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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밥까지 주시다니요!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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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2,723회 작성일 14-05-22 07: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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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오상밥까지 주시다니요! (1987년 10월 23일)

 

어느 날 집안 살림을 도와주시던 친정 어머님께서 시골집에 다녀오신다고 다음날

아침밥 지을 쌀을 씻어 놓고 가셨다.

그 이튿날 일어나서 밥을 지으려고 보았더니 씻어놓은 쌀이 조금밖에 되지를 않아

쌀을 더 씻어서 밥을 하다가 너무 늦어서 그냥 했다.


왜냐하면 그때만 해도 집에 찾아오는 순례자들에게 밥을 해서 먹여줄 때였기 때문

이다. 몇 분의 순례자들과 함께 밥을 먹고 막 밥상을 물리려는데 순례자가 찾아왔다.

 

     그때 30년 동안을 고통 중에 있다가 성모님 집에서 피비린내를 맡고 치유를 받아

성모님의 협력자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글라라 자매님이 고맙게도 설거지를

하겠다고 하여 나는 순례자를 만났다.


순례자를 만나다보니 시간이 없어 점심밥을 하지 못하였는데 둘째 딸이 낮에 밥을

먹으러 왔다. 아침밥은 순례자들과 함께 이미 다 먹은 뒤라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둘째 딸이 먹다 남은 밥을 전기 밥통에 부어 놓은 것이

있다고 하기에


"얘야 미안하다, 밥을 못했으니 네가 아침에 먹다 남은 밥을 먹고 갔다올래? 그러

면 저녁에 맛있게 밥 해줄게" 했더니 엄마 말을 잘 듣던 그 애는 흔쾌히 대답했다.

 

시간이 오후 1시가 넘어 순례자들의 밥을 준비하다가 전기 밥통을 열어본 나는 너

무나 놀랐다.

밥통에는 마치 똑 같은 그릇에 담겨 있던 밥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처럼 아주 정교한

모양으로 네 덩이의 밥이 있고 그 위 한가운데에 한 덩이의 밥이 놓여져 있었다.


'아니! 이 많은 찬밥이 도대체 어디서 나서 이렇게 엎어 놨을까?

그리고 우리 집에서는 설령 찬밥을 밥통에 넣는다해도 밥을 잘 털어서 골라 놓지

이렇게 그냥 엎어서 놓지는 않는데 이상하다.' 는 생각을 하다가 글라라 자매님이

그렇게 한 줄로 생각했다.

    IMG_4909.jpg

그래도 다섯 그릇의 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았기에 그를 불러 밥통 속의 밥을

보여주면서

"찬밥이 어디에 이렇게 많이 있어서 부어 놓은 거야?" 하고 물었더니 그는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힌 듯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다가

"어머, 아침에 둘째 딸이 남긴 밥만 밥통에 부어놨을 뿐이에요.

그런데 그 밥은 없어지고 오상밥이 생겼네요" 하는 것이 아닌가?

 

"오, 오! 신비로움이여!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무엇이 있겠나이까." 그 말을 들은 순례자들

모두가 모여들어 그 밥을 보면서 경탄해마지 않았다.

서울에서 온 요세피나 자매님은 금식 중이었는데도 주님께서 특별히 마련해 주신 오

상밥이니 먹어야겠다며 밥을 먹었다.

그래서 그 날 점심은 그 밥으로 순례자들과 함께 모두가 배불리 먹었는데 조금도 남

거나 부족하지 않게 꼭 알맞았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딸아이가 남겼던 밥은 어찌 되었는가 였다.

밥을 먹고 갔는지 아니면 그대로 놔두고 갔는지가 의문이었기 때문에 딸아이가 학

교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왜냐하면 그 애가 밥 먹으러 왔을 때가 12시 30분 경이었고 우리가 밥을 보았을

때는 1시, 그러니까 불과 30분 상간에 생긴 일이었으니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침 딸아이가 돌아왔기에 "얘야, 점심 먹고 갔니?"

했더니 뜻밖에도  "네" 라고 했다.

"어디에 있는 밥 먹었는데?" "아침에 내가 남긴 밥이 밥통에 있어서 그것만 먹고

갔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놀라 또다시 물었다. "네가 남긴 밥말고 더는 없었니?"

하고 물으니 "없었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찾은 자녀들을 위해서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오상밥을 친히 마련해 주신 것이다.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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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주님사랑의 기적이여!

오상밥을 사랑으로 마련해주신 주님

감사와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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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 ~
딱 30분, 밥이되는 시간동안의 공백안에
오상밥이 생겼내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
그 마음을 보시고 오상밥까지 직접 하신 사랑의 예수님,
아침 묵상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글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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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시는
주님의 사랑의 기적에 찬미와 감사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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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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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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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아멘..

주님의 성심과 일치되어 사랑으로 다 내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바라며.... 늘 건강 하소서...

사랑합니다.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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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오상밥!! 조그만 케익이 한없이 불어나 수십명을 먹이심!!!
이런 은총 어디서 들을 수있나요? 나주에서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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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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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 오상의 밥상의 감사드리면서 더욱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살아겠습니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인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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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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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둘째딸이 부어 놓은 밥을 보면서
주님께서 똑같은 밥을 5개나 만드셔서
먹여 주시다니 놀랍습니다.
나는 살아 있는 밥이다.
이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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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상밥까지 차려주신 사랑의주님
언제나 우리의 삶 자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살아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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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오상밥까지 주시다니~  놀랍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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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주님..성모님과함께하시는 율리아님..

늘...주님의 손길아래 기적과함께 하시니

그모습보고  저도 더잘살아

주님,,성모님 마음아프지않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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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을 보면
정말 감동이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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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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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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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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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오상밥은
맛이 어떠했을까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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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오! 신비로움이여!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무엇이 있겠나이까."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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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맘!
주님도 감동하셔서 주신 선물 오상의밥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알게 해 주시고 그 분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놀라운 사랑 모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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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최고예요ㅜ♡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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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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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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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로 그때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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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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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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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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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참 으로 읽을때 마다 놀랍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심을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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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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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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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오! 내 사랑, 내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내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글 올려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마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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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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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을 보시고
오상밥을 주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 과 흠승 받으소서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사랑을 보면서
정말 주님의 뜻대로만 사랑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수고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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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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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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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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