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4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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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8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은 어디든 은총이 한가득! (24일 순례&26일 명동선교 후기) 댓글26개	엄마아기	2843	11-28
2707	사~랑 사~랑 구속주신 예수님 댓글30개	완덕을향해	2744	11-28
2706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도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572	11-28
2705	김 글라라 자매의 아들이 대변을 못 볼 때 댓글20개	카타리나	2951	11-28
27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댓글18개	고요한	2406	11-28
2703	날이 갈 수록 먼 외국의 순례자들은 많아지는데... 댓글35개	주님함께	2594	11-28
2702	인천지부 11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29개	lily	2500	11-27
2701	사명완수와 경각심(주님을 맞이할 준비와 복된 기다림: 마르코 13, 33-37) 댓글19개	위로의샘	2552	11-27
2700	진리의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하여 이글을 바칩니다. 댓글37개	천상정원	2905	11-27
2699	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기념일 과 서울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2개	성모님젖	2559	11-27
2698	난! 나주 봉사자 인데요. 댓글27개	달비	2731	11-27
26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댓글19개	고요한	2361	11-27
2696	행방불명이 되었던 분이 돌아온 것을 보며 댓글28개	주님함께	2731	11-27
2695	♥♡♥2011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댓글50개	운영진	2978	11-27
2694	아프고 쓰리던속이... 댓글26개	믿음3	2489	11-26
2693	♥♡♥2011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들♥♡♥ 댓글49개	운영도우미	3235	11-26
2692	꼬마 세라피나의 눈물의 기도♣ -향유 흘려주시는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 하기위해~ 댓글27개	사랑의큰그물	2770	11-26
2691	※ 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뽀르또 마우리찌오의 성 레오나르도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359	11-26
26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댓글13개	고요한	2803	11-26
2689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댓글23개	클라라	2695	11-26
2688	기다림과 침묵 댓글21개	주님함께	2547	11-26
2687	내 죄보다 더 크신 주님.성모님의 사랑 (성체강림.향유기념일) 댓글19개	엄마꺼	2829	11-25
2686	성체의 날. 향유의 축제의 날!! 감사제의 날~ 댓글24개	성심의비밀	25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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