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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4건 조회 3,355회 작성일 14-01-24 07:51

본문

님 
 
 
지금 우리 남한에서는 먹거리가 너무 풍족하여 넘쳐 흐르고 쓰레기 통 속에는
 
 먹다남은 음씩 쓰레기들이 가득한데 ,지금 북한에서는 먹지를 못해 굶어 죽는 사람이
 
허다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북한의 모든 일들이 낱낱이 공개되어 컴에서 북한 소식을 찾아보면 엄청난 분량이
 
 그야말로 산더미 입니다.
 
 
김일성이 있을 때는 배급을 주어 굶는 사람이 없었으나, 김정일이 집권하면서 배급이
 
없어지자 그때부터 지금까지 굶어죽은 사람만 300만명이 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사람이 굶어죽는 나라가 먼 나라가 아닌 바로 우리 북한
 
이웃입니다.
 
 
 
김정일은 사태가 심각해 지자 시장 경제를 살리기 시작하여, 곳곳에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는데 거기에는 거의가 중국에서 들어오는 물품들이 가득합니다.
 
 
지난 번 북한에서 화폐개혁을 하였을 때 완전히 실패한 것은, 북한 국민들이 은행에 돈을
 
절대로 예금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일단 예금된 돈은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시장 경제가 그나마 북한 주민들을 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화면을 볼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길거리에 수도 없이 많은 `꽃제비` 들 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가정을 뛰쳐나가 얻어먹거나 줏어 먹거나 훔쳐 먹습니다.
 
 
 
그러다가 병들고 추워 얼어죽어도 누구하나 관심없이 그 시체를 지나 갑니다.
 
심지어는 북한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곳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쓰러져 죽어가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북한은 최악의 인간애 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온 사람들은 시체를 하도 봐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꽃제비가 꼭 어린 아이들만이 아니고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들이 다 거리로 나와 꽃제비 를
 
한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이미 사랑이 고갈되어 인간과 인간 사이에 오고가는 정이 하나도 없기에 말과
 
행동이 무척 거칠어져 욕과 싸움이 난무한다고 합니다.
 
 
 
탈북한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여유있는 것을 보고
 
오히려 이상하고 간사스럽다고 할 정도로 예의고 뭐고 없이 지내온 북한 인들이 남한
 
 사회를 보고 놀랍니다.
 
 
 
이런 북한 실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위말하는 북종세력들과 일부정치인들과 일부
 
정의구현사제들이  하는 지나친 행동을 보며,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을 합니다.
 
 
 
you tube 유 튜브를 치고 `북한 이야기`를 치면 북한에서 넘어온 미녀들의 증언이
 
많이 나옵니다.그들 중에는 군인도 ,선생님도, 북한의 유력한 위치에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북한에도 개신교가 있고 천주교가 있다고 하지마는 거의 100% 가짜라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어렵게 살면서도 그들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하리만키 세뇌되어 그것이
 
참인줄 알고 있다고 증언하는 말에는 오싹 소름이 낍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2만 5천명이 넘는 북한 사람들이 들어와살고 있는 것은 ,그 철통 같은
 
 북한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하면,그것은 간단 합니다.
 
 
 
북한 시장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국과의 왕래가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북한에서 사용하는 화폐는 북한 돈은 한푼의 가치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고
 
오직 중국 돈과 달러만이 사용 된다고 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돈 벌기 위해 중국에 와서 무수한 고생을 하며 인신매매에 시달리고 착취당하고
 
그러다가 한국을 알고 한국으로 탈출을 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작용하는 자들이 다 `브로커`
 
들이지만 거의가 그들도 사깃꾼들이라는 소리에는 그만 눈 앞이 캄캄해 집니다.
 
 
 
그래도 개신교 목사님들과 신자들이 그들을 도우려 무척 노력들을 합니다.
 
정의구현사제들도 좀 그런 일에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이 선전하는
 
것에 현혹되어 지금 얼마나 많은 욕을 먹는가.
 
 
 
귀순한 북한 사람들도 개신교 신자가 되어 지금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왜 북한에 진정한 신앙의 눈을 돌리지 못하고 정부만 비난하는데 열성인가.
 
 
 
내가 걱정스러운 것은 그런 성직자의 시각으로 나주를 바라보면 뭐가 보이는가 입니다.
 
다 거짓으로 보이는게 문제 입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않으며, 오래동안 미움과 앙심으로 남아 있다는 것은
 
전혀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
 
간직해 두지 않습니다.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우리 순레자들은 매일 사제들을 하느님께 기도하며 봉헌을 하지 절대로 미워하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지난 2007년의 그 악명 높은 MBC PD수첩 사건의 100% 거짓 보도를 보면서도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아무도 그들을 미워 하지 않습니다.
 
