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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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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8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11-19 12:5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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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2월 8일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

마리아 신학박사이신 르네 로랑땡 신부님께서 그 먼 길을

성모님을 위로하시고자 나주까지 오셨다. 미사는 로랑땡 신부님, 파 신부님,

정 프란치스꼬 총장 신부님, 백 마태오 신부님, 박 마지아 신부님께서 집전하셨다. 

미사 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낮 12시 30분에

모시고 가는데 긴 행렬은 아파트에서 경당까지 이어졌다. 성모님집

축성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600여 명이 참여하여 철야 기도회로 이어졌다. 

반 율리아 자매는 9월에 아파트로 왔을 때,

말도 못하고 "응 응." 거리며 손과 발을 움직일 수가 없어

침이 흘러내려도 혼자 닦을 수가 없는 극심한 환자였다. 병원은 물론

전국의 유명하다는 곳은 다 다녀봤지만, 고통은 더 극심해져 갔다.

그래서 마지막 찾은 곳이 나주 성모님 집이라고 했다.

바빠서 내가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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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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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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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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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박깜박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들꽃의 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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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희생으로치유된 자매의아버지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하니
희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해주십니다.
그러나 나를 포기하고 나자신을 버려야하기에
어렵기만합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더낮아져 희생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묵상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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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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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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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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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저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의탁하고 믿고 청하고 기도하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적을 이뤄주십니다.
이렇게나 저희에게 은총을 쏟아주시려고 바라보고 계시는데
우리는 자꾸만 인간적인 힘으로, 제 뜻대로 살려고 주님의 기적을 거부합니다.
주님, 저희가 매순간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기적을 이뤄내 주소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예비해 주시고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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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바빠서 내가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아멘♡
천상의 진리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시고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받으세요~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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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엄마화♡님의 댓글

생활의엄마화♡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 고통중에, 그리고 그렇게 바쁘셨을 와중에!
사랑으로 하면 그렇게 기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 어떤 상황이라도 사랑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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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실천을 본받아..모든이가 주님 성모님의 참도구 되도록
더욱 봉헌의 삶을 살겠나이다.
지금도 염불을 줄줄 외고 있을 영혼들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도록 봉헌 드리나이다.
특히 큰고모네,오재장을 봉헌 드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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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아름다운 엄마의 마음 - 제가 꼭 ~ 갖고 싶고 그대로 살고픈 마음입니다 ..
저희의 마음도 부디 - 엄마의 고우신 그마음 꼬옥~ 닮게 하소서 간절히간절히 은총을 청하나이다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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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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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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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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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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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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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
하겠다고 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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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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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치유가 일어나자, 새벽 4시만 되면 염불 테잎 틀어 놓고 함께
염불할 정도로 열심했던 아버지가 찾아와 천주교로 입교하겠다고 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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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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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하는 날이 12.8 일
                무염시태 대축일 은총 상기하며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다는 획신이
                들었읍니다.~_()_ 감사드리며 은총 구골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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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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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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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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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
자기 발로 성모님 집에 걸어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고 했다.

엄마의 사랑은 무한한 축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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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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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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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치유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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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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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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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려 주신 들꽃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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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만 깜빡 깜빡 하는 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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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마음과 행동을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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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 실천을 했다.
 이 자매는 손수 양말 한 짝도 신을 수 없었으나
예수님, 성모님처럼 그리고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발을 사랑으로 하니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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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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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으로 치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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