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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8 주간 화요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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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564회 작성일 13-05-28 09:42

본문

0528Santa%20Maria%20Anna%20di%20Gesu%20de%20Paredes.jpg

축일:5월28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Santa Maria Anna di Gesu de Paredes

Quito, Equador, 1618 ? ivi, 26 maggio 1645
OFS(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마리아 안나 (1618 - 1645)는 남미 에쿠아도르 키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신앙을 위해 일본에 가서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자기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살아 있는 순교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재속 3 회 착복을 하고 가난·정결·순명의 세가지 수도 서원을 하였다.
그 후 은수자처럼 집에서 살며 전례에 참례하거나 이웃에 봉사하기 위해서만 집을 벗어났다.

그녀의 기도와 회개 생활에 대하여 하느님께서는 보상으로 많은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다.
그녀의 전구로 환자들이 치유되기도 하였으며 그녀는 예언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은사를 받기도 하였다.
1950 년 비오 12 세가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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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rocefisso di San Damiano

프란치스코성인께서
신자들에게 보내신 편지

1.회개하는 이들


1)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마르 12,30)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마태 22,39) 사랑하고,
2) 악습 및 죄악과 더불어 자신들의 육신을 미워하며,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고,
4)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들 :
5) 오, 그런 일을 실행하며 항구하는 남녀 모든 이들을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
6)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내리고(이사 11,2), 주님이 그들을 거처와 집으로 삼으실 것이며(요한 14,23),
7) 그들은 아버지의 일을 하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들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들이요 형제들이요 어머니들이기 때문입니다.(참조: 마태 12,50).

8) 믿는 영혼이 성령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정배들입니다.
9)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마태 12, 50) 실천할 때 우리는 그분에게 형제들이 됩니다.
10)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11)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아버지를 하늘에서 모시는 것은, 오, 얼마나 영광된 일인지!
12) 위로되시고 아름다우시고 감탄할 만하신 그러한 정배를 모시는 것이 오,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
13) (아버지의 마음에)드시고 겸손하시고 평화로우시고 달콤하시고 사랑할 만하시고
또한 무엇보다도 바랄 만한 그러한 형제와 그러한 아들을 모시는 것이 오, 얼마나 거룩하고 좋은 일인지!
이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비치셨고(참조: 요한 10,15)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14)거룩하신 아버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나에게 맡겨 주신(요한 17,6) 이 사람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 주십시오.(요한 17,11).
15) 그리고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참으로 믿었으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16)나는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요한 17,8-9).
17) 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하게 하시고(요한 17,17). 그들을 위하여 나도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요한 17,19).
18) 나는 이 사람들만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도 간구합니다.(요한 17,20).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요한 17,11) 이들도 거룩해져 하나가 되게 하소서(참조 : 요한 17,23)
19) 그리고 아버지, 그들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시고(요한 17,24),
당신의 나라에서(마태 20,21)나의 사랑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하소서(요한 17,2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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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 홈에서)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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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3회 첫회원)축일:4월28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축일(예수회창립자):7월31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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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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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Paolo Miki e compagni Martiri

[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6일(인창동성당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동료순교자
*성 베드로 밥티스타 사제 순교자(1회)축일:2월6일.
*성 바오로 스즈끼 순교자(3회)
*성 레오 가라수마루 순교자(3회):한국인으로 첫번째 재속 프란치스코회원
*성 바오로 이바라끼 순교자(3회):성 레오 가라수마루의 동생
*성 루도비꼬 이바라끼(3회):성 레오 가라수마루의 조카
*복자 파스칼 보스(3회):한국인.
*복자 가이오리 에몬(3회):한국인.
 
 
말씀의 초대
  • 율법과 계명을 잘 지키며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의인의 제물을 기쁘게 받아 주신다. 그 반면 의롭지 못한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은 주님께 뇌물을 바치는 것과 다름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그보다 더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5,1-15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사실 이 모든 것은 계명에 따른 것이다. 의로운 이의 제물은 제단을 기름지게 하고, 그 향기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간다. 의로운 사람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그 기억은 잊히지 않으리라.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 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그분에게 뇌물을 바치지 마라. 받아 주지 않으신다. 불의한 제사에 기대를 갖지 마라. 주님께서는 심판자이시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과 가족을 버릴 정도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그다지 동의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여기서 ‘버리다’는 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 말인 ‘아피에미’(afiemi)라는 낱말을 번역한 ‘버리다’의 본디 뜻은 ‘내팽개치다’ 또는 ‘쓰레기 취급을 하다’가 아닙니다. ‘그냥 두다’라는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곧 내 뜻대로 하지 않고 하느님 뜻대로 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집이나 형제자매, 어머니, 아버지, 자녀, 토지를 자기 것으로만 생각하고 온전히 거기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것들이 쓰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이를 잘 보여 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이냐시오 성인의 기도입니다. “주님, 저를 온전히 받아 주소서./ 저의 모든 자유와 저의 기억과 지성, 저의 모든 의지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받아 주소서./ 주님께서 이 모두를 제게 주셨으니 주님께 모두 돌려 드리나이다./ 이 모든 것은 주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처리하소서./ 그리고 제게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주소서. 제게는 그것으로 족하옵니다.”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만족하는 방향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각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만족하시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내어 맡기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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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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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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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만족하는 방향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각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만족하시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내어 맡기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입니다.★ 아멘.

오늘의 삶도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당신께서 보시기에 원하시는 방향이 되게 하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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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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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님이 봉헌하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하느님께
간절히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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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녀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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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신앙을 위해 일본에 가서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자기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살아 있는 순교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재속 3 회 착복을 하고
가난·정결·순명의 세가지 수도 서원을 하였다.
그 후 은수자처럼 집에서 살며 전례에 참례하거나
이웃에 봉사하기 위해서만 집을 벗어났다. 아멘.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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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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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복되신 동정녀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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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빠리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녀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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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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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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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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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만족하는 방향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각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주님께서 만족하시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내어 맡기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모든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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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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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레데스의 서이녀 마리아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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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다 이뤄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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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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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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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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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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