나주에서는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실천 할 뿐입니다.
 
 
 
내가 얼마 전에 들어가서 글을 쓰다가 쫓겨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에서는 신부님만 나주를 핍박하는게 아니고 정의를 부르짖는 신자들도 덩달아
 
 나주를 핍박하는 것을 보며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따라 사랑을 실천하느라고 더욱
 
 성화되지만, 지금 한국 교회가 너무 마쏘네에 깊이 물이 들어 회생 불가능한 것 처럼 보입니다.
 
성직자뿐만이 아니고 신자들 까지도 거칠어지는데 오히려 나주에서만은 그 반대로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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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가고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94.10.23.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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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외워서 저도 한번 사랑으로 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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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좋은 생각이지만 각오하셔야 해요 하하하
그리고 제가 올린 영어 주소를 치는게 더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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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2007년의 그 악명 높은 MBC PD수첩
  사건의 100% 거짓 보도를 보면서도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아무도 그들을 미워 하지 않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여러가지 현실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오늘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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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합시다. 아 - 멘..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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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 괴한곳까지 새롭게 건설하신 성모님말씀 믿고
그들을 위하여 더 욱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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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 세계가
믿음과 사랑으로 일치 될 수 있기를...^^

주님함께님, 오늘도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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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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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막들어갓더니
카페가 휴먼되었더라구요 활동이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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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닌데요, 방금 들어가보니 오늘 새로 가입한 사람이 11명이나 돼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라고 치셔야 합니다.
아까 영어주소로 하니까 안되네요.
붉은 색갈테두리가 나와야 해요.

앞에 없으면 그 밑으로 쭈욱 내려오면서 찾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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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이 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제가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게 되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저 멀리 북녘땅에도 전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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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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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사랑 가득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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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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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 간직해 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우리 순레자들은 매일 사제들을 하느님께 기도하며 봉헌을 하지,
절대로 미워하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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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소식이 북녁에도 전해져 그들이 위로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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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에서만은 그 반대로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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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는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
하라" 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실천 할 뿐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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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주에서는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실천 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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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과 음의 관계처럼 북한이 무너지려고 하는지
같은 민족이지만 생활지수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께서 해주신 따뜻한 밥을 먹으며 굶지 않고 잘 살아온
저로서는 이해가 안될 정도이지만,
하느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 얼마나 공정하고 공평한 처사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의로우신 하느님은 하느님을 믿고 살아가는 민족에게는 상을 주시고
반대로 하느님을 믿지 않고 거부하는 독재주의 나라는 망하게 하는
상선벌악의 법칙을 너무나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공의로우시며 자비하신 주님은 당장 북한에 유황불을 내려서
벌할 수 있으나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그들이 주님을 믿고
받아드리기를 원하고 계시기에 분노의 잔을 누추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전구가 없으면 절대로 통일은 이루어 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 영성이 온 누리 구석 구석 북한의 어두운 가정에 비추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속히 주님의 평화가 북한에도 내려 비치기를 빕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기 보다 북한에도 주님의 평화가 강물처럼 내리는 것이며
그 다음 소원이 평화통일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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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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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어서 남북한이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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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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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간직해 두지 않습니다.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바로 작은영혼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본받기 때문이죠
돌이 날아와서 머리를맞아도 내가 그 곳에 있어 생긴 일 이라고  하면서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법없이봉헌하는데  우리가 나주에서 배우는것이  이 영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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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새로운소식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tv 가없어요.

세상소식은  잘모르고 사건 사고도  알수없지요.

그러나 나주성모님 알고 살아가니

행복~~~~해용.  행복~~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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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과거에 있었던 우리나라 남북한 정상회담!
분단국의 아픔을 간직한 한국을 하나로 이어주시고 평화로 이끄시고자
친히 성모님께서 주선하셨던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요...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2. 12. 14)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주님 사랑의 경륜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가엾은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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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는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실천 할 뿐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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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 간직해 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우리 순레자들은 매일 사제들을 하느님께 기도하며 봉헌을
하지 절대로 미워하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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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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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 간직해 두지 않습니다.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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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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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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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멧시지에 중국도 전해져야한다고 하시니
중국을 통해 북한에도 전해져 그 환란을
막아주시며 하루바삐 통일 됐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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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지금 나주는 그런 성직자들까지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지
마음속에 미움 따위를 오래동안간직해 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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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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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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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그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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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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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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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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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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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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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는 '네 주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시는 주님의 말씀만을 실천 할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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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의 뜻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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