을 따라도 좋다는 허락을 내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민족들의 풍습에 따라 예루살렘에 경기장을 세우고, 할례 받은 흔적을 없애고 거룩한 계약을 저버렸다. 이렇게 그들은 이민족들과 한통속이 되어 악을 저지르는 데에 열중하였다. 임금은 온 왕국에 칙령을 내려, 모두 한 백성이 되고 자기 민족만의 고유한 관습을 버리게 하였다. 이민족들은 모두 임금의 말을 받아들였다.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이들이 임금의 종교를 좋아하여, 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 백사십오년 키슬레우 달 열닷샛날, 안티오코스는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웠다. 이어서 사람들이 주변의 유다 성읍들에 제단을 세우고, 집 대문이나 거리에서 향을 피웠다. 율법서는 발견되는 대로 찢어 불태워 버렸다. 계약의 책을 가지고 있다가 들키거나 율법을 따르는 이는 누구든지 왕명에 따라 사형에 처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도 많았다.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 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갔다.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ㅡ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리코에서 구걸을 하던 눈먼 이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이렇게 앉아서 구걸하던 눈먼 이마저도 알 정도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정 만나고자 하시는 사람도 바로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가던 이들이 그 눈먼 이를 꾸짖습니다. 앞서 가던 이들은 아마도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만나셔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감히 구걸하는 눈먼 이가 예수님께 소리를 치니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으로만 보이는 것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오늘날에도 여전합니다. 자신들과 존재 자체부터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조차 장애인들은 여전히 소외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도 이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사는 세상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완전한 신들의 세상’이 아니라 ‘불완전한 피조물의 세상’이기에 누군가는 그 불완전을 사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가난한 이가 있고, 장애인이 있고, 고통에 신음하는 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적어도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면, 또는 성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가 자신을 대신해서 가난하게 살고 있고, 장애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보다 죄가 많아서도, 존재 자체가 천해서도 아닙니다. 이 불완전한 세상을 나 대신 고통스럽게 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아무런 편견 없이 친구가 되고 나누어야 합니다. 이것은 불완전한 피조물로 살아가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일독서에 말씀이 어쩜 현재 저희 교회에서 하고 있는것과

너무나 같은것일까요  자 가서 우리 주변에 민족들과  계약을

맺읍시다 그들을 멀리하고 지내는 동안  우리는 재난만 숱하게

당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 이제 우리 주변에 있는 우상들과 계약을

맺읍시다  그들과 멀리 하고 지내는동안 우리는 얼마나 그들에게

페쇄적이고 배타적이라 들었습니까 이와 같이 거짓 평화주의자들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하느님께 버림받아고  저희 교회역시  이스라엘에

거짓 평화 주의자와 같이 저희 교회안에 범신론을 불러드려 하느님에

눈밖에 나  더이상 보시고 계실수 없어  이스라엘에 부정한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과 같이 저희 교회서도 절대 우상들과 타협하기를 거부한

형제 자매님들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온갖 징표를 통하여 저희들 교회에

우상에 타협에서 벗어나  본연에 한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사랑하면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따르고 안따르고는 자신들에 천부적 자유이겠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분명히 물을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
  .*''*.♤.*''*.

profile_image

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나주에서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하느님께 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안전및 건강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자기 양떼를 너무나 사랑하였고,
단순덕이 뛰어났으며, 매우 엄격한 수도자의 삶을 살았다.

그는 매 사순절마다 글렌다루그로 가서
고요와 적막 속에서 기도와 고행에만 전념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저의 영적인 눈도 뜨게해주소서. 아멘

성 라우렌시오 오틀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03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